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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산할때 천만원도 금세 써요 보태줄 수 있으면 보태주는게 맞는듯

넝쿨 조회수 : 4,353
작성일 : 2022-07-02 14:10:12
십년도 더 전에 애 낳았는데
친정에서 천만원 받고 시댁에선 병원비 주신다 한걸 남편이 극구 거절해서 아무것도 못받고 그랬는데
그때도 조리원이 5백에 아기방 에어컨 설치하고 유모차 아기침대 사니 끝이었어요.
카시트도 사야하고 젖병소독기 유축기 아기장 등등 살건 많은데
솔직히 부모가 여유있으면 도와주는게 맞죠…
IP : 119.67.xxx.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 2:11 PM (61.105.xxx.19)

    ?

  • 2. 그 돈도 없이
    '22.7.2 2:11 PM (117.111.xxx.29)

    하고싶은건 다 하려니 거지노릇 하나요
    오즉하면 해방일지에 유모차 드립이 나와요

  • 3. ㅇㅇ
    '22.7.2 2:12 PM (121.141.xxx.153)

    저도 십몇년전에 애낳았는데 조리원은 안갔고 유모차는 중고나라에서 샀네요

    그래도 양가부모한테 거지짓은 안했어요

  • 4. 넝쿨
    '22.7.2 2:15 PM (119.67.xxx.9)

    부모님이 주시면 받는게 거지인가요…
    전 이제 심정적으로 부모 입장이라 제가 줄수 있음 넉넉히 주려고요

  • 5. ㅋㅋ
    '22.7.2 2:16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결혼 출산 같은 집안 행사개 부모가 여유 있음 도와주죠.
    부자 부모한테 돈 받는게 거지짓이라니

    돈없는 부모라 도움 못받는게 더 거지같은건데
    본인이 거지같아서 자식 도움도 못주는 걸
    부자부모 둬서 도움 받는 걸 오히려 거지짓이라니 웃기네요 ㅎ

  • 6. 지발
    '22.7.2 2:16 PM (223.62.xxx.85)

    자식이든 부모든 형편껏 그안에서 알아서살기.

  • 7. ...
    '22.7.2 2:16 PM (117.111.xxx.31) - 삭제된댓글

    거지짓이라뇨 부모가 여유있어서 도와주는건데요
    그런표현 쓰는거 열폭같아요
    전 도움받고 시작했고 제 자식도 도와주고 싶어요

  • 8. ㅇㅇ
    '22.7.2 2:17 PM (121.141.xxx.153)

    바라는게 거지심보 아닌가요?
    저도 시댁에서 주시는 백만원은 감사히 받았어요.

  • 9. ㅇㅇ
    '22.7.2 2:17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결혼 출산 같은 집안 행사때 부모가 여유 있음 도와주죠.
    부자 부모한테 돈 받는게 거지짓이라니

    돈없는 부모라 도움 못받는게 더 거지같은건데
    본인이 거지같아서 자식 도움도 못주는 걸
    부자부모 둬서 도움 받는 걸 오히려 거지짓이라니 웃기네요 ㅎ

    그럼 부모들은 왜 명절 때마다 자식들이 용돈 주길 고대하나요
    거지 부모라 그런가요?

  • 10. ...
    '22.7.2 2:17 PM (117.111.xxx.31)

    거지짓이라뇨 부모가 여유있어서 도와주는건데요
    그런 표현 쓰는거 열폭같아요
    전 도움받고 시작했고 제 자식도 도와주고 싶어요

  • 11. 117님은 뮈지?
    '22.7.2 2:18 PM (211.207.xxx.148)

    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뭐 어쩔수 없는거지요.
    부모님이 주시는거 받는데 뭐가 거지짓이에요?

  • 12. ㅇㅇ
    '22.7.2 2:18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결혼 출산 같은 집안 행사때 부모가 여유 있음 도와주죠.
    부자 부모한테 돈 받는게 거지짓이라니

    돈없는 부모둬서 도움 못받고 제자식 새 유모차도 못사줘서
    중고나라서 남이 쓰던 유모차 사는 건 거지 안같은가요
    부자부모 둬서 도움 받는 걸 오히려 거지짓이라니 웃기네요 ㅎ

    그럼 부모들은 왜 명절 때마다 자식들이 용돈 주길 고대하나요
    거지 부모라 그런가요?

  • 13. 부모가
    '22.7.2 2:18 PM (112.161.xxx.58)

    좋아서 주겠다는데 별ㅋㅋㅋ 임신하고 출산하는거 여전히 보통일은 아니잖아요. 어줍잖은 축하선물 주느니 현금이 최고죠 뭐.
    대학 신입생때 외제차 사주는 부모들도 있는데 이건 그동안 고생했다고 줄수도 있죠. 천까지는 아니어도 몇백도 못줄정도 형편이면 사실 결혼하면 골치아픈 집안형편인거죠

  • 14. 넝쿨
    '22.7.2 2:19 PM (119.67.xxx.9)

    만약 부모님이 형편이 안좋으시다
    그러면 자식들도 당연히 기대를 안하고 미역같이 상징적인 챙김만 받아도 형편이 안좋으시니 당연하다 생각하겠죠…
    부모가 여유 없는데 바라는 자식은 없어요

  • 15.
    '22.7.2 2:20 PM (1.228.xxx.58)

    하고 싶은거 다 하니 금방 쓰죠2222
    저도 십오년에 애낳을때도 십년전에 낳은때도 조리원 안가고 집에서 조리했어요 애 기저귀도 제일 싼거 하고 큰 애는 모유수유 하고
    돈 안들어요
    나보다 형편 안좋은 올케 애낳았다고 오십만원 줬더니 조리원도 한달가고 애들 기구 별거 별거 바운서 점퍼루 쏘서 다사니 모자르지

  • 16. ..
    '22.7.2 2:20 PM (211.234.xxx.55)

    여유있어 도와주면 좋죠. 젊은 사람들 다 자기힘으로 하자면 힘에 부치죠.
    애들이 20대초반.
    출산할때 병원비도 우리가 내고 산후조리 아줌마 비용도 우리가 내고
    첫애때.
    아기이름은 어떻게 할까요 했더니 니들이 알아서 지어라.. 딱 한마디. ㅎㅎ. 이름도 둘이 머리 맞대고 지었어요.
    각자도생

  • 17. 받으면좋죠
    '22.7.2 2:20 PM (221.154.xxx.180)

    줄 수 있으면 좋고 받을 수 있으면 좋죠.
    형편 안되는데 괜히 체면으로 주거나 형편 안되는데 달라고 징징대지만 않으면요.
    애 키우는 것도 아이템빨이라고^^ 있으면 편하고 좋아요.

  • 18. ...
    '22.7.2 2:21 PM (221.142.xxx.116) - 삭제된댓글

    부모가 여유가 있음 대부분은 도와주지 않나요? 도와준다기보단 그냥 자식 용돈 주듯 주는 것. 부모님 능력없음 못 받는 거고... 그런거 가지고 거지라고 하긴 쫌... 부모님 빠방해서 돈 주심 중고나라 물건 같은 건 안 사죠. 조리원도 있음 편안하고. 양가 부모님이 동시에 경제적으로 풍부하지 않으니 문제죠. 한쪽이 일방적으로 도와줌 다른쪽은 상대적으로 위축이 되니깐 말이죠. 저 같은 경운 친정에서 다 보태줘도 시가 갑질은 엄청납니다.

  • 19. dlfjs
    '22.7.2 2:26 PM (180.69.xxx.74)

    출생이나 사망이나 돈 너무 들어요

  • 20. ...
    '22.7.2 2:2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손자 낳아라 마라 하지말라고...
    강남집 사줄수 있을때 빼곤...
    요즘 물정이 이렇다면 여유있는 시댁은
    출산후 조리비용은 당연히 시댁에서 주는거죠...?

  • 21. 지 자식
    '22.7.2 2:28 PM (221.139.xxx.89)

    지가 낳는데 왜 부모가 고마워야 하고
    돈 줘야 하나요?
    독립 좀 하세요.

  • 22.
    '22.7.2 2:29 PM (58.140.xxx.139)

    댁자녀 낳았을때 그렇게 해주세요

  • 23. 넝쿨
    '22.7.2 2:35 PM (119.67.xxx.9)

    저는 남동생 올케가 조카 낳아주니 넘 감사하던데요…
    저도 3백은 성의표시 했고요.
    조카 너무 이뻐요ㅠㅠ

  • 24. 각자 사정이
    '22.7.2 2:35 PM (106.101.xxx.227)

    다르잖아요.

    원글님 마음은 이해되는데요,
    받은 사람은 나받을자격있다 동네방네 떠벌리고
    못받은사람은 시부모 염치없는사람 취급하며
    남편 들볶으니
    문제죠.

    언제부터,
    부자 아닌 부모는 수치인 사회가 된걸까요.

  • 25. ㅋㅋㅋ
    '22.7.2 2:39 PM (175.223.xxx.146)

    그정도면 거의 애테크네요 푸하

  • 26. 주면
    '22.7.2 2:44 PM (118.235.xxx.151)

    받는다는데 뭐이리 댓글들이 무서운지..거지짓이라뉘..

  • 27. 10억
    '22.7.2 2:45 PM (210.221.xxx.92)

    10억을 원글에게 주어도
    모잘라요
    아이 안전한 자동차 포르쉐사고
    우유병가방로 고야드 가방사고
    공기청정기 사고 에어컨하고
    영유 보내고 모잘라요

  • 28. 에이구
    '22.7.2 2:48 PM (218.237.xxx.150)

    늙으면 외롭고 몸은 여기저기 아프고
    도와줄 수 있음 자식들이 며느리가 맞벌이해서
    시댁 도와주는게 맞죠?

    인공관절비 도수치료비 임플란트비 하면 3천만원
    1억도 우스워요

    다달이 시댁에 좀 보내요

  • 29. 20만원
    '22.7.2 2:48 PM (121.166.xxx.126)

    20년전 20만원 받은 나는 모지?ㅋㅋㅋㅋㅋ
    없으신 분들이 지방까지 오셔서 20만원 주고가시는거 넘 짠했던 거 기억나네요.
    더구나 둘째때는 주셨는지 안주셨는지 기억도 없고.
    당근 친정에서는 안받고. 산후조리까지 도와주시는데 뭘 바랄까요?
    난 하층민이군ㅎ하하하하핳

  • 30. 하다하다
    '22.7.2 2:50 PM (14.32.xxx.215)

    올케가 조카를 낳아줬다는 표현도 보네요
    저렇게 쓰려면 천만원이 뭐에요
    전 하루에도 백억쓸수 있어요

  • 31. 넝쿨
    '22.7.2 2:54 PM (119.67.xxx.9)

    전 솔직히 동생이랑도 데면데면하고 올케는 연락오면 살짝 부담잊데 조카 너무 사랑해요… 그 작은 입으로 고모고모 하면 날아갈거 같아요
    얘가 태어날수 있게 해줬기 때문에 동생도 올케도 너무 이쁘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 32. 뭐든
    '22.7.2 2:55 PM (61.254.xxx.115)

    경제관념 갖고 아껴써야죠 새걸로만 계속 사들이면 오백이뭔가요 하루에도 쓰죠 에어컨은 잘다셨고 유모차는 저렴이로 살것같고 아기침대나 카시트는 나눔도 많고 중고는 가격도 싸서 새것같은 깨끗한걸로 구비할거같아요 어차피 몇년네로 다 없애버려야 될 짐들이라서..

  • 33. ...
    '22.7.2 3:01 PM (117.111.xxx.17) - 삭제된댓글

    올케가 조카 낳아줬다는 표현이 뭐가 문제죠
    혹시 남편이 돈벌어다준다는 표현도 문제 삼으세요?
    82에서 남편이 돈벌어다주느라 고생한다는 표현 수없이 봤어도
    태클거는 사람 못봤는데
    공동의 아이를 낳는데 올케 혼자 고생했으니 올케가 낳아준거 맞죠
    저도 남동생 부부가 아이 낳으면 올케가 낳아준거라 생각하는데요

  • 34. ...
    '22.7.2 3:04 PM (117.111.xxx.17)

    올케가 조카 낳아줬다는 표현이 뭐가 문제
    혹시 남편이 돈벌어다준다는 표현도 문제 삼으세요?
    82에서 남편이 돈벌어다주느라 고생한다는 표현 수없이 봤어도
    태클거는 사람 못봤는데요
    저도 나중에 남동생 부부가 아이 낳으면
    올케가 낳아준거라는 생각들거같은데
    혼자 넘 고생했다는 생각

  • 35. 친정이
    '22.7.2 3:09 PM (106.101.xxx.231)

    부유하면 아무래도 믿는구석이 있죠
    저도 20년전에 조리원비 250정도 들었고 유모차도
    좋은거 받았는데 그때는 잘몰랐지만 지금은 양가 부모님께
    넘 감사해요 울아이들한테도 아낌없이 쓰고 싶어요
    애키우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회사다니는게
    백번 낫다했어요
    도움 받을수 있음 받고 부모님 연로하시면 갚는거죠
    그래서인지 애낳고 서러운 엄마들 하소연 엄청많이하죠
    전 그런건 없어요 친구들한테는 말안해요

  • 36. ㅡㅡ
    '22.7.2 3:12 PM (125.178.xxx.88)

    부자신가봐요 남동생애낳았다고 삼백 켁

  • 37. 껌값이죠
    '22.7.2 3:16 PM (123.199.xxx.114)

    천만원 가방이나 하나 사겠어요?
    백억은 받아야 썼다하죠.

  • 38. ...
    '22.7.2 3:23 PM (125.189.xxx.187)

    계약서를 쓰지 그랬어요?

  • 39. 친정
    '22.7.2 3:53 PM (218.48.xxx.92)

    자체가 전체적으로 여유있는 집인가봐요..
    축의 단위가 세네요..
    조카 출산에 3백이라니..
    백일, 돌은 또 얼마나 할지..

  • 40. 친정
    '22.7.2 3:53 PM (218.48.xxx.92)

    조카 생기면 돈 천은 들어가겠네요

  • 41. 조금이라도
    '22.7.2 4:25 PM (203.81.xxx.57)

    수고했다 애썼다 도와주시는건 감사히 받으면 되지만
    마치 반드시 시집에서 얼마를 줘야하는 법은 없어요

    능력여력 되는 시집은 말안해도 주실거고
    없는집은 주고싶어도 못주고요

    그걸 반드시 애낳아줬으니 줘야한다만다
    어느나라에 그런법이 있나요
    친정에서는 그럼 얼마를 줘야 맞는건가요?

  • 42. ...
    '22.7.2 4:29 PM (39.118.xxx.77)

    돈없음 아이를 안낳아야죠.
    내 새끼 낳는데 왜 할아버지 할머니가 돈을 써요?
    저희 애들 08년 16년 생인데
    양가에서 50씩 주셨고요.
    그 돈마저 애들 통장에 저축했어요.
    물론 결혼. 집장만 아무것도 도와주시지 않았고 자수성가했어요.
    내 새끼는 내 돈으로 낳읍시다.
    나 교육시켜서 좋은 직장에 다니는게 된 것으로 부모님 몫은 다 한거에요.

  • 43. ...
    '22.7.2 4:31 PM (39.118.xxx.77)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역으로 노후한 부모님 생활비 안보태드리는 것만으로 감사하며 사는데 다 큰 결혼한 자식이 무슨 일만 있으면 돈을 달라니요.

  • 44. ...
    '22.7.2 4:35 PM (39.118.xxx.77)

    08년 큰 애 낳을땐 나라 지원도 없이 어린이집 50. 유치원 100 보냈는데 16년에 둘째 낳을땐 나라에서 지원도 많아 거저 키우는거 같던만요.
    요즘 젊은 부모들은 아이 낳으면서 그 정도 각오도 안하고 부모님께 손벌릴까요?

  • 45. 윗님얘기들으니
    '22.7.2 4:40 PM (203.81.xxx.57)

    진짜 우리애들 키울땐 지원에 지자도 없었죠
    요즘 애낳으면 지자체별로 나오고 나라에서 나오고
    출산지원 엄청나드만요

    이러시국에도 부모도움 받아야 한다면
    애부모는 대체 무슨 준비를 해놓고 애를 낳는건가 싶긴하네요

  • 46.
    '22.7.2 5:38 PM (117.111.xxx.10)

    돈벌어다 준건 말 그대로 돈을 벌어다 준거구요
    조카 낳아준건 조카를 준게 아니잖아요
    요즘 새댁들 시집에서 뭐 안해주면 애 낳아줬는데 이것도 안해준다 부르르...
    애 낳아서 줬어요?? 시부모한테??

  • 47.
    '22.7.2 8:21 PM (117.111.xxx.245)

    저도 10년 전에 애 낳았는데 천만원 썼어요
    엄마가 줬어요
    그때만 해도 철이 없어서 받아도 되는 줄 알고 받아서 썼네요
    저는 조리원은 평범한 데 갔는데 임신중 마사지 필라테스
    출산후 마사지
    조리원 퇴소후에도 산후도우미를 오래 썼어요
    지금같음 돈아까워 안받았을 텐데
    다행히 친정이 여유있고 첫손주라 하고 싶은 대로 다했어요
    사는 게 팍팍하다 보니 그때 멋모르고 누린 호강이 가끔 참 위안이 되더라고요
    결혼식 임신 출산 뭐 그건 이벤트 때
    뭐 그런 걸 해 싶어도 형편 되면 하고 싶은 건 하는 게
    필요하구나 싶을 때도 있으니...
    여유되심 그리 해주심 참 고맙죠
    저도 그런 부모가 될수 있게 열심히 살아야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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