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루이비통 구찌 명품이라 불릴만 한가요?

,, 조회수 : 5,032
작성일 : 2022-07-03 12:08:46
지금 50인데



10년전쯤 명품가방 바람이 들어서



루이비통 스피디35,



구찌(사놓고 안 들고 다녀서 이름도 까먹음)



요거 두개 사서



루이비통 스피디만 막가방처럼 들고 다녔어요.



요새는 이것도 무겁다 싶어



에코백 메고 다닙니다

가끔 튼튼하고 많이 넣어야 할때 스피디 들어요.



대문에 나이 50에 명품백 하나 없다고 해서



나도 해당이 되나 싶네요.



에르메스 샤넬 쪽도 한번 관심 가져보기는 했는데



무거워 보여서 안 샀어요.



지갑도 루이비통 구찌 장지갑 반지갑 가지고 다니다가



얇은



생로랑 카드지갑만 하나.



이젠 그마저도 귀찮아 스마트폰만 가지고 다니고요.



저는 명품 줘도 받을때 고맙게 받아도 결국 무거워서 안 들거에요.



결정적으로 모임이 없어요. 즉 차려 입고 나갈 곳이 없으니 더 안 사게 되네요.



돈없어서 못 사는건 절대 아니고



진짜 무거워서 안 사는데



에르메스 샤넬 없으면 문제 있는듯 한 원글과 댓글에 좀 놀라네요


IP : 223.38.xxx.6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7.3 12:12 PM (180.69.xxx.74)

    ㅎㅎ 웃기죠
    댓글중 샤넬 에르메스 가진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남 의견 신경쓸 필요없어요
    그리고 막 편하게 써야 가방이지 모시고 다니려면 안사요
    저도 루이비통급 몇개 있는거 막 씁니다

  • 2. ㅇㅇ
    '22.7.3 12:13 PM (182.216.xxx.211)

    저는 제목 보고 아예 클릭 안 했습니다~
    안 봐도 비디오로 뻔한 말들 오고가겠구나… 싶던데 역시.
    82에 명품이란 말로 검색하면 다 비슷한 내용…

    내 인생 내가 사는 겁니다 여러분.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 3. 개인적으로
    '22.7.3 12:17 PM (223.38.xxx.67)

    루이비통 스피디 오랫동안 저렇게 막들어도(심지어 마트가서 사가지고 나올때 가방에 막 쑤셔 넣어 장바구니처럼 씀)
    실밥 하나 안 튿어지는거 보니
    이제서야 명품이다 싶어요.
    뽑기를 잘 한건지.
    에르메스 샤넬을 사도 결국 짐가방 또는 장바구니 대용으로 막 쓸것 같아요. 그러기에 너무 비씨고
    짐가방으로 쓰기에 너무 무겁고요.
    저한테 명품가방은 이렇게 활용되는데
    다들 너무 심오한 의미를 부여해서
    내가 이상한거겠죠

  • 4. 저는 진짜
    '22.7.3 12:18 PM (211.250.xxx.112)

    전혀 없어요. 지갑은 뉴코아 매대에서 산 3만원짜리, 제일 비싼 가방이 국산 30만원짜리이고 평소에는 프라다 헝겊 크로스백과 아주 비슷한 깜장 나일론 복주머니 가방을 써요.

    명품은 지갑도 100만원 넘는다는데 돈아까워서 못사요. 그런 사람도 있는거죠.

    모임이 없기도 하고 가끔 보는 동창들도 그런거 안쓰는 애들이고요.

    그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그런거 아니겠어요?

  • 5. 아!
    '22.7.3 12:20 PM (223.38.xxx.67)

    루이비통 에바클러치도 있는데 잊고 있었네! 지금 메고 다니기 딱 좋은데.
    요것도 가볍고 작고 실용적이라 초반에 잘 사용했다가
    근 몇년 사이 더 가볍고 많이 들어가는 에코백에 밀렸네요.

  • 6. ..
    '22.7.3 12:23 PM (175.113.xxx.176)

    그런사람만 댓글을 다니까 그렇죠 ..설사 오프라인에서 다 샤넬이랑 에르메스를 들고 다닌다고 해도전혀 신경이 안쓰일것 같거든요. 전 제수입에 그렇게 펑펑 남들 다 따라하고 했으면 지금의 집에서는 못살것 같아서 그런지 남들이야 그런던가 말던가 신경도 안쓰이고 그게 오프라인에서는 눈에 들어오지는 않던데요 .

  • 7. Qq
    '22.7.3 12:23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전 좋은건 좋아보이고
    샤넬백 작은게 무거워 못들지도 않고
    에코백도 좋고
    이것 저것 다 좋아요
    그냥 추천 바라면 추천해주면 좋은데
    꼭 사람이 명품이어야한다
    무겁워서 있는것도 안들고 에코백 든다
    이런 저런 잔소리 댓글이 많은게 신기해요

  • 8.
    '22.7.3 12:55 PM (223.38.xxx.239)

    돈 없어도 에르메스,샤넬 들어야한다는 부류있고
    돈 있어도 그런거 관심없는 부류있어요.
    저는 후자네요.
    돈이 있어도 별로 에요.

  • 9. ㆍㆍ
    '22.7.3 1:00 PM (125.182.xxx.100) - 삭제된댓글

    저는 이 원글이 더 웃겨요.
    그냥 하는 소리를 뭐 그렇게 다큐로 받아서리. 누가 명품없으면 문제 있는거 처럼 썼다는건지. 전 그냥 하는 소리로 들었구만. 잘 모른다는 소리, 처음 사니까 추천해달라는.
    그냥 추천 하던가 지나가면 될일을 이렇게 새로 글까지 박고. 또 본인은 은근히 몇개 있다고 쓰면서도 별거아닌거처럼.

  • 10. ..
    '22.7.3 1:05 PM (112.154.xxx.208)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ㅎㅎ
    저는 적당히? 명품 있는 사람인데요.
    무거운건 저도 노노.
    근데 요즘은 무게보다 사이즈가 너무너무 작아서 진짜 폰 하나도 안들어갈 가방을 들더라구요.그래서 그건 악세사리고 부가로 다른 가방하나 더 들고 다니기도..가방인데 물건이 안 들어가면 가방이 아니지 않나요 ㅋㅋ

  • 11. 125님공감
    '22.7.3 1:09 PM (180.74.xxx.193)

    거기다가 댓글 중 명품사는거 좋아했으면 지금의집에 못산다는말도 이해 안가는게
    명품백과 집이 서로 비교가 되나요? 명품백사는거 아껴서 집을 살 수 있어요?

  • 12. 당연히
    '22.7.3 1:18 PM (121.133.xxx.125)

    루이비통.구찌가 명품이지
    우리나라말 명품. 원어 럭셔리 굿즈 잖아요.

    나이 50대 명품백 하나 없다는건
    차림새가 소박하다지

    샤넬백나 에르메스백이 있냐 없냐는 아니죠.

    스피디가 합피라 가벼운데 이것도 무겁고 질기죠. 그걸 양가죽으로
    만들었음 까이고 벗겨지고 소가죽임 무거웠겠죠.


    고야드나 드셔야죠.

    에코백도 오천원부터 백 이상까지 선택폭도 넓고요.

    피트니스에

    린디에 갈아입을 속옷 챙겨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장바구니야 요즘 종량제 봉투에 많이 들고 다니죠.

    저도 50대인데

    에르메스 사고 샤넬도 시즌백 백팩 사고 싶은뎌

    그거 다 살수 없어 못삽니다.

    기존의 다른 명품백도 많지만요. 지방시 에코백은 아니고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 가방 잘 들긴 하지만, 요즘 가벼운 가방. 에코백 명품브랜드에 넘쳐나게 많죠. 발렌만 해도 수년전 바자백 많이 들더니 요즘은 잘 안드시더군요.

    저는 돈이 많아서 5백만원도 50 만원쯤 되는 느낌으로 살 수 있음 좋겠어요. 그걸 사는분들중에 그런 부류도 있겠고, 적금타거나 생일선물로 큰맘먹고,사는분도 있지..이상할 것도 없죠.

    예코백이라고 다 싼거 아니에요.
    에코백도 브랜즈에 따라 가격이 다양하거든요.

  • 13. ㅇㅇ
    '22.7.3 1:27 PM (175.113.xxx.3)

    솔직히 구찌 생로랑 프라다 그냥 가방이구나 너도나도 너무나 많이 들어서... 명품? 이라는 느낌 보다는 너도 하나 건졌구나 티는 좀 내고 싶구나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요. 루이비통 고가 라인 샤넬 에르메스는 명품.

  • 14. 나둥
    '22.7.3 1:30 PM (175.125.xxx.8) - 삭제된댓글

    난 돈 있어도 불편해서 안 드는데
    그게 뭐라고 난리니
    이 소리 길게 쓴 원글이 제일 별로

  • 15. ㅎㅎ
    '22.7.3 1:34 PM (211.245.xxx.178)

    저도 나이들고 딸아이도 취직했고.,
    아이도 나도 한개 사볼까싶어서 매장에가서 구경도 해보고 유튭도 뒤져보고., ㅎㅎ
    이쁘기는 합디다. 비싸기도 오지게 비싸고요.ㅎ
    근데 명품 리뷰하는 유튜버가 자기 집을 오픈한거예요..와..떡벌어지게 집이 좋더라구요.
    저런 사람들이 쉽게 사는게 명품이구나 싶어서 그냥 쭈그러들었습니다.ㅎㅎ
    한달쯤 명품 구경하고 가격 알아본 이득이라면 삼십만원대 가방이 아주 저렴하게 느껴져서 이제 그런 가방은 쉽게 살수있을거같아요.ㅎㅎ

  • 16. 왠지
    '22.7.3 1:34 PM (118.235.xxx.197)

    어떤 물건이던, 여행이던, 계획할때가 제일 기분이 좋아요

    잇백이니.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니, 왜 다 똑같이
    이 나이대에는 가방. 목걸이. 반지. 시계를 꼭 사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가죽으로 만든 가방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에요. 크면 큰대로 무겁고, 작으면 많이 안들어가고

    이미 산 사람들은 들고 다니는 횟수보다 보관하는 횟수가 더 길다는거

  • 17. ㅇㅇㅇ
    '22.7.3 1:52 PM (61.98.xxx.185)

    지금 50댄데요
    20대 시절 , 외국계 증권사 다니던 저의 워너비 사촌오빠가 무슨 말 끝에 ..
    돈이 젤 좋지 않냐?
    저때의 말 뜻은 현물 보다 돈이 제일이다
    집안에 비싼거 사둔다 든지 뭐 명품을 산다든지 하면서 돈을 쓰는거 보다 역시 돈이다.. 라는 말였는데 저 말이 저한테 딱 꽂혔었던가봐요 꽃힌 이유도 원래 가치관과 맞았기 때문이겠지만
    암튼 그래서 인지 지금도 명품엔 그다지 욕심이 안나요 그 회사들 배불리는 바보짓같고 그냥 쓸데없는 헛짖거리 같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 18. ppp
    '22.7.3 2:32 PM (61.255.xxx.179)

    원글 질문에 대한 댓글은 그닥 없네요.
    일단 뤼뷔통, 구찌가 명품이냐는 물음에는 명품 맞구요.
    다만 뤼비통, 구찌, 샤넬 같은 가방이나 지갑은 무지 비싸긴 해도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녀서인지 그 가격에 비해 명품이네 아니네 말들이 많긴 하죠
    그러나 명품은 맞아요.
    다만 나이가 40이든 50이든 꼭 명품가방이 하나씩은 있어야 하냐는 질문에는 뭐...
    제 생각에 없어도 된다입니다.
    명품 가방이 무겁네 뭐네 해도 무쟈게 큰 가방 아니면 무게 때문에 못 사겠다... 이건 여우의 신포도 같은 소리이고요, 디자이너 가방 중에도 그 정도 무게 되는 가방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큰 가방은 안 드는 추세라서 어깨가 뿌셔질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저도 명품가방 3개 정도 있는데 특별한 날 아니면 그냥 몇십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방이나 보세 가방 같은 막 들고 다녀도 부담없는거 쓰는게 좋더라구요.

  • 19. 럭셔리가
    '22.7.3 4:59 PM (211.204.xxx.55)

    마스터피스..라고 하기에는 딱 맞지는 않다 싶어요.

    이제는 가죽만이 고급스럽다는 시절도 아니고

    사치품, 과시품이라는 말이 맞지 싶어요.

  • 20. 의미없다.
    '22.7.3 5:26 PM (180.68.xxx.158)

    개취죠 뭐~
    명품 맞고,
    필요없으면 살 필요 없고,
    필요하면 이고 살아도 사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913 거리두기 좀 하면 좋겠어요 25 ... 2022/08/02 4,007
1360912 9시 변상욱쇼 ㅡ 노사모부터 개딸들까지 완벽분석, 팬덤정치는.. 2 같이봅시다 2022/08/02 1,214
1360911 박서준이 꿈에 나왔어요 5 2022/08/02 1,307
1360910 건강검진 피뽑은후 멍들고 20일째 팔이 아파요 4 간호사님들 2022/08/02 4,194
1360909 라식하면 노안 빨리오나요? 8 ㅇㅇ 2022/08/02 2,573
1360908 미국 교환학생 체크카드및 준비물 3 초보엄마 2022/08/02 1,862
1360907 집을 정리해보니 버릴 게 천지네요 4 버려 2022/08/02 5,120
1360906 어제 수면보조제란걸 처음 먹고 잤어요 6 아놔 2022/08/02 2,667
1360905 채혈을 안 아프게도 하네요 35 재능 2022/08/02 4,894
1360904 가죽소파 냄새밴거 ㅇㅇ 2022/08/02 514
1360903 광화문쪽 비구경하기 좋은 카페 아시면 추천좀요.. 17 ㄱㄴㄷ 2022/08/02 2,193
1360902 류마티스 질환자라 요즘 계속 몸이 안 좋네요 14 ... 2022/08/02 2,875
1360901 모바일 운전면허증이요 3 ㅇㅇ 2022/08/02 1,609
1360900 文, 4년 만에 제주로 첫 휴가..어? 이번엔 '휴일 남방' 아.. 20 2022/08/02 7,801
1360899 작전 중 3시간 교신 두절..장관도, 대통령도 몰랐다 8 2022/08/02 2,674
1360898 지지율 하락으로 지방휴가계획 취소했나네요. 10 ........ 2022/08/02 2,524
1360897 비염으로 계속 훌쩍이는 직원.. 22 vv 2022/08/02 5,348
1360896 외국어 해석은 되는데 말이나 작문이 안되는 건 8 . 2022/08/02 1,710
1360895 윤 긍정 30% 부정 68% 15 ㅇㅇ 2022/08/02 3,230
1360894 대통령 관저 단독공사, 김건희 후원업체가 맡았다 20 이럴 줄 알.. 2022/08/02 2,847
1360893 대통령은 명신이 였어야 하는건데... 1 2022/08/02 1,372
1360892 여름이 제일 좋았는데... 14 2022/08/02 4,184
1360891 김학래 임미숙네 같은 연예인 식당 33 2022/08/02 14,088
1360890 라식했는데 노안 5 ........ 2022/08/02 3,249
1360889 대학생 아이 요리는 어찌 가르치나요? 31 2022/08/02 3,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