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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해서 왜 사랑을 모르겠는가.

GG 조회수 : 4,026
작성일 : 2022-07-03 00:14:28



가난한 사랑 노래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가난하면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부자인 순으로 행복한 것 같습니다.
이게 불만은 아닌데 내가 가난하니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 행복한 건 다 남들이
가져가고 나는, 내 몫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
다 부자들에게 많이 가진 이들에게
좋은 유전자를 타고난 사람들에게 빼앗긴
기분입니다 … 저는 태어나서 가장 많은 월급을
받고 있고 가장 많이 소비하고 있고 먹고 싶은 거
다 주문해서 먹고 있어서 영세민 시절 거지시절
다 잊고 살고 있거든요. 근데 인생이 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걸 보면 아직 내 가난은 끝이 나지 않았구나.
가난이 끝나는 건 다음 단계의 부자 계급이 돼야 비로소 끝나는
거라는 걸 느낍니다 … ㅠㅠ
IP : 175.197.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3 12:20 AM (154.28.xxx.200)

    충분히 잘 살아오신것 같은데요
    고개들어 하늘 높이를 헤아려 보면 한도 끝도 없죠.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더 좋아지도록 노력은 하시되 적당한 선에서 타협은 하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셔야.

  • 2. 어쩌까
    '22.7.3 12:33 AM (124.53.xxx.169)

    마음의 가난을 아직 못벗어나셨군요.
    지금 좋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하긴 돈과 욕망만으로 점철된 세상에서
    님이느낄 그걸 님 탓만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긴 하네요 만
    언젠가는 다 사라지고 말 헛깨비 같은 욕망이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닐거라는 깨달음과 함께
    마음에 평안을 찿으시길 바람니다.

  • 3. ...
    '22.7.3 12:35 AM (175.113.xxx.176)

    근데 굳이 가난했던 시절을 잊어야 될 필요가 있나요 .저도 예전에 가난했는데 이젠 그냥 추억일뿐이고 그냥 그때 진짜 힘들었어 뭐 이런 생각에서 잠시 머무르지 그 생각하면 막 우울하고 하지는 않던데요 .그런 추억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는거니까요 그시절도 저한테는 소중했고 그때 인생도 많이 배웠다고 생각해요 .

  • 4. 얼씨구
    '22.7.3 2:20 AM (188.149.xxx.254)

    빼앗긴 기분입니다 /////////////////
    진짜 이상한 인간이네?
    님 맘뽀가 이래서 님의 인생이 이런거라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이래서~
    가난한 사람들이 꼬여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못된 마음으로 세상사세요. 계속 지금도 그럴것이고 다음생에서조차 그럴겁니다.
    남이 자신에게 무엇도 안했음에도 억하심정으로 나쁜 생각 가지는 것 자체가 업이 됩니다.

  • 5. 자세 태도
    '22.7.3 2:29 AM (1.229.xxx.73)

    https://www.instiz.net/pt/7177761?frompc=1

  • 6. ㅇㅇㅇ
    '22.7.3 4:12 AM (221.149.xxx.124)

    키 작고 능력없어서 키 크고 예쁜 여자 못 만나 서럽다는 분이군요.

  • 7. 꼬르륵
    '22.7.3 7:37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못나 보여요. 자존감 낮은 사람....
    그냥 담담하게 현실을 보려고 해봐요
    먹고 싶은거 사먹을 정도의 현실을 못살아본
    사람들 훨씬 많이 쌔고 쌨는데....
    올려다만 보자면 한이 있나요?
    아무 일도 없는 하루가 얼마나 다행스럽고
    행복했는지
    무슨 일이 있고난 다음에야 깨닫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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