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 남동생은 맞벌이 흔치 않은 시절에
맞벌이 엄마를 두고 컸어요..목걸이에 열쇠매달고 학원돌고..
학원도 많이 다니던 시절이 아니라서 피아노 태권도 정도 다니고 나머지 시간은 애들끼리 있었던적도 많았고요
아빠는 집안일 전혀 안하셨고 할머니도 몇년 모시고 살고요ㅠ
k어머니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자란 동생은
올캐 절대 맞벌이 안시켜요
엄마가 받은 스트레스는 고대로 저희에게 왔고
저는 학창시절내내 집에오면 한번이라도 엄마가 따뜻하게 맞아주셨으면 했었거든요..
집안은 늘 정신없었던거 같고요
맞벌이면서 육아 살림까지 다하는건 정말 체력적 정신적으로 못할 일이라는걸 엄마를 보면서 깨달았어요
맞벌이 하면서 애는 둘은 있어야되고 그런분들
돈도 돈이지만 돌도 안되서 어린이집에 맡겨지는 아이들 입장도 한번 생각해봐주시길..
베스트 글보고 제 남동생
.ㅇ.ㅇ. 조회수 : 2,908
작성일 : 2022-07-02 21:00:27
IP : 106.101.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7.2 9:06 PM (175.207.xxx.116)요즘은 둘이 벌어야 살 수 있어서...
2. 아
'22.7.2 9:12 PM (223.33.xxx.54)저도 전업인데요,아이들도 어리고요...
근데 가끔 현타와요...
무언가 나가서 일이 하고싶어요....
아이들과 좀 떨어지고 싶네요 ㅎㅎㅎ
배가불렀다고 남편이 그러네요..
전업이라 거의 집에 있는데도
초2 아이는 엄마 꼭 집에 있어 그래요
가끔 남편일 봐주느라
집에 없을때도 있어서요....
그런 아이보면
제가 집에 있는게 다행이다 싶기도해요
저도 어릴적 집에 혼자 오는게 싫었거든요3. .....
'22.7.2 9:16 PM (106.102.xxx.199)전업을 하고 싶고 전업주부가 잘 맞는 사람이라도
배우자가 반대하고 가정형편이 안되면
전업하고 싶어도 형편상 못하는거죠.4. ..
'22.7.2 9:20 PM (180.69.xxx.74)요즘 왠만해선 혼자벌어 못살고
남자들도 왜 나만 돈버냐고 난리죠5. 같이 벌어야되면
'22.7.2 9:25 PM (118.235.xxx.82)지들도 여자처럼 발 동동거리면서 애 조퇴할때 병원갈때 기타등등 돌발상황 생겼을때 회사에서 일찍 나와 주도적으로 애 키워야죠.
애는 그냥 크는줄 알고 돈은 같이 벌어야된다고 개소리하니 요즘 젊은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지 ㅉㅉ6. 능력
'22.7.3 7:25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진짜 능력있는 여자는 차라리 평등의식 갖춘 외국인이랑 결혼하던가 연애만 하며혼자 사는게 답인 듯 싶어요
남자들 시모들 말도 안되는 생각 갖은 사람들 너무 많아요
그래서 한남 한남 하나보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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