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로고민

8282 조회수 : 623
작성일 : 2022-07-02 14:47:52
직장생활

일이

이제 손에 익어야 하는데

무기력증에 빠졌어요



매일 하던 업무가 지겹고

나는 성장하고 싶은데



막상

기회가오면하겠다는말을못하고

숨어요 숨죽여가만히있네요



자신감이 하락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서

기본만 꾸역꾸역



정말 소몰이하듯 나를 몰고

하루하루 버티는데

무얼해야 할지 무얼 선택해야할지



이길을 가는게 맞는지

내나이 40중반에 왜 이런 근원적인 물음이 드는건지



두려움인지

회피인지



내성향상

조용히 수동적으로 주어진일

시키는일만하면 만고땡인데



불안이높아서

고학력에 이거저거 자격증은 많고

그자격증으로 들어왔지만

그래서 할수있다고생각되는건 많지만



막상 해본 경험이 적어서

막상

실전에서는 두렵고 무섭고 긴장되고 도망치고 싶어요



이런 나를 오래두고 보니

이제 이런 내가 지겹고

나를 데리고 살아가기가

버거워요



징징대는것도 지겹고

감사할일 투성이인데

게으르고

교만함에 휩싸여

나를 정죄하고

나아가지 못하고

이리 또 나를 비난하는 글을 쓰네요

결국

내성격을 받아들이고 사느냐
바뀌고자 노력하느냐인데

아무리고민을해도 답을모르겠고
제자리만 뱅뱅
욕심이 많은것
그건 분명하네요









IP : 219.248.xxx.1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깜짝이야
    '22.7.2 2:53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제일기장인줄 알았네요.
    피터의 법칙이라고 직장내에서 봉인의 무능이 입증될때까지 승진한대요.
    그럴때 선택할수 있는 방법은 세가지
    징징거림.외부에서 찾으면 답없는거아실꺼고
    1.빡세게 몸을 맡겨 끝장을 보던지
    2.성장하려고 이나이에 mba든 이직이든 도전 많이해요.
    3.몸이 편하면 그런생각 많이 해요. 스스로 해답 못찾으면 멘토 라도 찾아보던지...
    6개월이고 1년이고 가만있으면 못벗어나요.

  • 2. 윗님
    '22.7.2 3:07 PM (219.248.xxx.133)

    감사해요.. 맞아요. 이제 나의무능을 알아차린것같아요.직장에서도. 무엇보다 나 스스로가. 내가 스스로 변하려고 나서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않고. 이대로 만족하거나 아님 도전하거나인데. 만족도 안되고 도전은 두렵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036 인스타그램 게시물 눌러 보는것은 4 인스타 2022/07/02 1,647
1356035 이니스프리X신한카드 행사하네요! 5 ㅁㅁ 2022/07/02 2,054
1356034 헬스장 런닝머신vs자전거 운동량? 5 apehg 2022/07/02 2,093
1356033 자녀들 사춘기와 부모의 갱년기가 만나면 8 인생은 도박.. 2022/07/02 2,586
1356032 안진혁 카카오 부사장은 어떤 사람인가요? 궁금 2022/07/02 807
1356031 오늘 반포한강공원 갈 수 있나요? 1 노랑이11 2022/07/02 1,106
1356030 이 폭염에 전기세를 두번이나 올린다는 굥 5 굥악마 2022/07/02 1,844
1356029 가게이름이 발럼&발여니 12 song 2022/07/02 3,284
1356028 팔토시 정말 살 안타나요 2 ㄴㄴ 2022/07/02 3,393
1356027 중학생 시험기간 식단 7 .. 2022/07/02 2,039
1356026 남편이 짜증나요 7 ... 2022/07/02 2,695
1356025 묵은마늘로 장아찌될까요 1 장아찌 2022/07/02 1,211
1356024 장소추천 2 장소 추천 2022/07/02 546
1356023 기분전환할 방법 좀 추천해주세요 4 저요저요 2022/07/02 1,196
1356022 교민들이 한 명도 안 나왔었대요 56 .. 2022/07/02 17,656
1356021 하드렌즈 적응하신분? 7 ㅇㅇ 2022/07/02 873
1356020 강병원 의원이 당대표 되었으면 좋겠어요. 81 .. 2022/07/02 1,968
1356019 트레이닝 바지 너무 예쁘지 않나요? 11 운동복 2022/07/02 4,278
1356018 결혼하고서, 얼굴이 엄청상했어요. 왜 그런걸까요? 8 심은하는 2022/07/02 3,958
1356017 직작동료때문에 다닐맛 납니다 4 까만커피 2022/07/02 3,452
1356016 안정환 예능 처음 나올 때 충격과 공포였어요. 4 ... 2022/07/02 5,081
1356015 다니는 헬스장 줌바선생이 진짜무개념 2 무개념 2022/07/02 2,463
1356014 실리콘 얼음틀 쓸만한가요? 7 .. 2022/07/02 2,851
1356013 동네맘 관계 부럽네요 7 구글 2022/07/02 4,780
1356012 이준석은 가상화폐 정리했을까요? 5 궁금 2022/07/02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