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보던 의사 유튜브 채널이 있어요.

국룰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22-07-03 21:56:40
한참 잊고 안 보다가 생각 나서 봤는데 그 분이 결혼 하더라구요.
지방 모 의대 나와 그 지역 내과 의사 하시는데 페이닥터 같아요.
여자친구가 이쁜 외모 라기 보다 그냥 평범. 그 의사분도 워낙 소탈해서 차도 되게 오래된 이름도 가물가물한 폐차 직전 차 타고 다니고 먹는거며 생활상이며 뭐며 의사도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구나 느끼게 하셨던... 분이었져. 그런데 요즘 외제차 흔하다지만 보니까 여자친구가 재력이 좀 있으신 분인것 같네요. 젊은 미혼 여자분이 벤*타고 다닐 정도면 뭐 조금 있는집 자식이거나 본인이 능력좋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의사니까 아무 조건 안 볼수는 없을 것 같고. 제가 속물스러워 그런지 조건 맞춰 끼리끼리 만나는구나 뭐 그런. 하긴 서울대 나온 제 사촌오빠도 고르고 골라 이대 나온 분과 결혼.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인간사 세상사 보이지 않는 국룰이 있는것 같아요. 너무 당연한 것이기도 하구요.
IP : 175.113.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3 10:17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서울대 공대 나와 대기업 다니는 아들 둔 아는 분
    며느리 이대 나와 고등교사하고 아버지 건물주인데
    자기 아들이랑 수준이 다르다고 길길이 뛰더라고요.
    자기 딸은 지방 사립대 나왔는데 변호사한테 보내고 싶다고...ㅋㅋ

  • 2. ㅋㅋ
    '22.7.3 10:19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서울대 공대 나와 대기업 다니는 아들 둔 아는 분
    며느리 이대 나와 고등교사하고 아버지 건물주인데
    자기 아들이랑 수준이 다르다고 길길이 뛰더라고요.
    자기 딸은 지방 사립대 나왔는데 변호사한테 보내고 싶다고...ㅋㅋ
    진짜 이상한 사람 많아요. 속물근성이나 더티 마인드 자식 결혼할 때 그대로 보이는듯요.

  • 3. ㅋㅋ
    '22.7.3 10:20 PM (118.235.xxx.43)

    서울대 공대 나와 대기업 다니는 아들 둔 아는 분
    며느리 이대 나와 고등교사하고 아버지 건물주인데
    자기 아들이랑 수준이 다르다고 길길이 뛰더라고요.
    자기 딸은 지방 사립대 나왔는데 변호사한테 보내고 싶다고...ㅋㅋ
    집해갈 형편 안됩니다요. 딸 인물도 없고 키도 작고 백수...
    진짜 이상한 사람 많아요. 속물근성이나 더티 마인드 자식 결혼할 때 그대로 보이는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669 불편한 편의점 읽는데 딱 생각나는 사람 6 독서중 2022/07/03 2,919
1350668 후임 출퇴근 시켜주라는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20 99 2022/07/03 4,480
1350667 (스포무)헤어질 결심 5 미트파이 2022/07/03 2,450
1350666 학교장 민원 5 illiil.. 2022/07/03 1,629
1350665 당뇨에 홍삼이 안 좋나요? 3 혹시 2022/07/03 2,502
1350664 정서향집으로 이사온 첫 여름 29 2022/07/03 8,378
1350663 더위도 나이 들면 덜 느끼는지.. 5 더위 2022/07/03 2,728
1350662 개산책 지금 나갈까요 말까요? 13 아쩌 2022/07/03 2,371
1350661 남편이 혼자 시골집에 풀베러 갔는데 18 ㅡㅡ 2022/07/03 8,074
1350660 낼 하루 도심에서의 휴가, 뭐하고 싶으세요? 6 2022/07/03 1,656
1350659 오늘까지는 떙볕이고 내일이나 모레부터는 또 내내 비오네요 1 ㅇㅇ 2022/07/03 3,866
1350658 혹시 컨디션이 좋으면 덜 덥나요? 2 ㅇㅇ 2022/07/03 956
1350657 막약 이준석 쳐내면 그담은 어뜨케 되는건가요 8 ㅅㄷ 2022/07/03 3,110
1350656 임윤찬이 반클라이번콩쿨 예선에서 연주한 쇼팽곡 6 ㆍㆍ 2022/07/03 2,817
1350655 집시법 개정 찬성좀 해주세요..(문통 사저 집회반대법) 6 ㅇㅇ 2022/07/03 623
1350654 선물 받은 파리바게트 기프티콘 교환 4 ㅇㅇ 2022/07/03 1,952
1350653 냉장고구입에 조언을 얻고싶어요..! 2 야옹쓰 2022/07/03 1,764
1350652 펌 교도소 에어컨 설치 찬반 논란.jpg 31 2022/07/03 5,317
1350651 러브버그(사랑벌레) 들어보셨어요? 11 뭐냐 2022/07/03 4,453
1350650 김치냉장고 백화점 vs 홈쇼핑 냉장고 2022/07/03 877
1350649 정치는 생활이고 9 .. 2022/07/03 801
1350648 20대 체중 유지하는 50대 직장인. 그 루틴은 8 .. 2022/07/03 4,987
1350647 데스노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좌석선택 도와주세요! 2 레인보우 2022/07/03 1,632
1350646 각 지자체장들 첫출근 63 ㅉㅉ 2022/07/03 4,883
1350645 그냥 얼굴이나 보고 술 한잔 마시는데로 착각 3 나토 2022/07/03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