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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음인인 분들 계신가요? 잘사시나요?

ㅇㅇ 조회수 : 3,471
작성일 : 2022-07-02 23:28:49
에너지가 많이 작고
잡생각이랑 걱정많고
잠도 깊이 못자고
소화 잘 안되고
뭐하나 살짝 잘못먹으면
뱃속이 편하질 않고

한의원에서도 그러네요
소음인중에서도 소음인이라고

사는게 참 ㅎㅎㅎ


IP : 124.51.xxx.1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7.2 11:30 PM (180.69.xxx.74)

    자꾸 내가 바꾸려고 노력해요

  • 2. 저도
    '22.7.2 11:31 PM (112.155.xxx.85)

    소음인이에요 극소음까진 아니겠죠 모르겠네요.
    열거하신 특징 다 갖고 있고
    잡생각과 걱정 때문에 힘들게 삽니다 ㅠㅜ
    덕분에 가족들은 제가 미리미리 걱정으로 다 대비책을 세우니 편하게 사네요.

  • 3. 소음인
    '22.7.2 11:32 PM (121.161.xxx.9)

    노력해야되요
    저는 심장도약해서
    저는 한동안 심했을때 엘레베이터 지하철 타는것조차
    무서워했어요

  • 4. 사는게
    '22.7.2 11:32 PM (39.7.xxx.233)

    너무 힘들어요.
    요즘은 진짜 에너지가 너무너무 없어요.

    원래 먹는거 안좋아하는데
    여름엔 입맛이 더 없어서
    안먹다보니
    기력은 더 딸리고..

  • 5. ㅅㅅ
    '22.7.2 11:53 PM (58.234.xxx.21)

    맞아요 ㅠ

  • 6. ㅡㅡ
    '22.7.3 12:02 AM (1.232.xxx.65)

    하루종일 자라고해도 잘 수 있음.ㅎ
    그냥 겨우겨우 살아요.

  • 7.
    '22.7.3 12:15 AM (1.236.xxx.165)

    소음인은 다 에너지가 작은가요?
    전 여태 제가 소음인인줄 알았는데
    전 에너지는 진짜많거든요. 맨날 싸돌아다님.
    그럼 소음인이 아닐수도 있을까요?

  • 8. ---
    '22.7.3 12:17 AM (121.133.xxx.174)

    저두 체질이 그랬어요.
    다행이 출산후 체중이 늘면서 몸이 따뜻해지고 많이 좋아지구요.
    하지만 기본 성격, 걱정 많고 불안한건...아주 조금 좋아진 정도?
    주변 환경도 중요하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사람 만나려고 하고 햇볕쐬고 운동하려고 하구요
    운동이 가장 어렵네요

  • 9. 저도요
    '22.7.3 12:23 AM (211.204.xxx.167)

    사는게 남들보다 몇배 힘들어요ㅜ

  • 10. 저도
    '22.7.3 1:20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일끝나고 누워만 있어요.
    이전에 미친듯이 바쁠땐 홍삼 먹고 버텼는데 자궁근종 수술하고 기력딸릴때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그나마 파스타가 소화가 잘 되는 편이고요.
    요즘 속이 안좋아 잠시 멈췄지만 파인애플 식초물 마시는 약간
    기운차렸고
    요즘엔 토마토 갈아서 매일 마시고요
    요즘같은 여름에는 삼계탕 매주 챙겨먹어요.
    그리고 속청 한박스와 한방소화제 늘 끼고 살고요.

  • 11. 저도소음인
    '22.7.3 1:23 AM (1.235.xxx.28)

    40넘어서는 일 끝나고 거의 누워만 있어요.
    이전에 미친듯이 바쁠 땐 홍삼 먹고 버텼는데 자궁 근종 수술하고 기력딸릴 때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그나마 파스타가 소화가 잘 되는 편이라 밥대신 자주 먹고
    요즘 속이 안 좋아 잠시 멈췄지만 파인애플 식초 물 마시는 게 약간 기운 차리는 데 도움이 되었고
    아침마다 토마토 갈아서 매일 마시고요
    요즘같은 여름에는 삼계탕 매주 챙겨먹어요.
    그리고 속청 한박스와 한방 소화제 늘 끼고 살고요.
    여름엔 기운 떨어져 너무 힘들어요.

  • 12. 나나
    '22.7.3 1:50 AM (183.97.xxx.240)

    극 소음인 여기 추가요!!
    근데 전 잠을 잘 자요
    모든 에너지를 잠으로 보충해서그나마 버티고 사는 것 같아요

  • 13. 엉엉
    '22.7.3 2:05 AM (118.221.xxx.212)

    전 극소음인에다 설상가상으로
    찐infp 이랍니다..세상 사는게넘 힘들어요 ㅜㅠ

  • 14. 저도
    '22.7.3 2:12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이런 태도 너무 싫어서 일부러 쿨한척하고 좌우명이 쿨사게살자..바꾸려고 노력하니 많이 달라졌어요.
    사소한 일로 나도 모르게 신경곤두선다싶으면 혼잣말해요.
    야야 또 시작이야? 생각하지마 별거아니야 털어버려.
    그럼진짜 마음이 다시 평온해져요

  • 15. 와우
    '22.7.3 4:42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윗님 반가워요
    극소음인 infp 여기 있습니다
    고민과 소화불량을 한평생 달고 사네요
    이제 나이드니 기운 없어서 화도 오래 못 내요
    한평생 골골이네요

  • 16. 극소음인
    '22.7.3 9:20 AM (211.244.xxx.246)

    저 소음인인건 확실한데 제 생각에 극소음인듯요
    열거한 것들 딱 접니다

  • 17. 하루종일
    '22.7.3 6:13 PM (223.39.xxx.39)

    누워 있었어요.
    에어컨밑에서 시원하게 있을려구 도서관갔다 계속 졸기만하구...4계절 쫓아가기 너무 힘들어요. 간신히 적응될만하면, 또 계절이 바뀌고, 또 죽어라 쫓아가구..
    이적 갱년기오니 더 힘드네요

  • 18. 1인 추가
    '22.7.4 12:19 AM (61.255.xxx.156)

    극소음인 +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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