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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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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체중 유지하는 50대 직장인. 그 루틴은

.. 조회수 : 4,969
작성일 : 2022-07-03 16:29:11
165에 51키로 30여년 유지 중입니다.
직장인이라 운동에 많은 시간을 내기도 부담되고.
건강관리는 해야겠고.
이런 저런 방법 많이 써보다가

최근 5년여 간의 루틴을 공유해봅니다. 크게 무리 안 가는지라 앞으로도 꾸준히 할수 있일것 같습니다.

아침 기상하고 미지근한 물 한 잔 마신 뒤

아침 공복 (전날 8시 이후 금식, 16시간 공복 유지) 에 유산소 근력운동 40분 ( 절운동 20분, 푸쉬업 10회, 플랭크 1분씩 3세트, 요가 동작 맟 스트레칭 ), 월~금 매일 합니다.

출근 후 12시까지 금식. 물과 아메리카노 정도만 마십니다.

점심부터 저녁 8시까지는 영양 골고루 맘껏 먹습니다.

아직 건강 안 좋은 부분은 전혀 없이 건강 검진 하니 신체 나이 43세 나왔네요.

제가 이 루틴을 고집하는 이유는 단 하나,

제가 먹고 싶은 음식, 간식, 디저트를 실컷 먹기 위해서입니다. 먹는 낙이 제게는 너무 크거든요^^




IP : 211.117.xxx.2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3 4:30 PM (223.62.xxx.227)

    진짜 대단하시네요
    자기관리 만렙!!
    전 그냥 안먹고 안할래요...ㅜㅜ

  • 2. 그럼
    '22.7.3 4:35 PM (124.49.xxx.209)

    주말은 안하세요?전 아침 공복 플랭크 5분.2분.3분 한세트씩 하고 나머지 비슷하고 술좋아해 저녁겸 반주가 하루 루틴이요~ 욕심엔 2~3kg 더 빼고싶긴한데 얼굴 쾡한거싫어 그냥 유지중요

  • 3. 대박
    '22.7.3 4:35 PM (121.175.xxx.142)

    대단하세요
    멋지십니다~^^

  • 4. 원글
    '22.7.3 4:37 PM (211.117.xxx.233)

    주말은 그냥 푹 쉽니다~

  • 5. 대단해요..
    '22.7.3 4:55 PM (59.23.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165에 51
    20대때랑 크게 체중변화 없는데 이상하게 겨울에는 몸무게가 1~2키로 더 붙더라구요..
    암것도 안해요
    먹고싶은거 아무거나 실컷 먹어요.친정엄마가 살이 안찌은 체질이라 그런지...이것도 유전적인것도 큰가봐요.
    제가 먹는만큼 다 쪘으면 80~90 은 나가야 정상일듯해요..

  • 6. ...
    '22.7.3 5:04 PM (112.167.xxx.66)

    대단합니다.
    저도 직장맘인데, 전 아침을 먹지 않으면 사람꼴이 아니예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아침은 잘 먹고 출근합니다.
    세끼 모두 다 잘 먹는데 제 비결은 무조건 약 40분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코로나 전엔 수영을 했는데 요즘은 홈트만 해요.

    전 원래는 통통했고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약 25년 전부터 마음 먹고 운동을 시작했어요..
    다이어트는 전혀 하지 않고 운동으로만 체중을 빼고 25년째 이 체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7. 정말
    '22.7.3 5:29 PM (1.235.xxx.28)

    대단한 자제력이시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누워있는 데 반성합니다.

  • 8. 저랑
    '22.7.3 6:01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나이 같고 키 제가 1cm작고 몸무게 1키로 적네요.
    전 아침 든든히 먹어요.
    직장 특성상 점심 굶어요.
    정 배고프면 빵 세입 정도 먹고
    저녁 든든히 먹어요.
    그런데 든든히란 밥은 반공기만 먹고 반찬은 단백질 충분히요.
    즉, 하루 먹는 밥량은 한공기에요.
    커피 등 음료수 안 마시고
    술도 전혀 안 먹어요.
    대학생때부터 몸무게 그대로.
    더워서 실루엣 비치는 얇은 아사면 셔츠 입고 집안 돌아댕기니
    남편 눈빛이 정신 못차리는게 느껴져요.
    제가 봐도 20대 허리라인 그대로에요.
    가슴은 줄어들었고
    아랫배는 조금 나오긴 했지만 쪼금이라서

  • 9. 오오
    '22.7.3 6:33 PM (182.220.xxx.158)

    대단한 자제력이시네요.22

  • 10. 잘나가다가
    '22.7.3 8:03 PM (124.53.xxx.33) - 삭제된댓글

    남의집 남편 눈빛 정신 못차리는것까진 알고싶지 않 ;;;

  • 11. 잘나가다가
    '22.7.3 8:04 PM (124.53.xxx.33)

    남의집 남편 눈빛 정신 못차리는것까진 알고싶지 않 ;;;

    원글님 대단하세요
    저도 간식 디저트 조아하는 1인이라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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