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이해할수 없는 출근룩 봤어요.

흠흠 조회수 : 6,887
작성일 : 2022-07-03 18:38:15
그저께 열심히 출근하느라 길을 걷고 있었어요.
맞으편 킥보드를 탄 20대로 보이는 출근녀가 오더라구요.
속으로 이 좁은 인도에 왜 킥보드냐 정도 투덜거리면서
킥보드를 예의주시했어요.
근데 가까이 다가와서 스칠때 보니 놀랐어요
멀리서 봤을때
검은 롱원피스에 베이지색 자켓. 그리고 크로스로 사무용 가방같은거 맸고
헤어도 단정핬거든요.
근데 스칠때 보니 원피스 가슴골이 훅 패여서 가슴 고랑 부분이 확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가슴파인 원피스에 자켓 걸친거에요.
저러고 일하러 가면 ㅠ
IP : 223.38.xxx.6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7.3 6:45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슴골이 있는 분만 가능한 패션 ㅠ

  • 2. 뭐..
    '22.7.3 6:46 PM (223.62.xxx.87)

    그 쪽은 출근길이 아니라 퇴근길일수도요.

  • 3. .......
    '22.7.3 7:01 PM (180.224.xxx.208)

    제가 본 여자는 여의도 직장인인데
    나가요 언니들 홀복 같은 원피스를 입고 출근했어요.
    골지 같은 원단의 몸에 착 붙는 초미니 원피스인데
    가슴이 너무 파여서 좀 더 파였다간 배꼽 보이겠더만요.
    걸을 때마다 엉덩이 나올듯 말듯 조마조마.
    (사무실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사원증 목에 맨 채로 마주쳐서
    업소언니일 리는 없어요.)

  • 4. 업소녀
    '22.7.3 7:16 PM (223.38.xxx.193)

    느낌 전혀 없었어요. 헤어도 단정한 출근스타일에.
    아줌마인 나도 가슴골로 눈이 갈 정도면
    출근해서 남자들은 어쩌라고 싶더라구요

  • 5. ㅉㅉ
    '22.7.3 7:19 PM (211.221.xxx.167)

    유님폼 입는 회사일수도 있고
    가서 뭐라도 걸칠수도 있는거지
    출근녀 어쩌구하며
    옷차림 지적하는 꼴 보기 싫네요.
    가슴골 보이는게 민폐도 아니구만

  • 6. 그게
    '22.7.3 7:32 PM (223.38.xxx.123)

    민폐는 아닌데 눈이 자꾸 가잖아요. 레깅스를 왜 혐오하나요.
    민폐는 아닌데 자꾸 눈을 가게 해서 잖아요

  • 7. ....
    '22.7.3 7:40 PM (211.221.xxx.167)

    남자에요?
    왜 변태같이 가슴골에 자꾸 눈이 갈까요?
    출근녀 어쩌구하는거 보니 남자 맞는거 같기 한데...

  • 8. ...
    '22.7.3 8:11 PM (180.69.xxx.74)

    가슴골 좀 보이면 어때요
    여긴 가슴에 유난스러워요
    눈 가면 보세요

  • 9. ㅇㅇㅇ
    '22.7.3 8:24 PM (121.125.xxx.162) - 삭제된댓글

    남자 아니라 같은 여자인데도 눈이 가는걸요
    탱탱한 가슴도 보고 엉덩이도 보고
    레깅스 입어 적나라한 거시기도 보고
    보라고 입는걸 눈이 있는데, 보이는데 안볼수는 없자나요

  • 10. ......
    '22.7.3 8:26 PM (180.224.xxx.208)

    직장이잖아요. Tpo 맞춰서 입어야죠.
    직장에서 가슴골이 웬말이에요.
    입장 바꿔서 아재 부장님이 와이셔츠 단추 세 개 풀어헤치고
    찌찌 보이게 하고 앉아있으면 기분 참 상큼하겠네요.

  • 11.
    '22.7.3 9:02 PM (39.117.xxx.171)

    보이고싶은 여자들이 회사원이 된거겠죠
    어쩌겠나요...

  • 12. ㅎㅎ
    '22.7.3 9:08 PM (223.38.xxx.135)

    패션회사 근무했는데
    90년대 중반 한창 '란제린룩'이 유행할때의 차림이네요.
    원피스 소재도 새틴 같은걸로 딱! 슬립 형태의 원피스 위에
    자켓 걸치고 스틸레토 힐, 샌달신고 출근했던(제가 아니고요 기획실 디자이너들)
    뷔스티에 위에 자켓 걸친 경우도 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026 강아지가 바닥에 오줌쌌을때요... 12 2022/08/06 2,684
1362025 반 클라이번 콩굴은 경연곡 지정을 해주는건가요? 12 피아노에빠져.. 2022/08/06 1,662
1362024 괴산 맛집 5 2022/08/06 1,748
1362023 술먹고 새벽애 집에 들어오는 남편들 많나요? 20 ㅇㅇㅇ 2022/08/06 5,423
1362022 입가에 실핏줄 없앨수있나요? 3 ㅇㅇ 2022/08/06 1,461
1362021 댓글읽기어디있을까요??? facebo.. 2022/08/06 348
1362020 남은 미역국에 미역,고기 던져 놓고 끓여도 되죠? 4 미역국 2022/08/06 1,521
1362019 탄수화물 중독인 제가 다이어트 하면서 욕구충족 하는 방법 7 ... 2022/08/06 3,630
1362018 이정재 도대체 왜 이러죠? 93 세상에 2022/08/06 36,593
1362017 음식 자부심 있는분이 29 웃겨요 2022/08/06 4,285
1362016 텐트 밖은 유럽 저는 참 좋네요. 26 ... 2022/08/06 6,840
1362015 서울강남 비오나요? 4 Fshyos.. 2022/08/06 1,569
1362014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팝업차단 기능 어디서 설정하나요? 브라우저 2022/08/06 332
1362013 오늘의 웹툰 최다니엘 10 ... 2022/08/06 3,180
1362012 반품, 교환 몇시 이후에 가야할까요? 4 질문 2022/08/06 1,124
1362011 양산 실시간 방송중 신고부탁드려요 33 유지니맘 2022/08/06 1,255
1362010 급궁금)그때 택배 천장에 붙여놨냐고 했던 아줌마요 2 뜬금 2022/08/06 2,266
1362009 아이폰 쓰시는분들 질문있어요! 15 ㅇㅇ 2022/08/06 2,149
1362008 아이들 키우기.. 2022/08/06 756
1362007 아베 죽인 살인범 근황 알고싶어요. 궁금 2022/08/06 822
1362006 초등 방학 다들 괜찮으세요? 8 2022/08/06 2,153
1362005 세컨드 오피니언(?) 구하면 의사들 싫어하나요? 2 .. 2022/08/06 2,657
1362004 해들어오고 바람부는거랑 창닫고 커텐치는거 어느게 더 시원할까요 8 ... 2022/08/06 1,462
1362003 빈혈수치 10.8 약먹어야할가요? 5 .. 2022/08/06 2,602
1362002 건조기에서 건조할때 형기나게 하려면 뭘꺼야 하나요? 9 ㅃㅂ 2022/08/06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