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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부부가 애기 나면 시부모가 돈 보내야 되는거에요?

ㅇㅇ 조회수 : 9,603
작성일 : 2022-07-02 13:22:58
제가 미국 생활 오래 했고 저 애 났을때 시댁에서 받은거 없는데 요새는 아들 내외가 애 낳으면 시댁에서 1000만원 줘야 된다네요
딸 가진 지인 언니가 한국에서는 애 낳으면 시댁에서 돈 내는거라네요
암묵적으로 정해진 돈이 1000만원이에요?
친정에서 산관하는 돈 주는건가요?
그럼 친정엄마 없으면 안줘도 되고요?

이게 한국 전통 문화인가요?
IP : 14.39.xxx.225
1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언니
    '22.7.2 1:23 PM (117.111.xxx.29)

    웃기지도 않네요
    주면 고마운거지 무슨 ...
    지들이 좋아 낳고 뭔 낳아준다 타령에 씨받이인가...

  • 2. ㅎㅎ
    '22.7.2 1:27 PM (223.33.xxx.116)

    말도 안돼요^^

  • 3. ....
    '22.7.2 1:27 PM (106.102.xxx.207)

    1000만원요?
    저 미혼인데
    요즘은 결혼하면 친정 부모님들이 더 난리예요.
    시가랑 사위에게 뭔가 받기만 원하는지
    진짜 딸만 있는집 딸들이 꼭 저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딸만 있는 집 진짜 싫어요.
    본인들은 아들 없으니 그 돈 줄 필요없고
    시가에서 받기만 하면 되니까
    별 것을 다 만들어내네요.
    싫다. 정말 ...

  • 4. 전통 문화는 아님.
    '22.7.2 1:27 PM (180.68.xxx.158)

    집집이 경제력이 다 다르고
    형편이 다 다른데,
    1000만원?
    전 친정에서는 현금,
    시댁에서는 현물?받았는데,
    일종의 축하금이죠.

  • 5. ...
    '22.7.2 1:28 PM (175.113.xxx.176)

    아뇨. 무슨 천만원요 . 진짜 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뭐 어쩔수 없는건지 며느리가 애를 낳았는데 왜 시가에서 천만원을 받아요 . 저사촌동생도 올해 애 낳았고 제주변에 5년안쪽으로 태어난집들 많은데 그런이야기는 못들어봤어요 많이 넉넉한집들은 축하금으로 그렇게 주는집도 있긴 하겠지만 평범한가정에서는 누가 축하금을 천만원씩이나 주겠어요

  • 6. ...
    '22.7.2 1:29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산관->산구완
    시가에서 얼마 한다. 이런게 아니라 금액이야 형편대로고 양가 모두가 손주 본 기쁨에 축하금 전달하죠. 산후조리 비용도 그렇고 아무래도 아기가 태어나면 필요한 것들이 많을테니까요.

  • 7. ㅇㅇ
    '22.7.2 1:29 PM (112.167.xxx.114)

    주고 싶으면 주는 거고 안주고 싶으면 축하만 해주는 거죠.
    무슨 정액제도 아니도...ㅎㅎ

  • 8. 저는
    '22.7.2 1:30 PM (118.235.xxx.21)

    딸이 출산 할때 조리원비 보태라고 200 줄 예정입니다

  • 9. 반대로
    '22.7.2 1:30 PM (175.208.xxx.164)

    저는 반대로 들었는데..친정엄마가 산후조리 안해주니까 대신 친저에서 조리원 비용
    줘야 한다고 들었어요.

  • 10. 82쿡에
    '22.7.2 1:31 PM (39.7.xxx.184)

    얼마전 올라온 댓글이 며느리 애낳아 돈주면 며느리 혼자 쓰냐고 지아들 좋아라 주는거 아니냐던데요.

  • 11. 1000이 무슨
    '22.7.2 1:31 PM (203.81.xxx.57)

    애들 장난감도 아니고
    며느님 공주마마 들인거라 해산비 드리는것도 아니고
    그 언니가 오바에 육바를 하고 있는거죠

    요즘은 산후조리원이란데를 가니 조리원비에 보테라고 주는집 애 출산용품 사라는데 쓰라고 주는집

    또는 사실인가 아닌가 몰라도 애낳았다고 차받는 집
    열쇠받는 집 등등 이건뭐 종잡을수가 없어요


    시부모능력되서 주는집은 주는거고
    못주면 마는거죠

    1000이 기본은 아니에요
    그 언니가 정신좀 차리셔야 하는데....

  • 12. ??
    '22.7.2 1:34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그 언니 사기기질 좀 있네요. ㅋ

  • 13. ㅇㅇㅇ
    '22.7.2 1:34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며느리 애낳느라 고생했고 손주 봐서 기쁘다는 축하의 마음 표시로 줄수도 있죠.

    시부모가 그런 마음 표시도 없는데

    며느리도 시부모한테 손주 자주 보여주고 싶어할 마음은 안생기겠죠.

  • 14. 넝쿨
    '22.7.2 1:34 PM (119.67.xxx.9)

    전 친정에서 천 받았어요

  • 15. ....
    '22.7.2 1:34 PM (118.235.xxx.107)

    뭐래...그 언니 거지인가봐요
    자기 딸이 자기 애 낳은거 가지고도 장사를 하려고 하네요
    축하금이야 얼마 보내죠
    친정 시댁 상관없이

  • 16. 돈 맡겨놨나
    '22.7.2 1:34 PM (123.199.xxx.114)

    보증금 천만원 월세 사는 부모님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네요ㅎ

  • 17. ...
    '22.7.2 1:35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아들이 보여드리면 되죠.

  • 18. 싸가지
    '22.7.2 1:35 PM (121.165.xxx.206)

    저런 생각하는 애들 때문에 정상적인 젊은 사람들도 싸잡아 욕먹네요 씨받이도 아니고 왜 당연히 줘야하는거죠?

  • 19. ㅇㅇ
    '22.7.2 1:35 PM (122.35.xxx.2)

    옛날부터 병원비는 시가에서 내는걸로 아는데
    언제부터 국룰이 1000만원 이래요?
    귀한딸 친정에서나 챙기라고 해주지
    산관이 애낳는거 구경하는건가 뭔지 한참 생각했네요.

  • 20. 아니요
    '22.7.2 1:36 PM (124.5.xxx.8)

    저는 줄건데, 안줘도 되요.

  • 21. ??
    '22.7.2 1:36 PM (183.98.xxx.33)

    그 언니 사기기질 좀 있네요. ㅋ
    요즘은 친정에서 받는게 더 많은데

    82쿡 며느리 애 낳으면 지아들 좋아라 준다니
    언제쩍 이야기신지? 십년도 더 되고 요즘 누가 그러던가요
    그런말하면 거지소리 들어요

  • 22. ...
    '22.7.2 1:37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시가가 잘 사는 집들은 그렇게 하더라구요. 십년 전엔 오백이었는데...
    82쿡에도 자주 글 올라와요
    감사하게도 시부모님이 애 낳았다고 2천을 주셨는데 통장에 넣을지 주식에 넣을지 문의하는 글요

  • 23. ㅇㅇ
    '22.7.2 1:3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그 언니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네요
    요즘 아이 낳으면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니
    시부모가 이삼백정도 보내주더군요
    천은 무슨....

  • 24.
    '22.7.2 1:38 PM (117.111.xxx.93)

    손주가 볼모인가요? 비지니스 도구인가요?? 돈을 안주면 손주도 보여주고 싶지 않다구요??? 저두 여자지만 참 여자들 별루다.

  • 25. ....
    '22.7.2 1:38 PM (175.113.xxx.176)

    친정에서 주는 경우도 많겠죠 . 요즘 다들 조리원은 가는경우 많고 산후 도우미 쓰는집들은 많으니까 경비에 보태쓰라고 그런거는 많이 봤어요 애낳으면 돈많이 드니까 양가에서 축하금으로 어느정도는 하겠지만 . 친정에서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시가에서만 하는건 못봤구요

  • 26. ㅁㅁ
    '22.7.2 1:38 PM (106.102.xxx.207)

    며느리 애낳느라 고생했고 손주 봐서 기쁘다는 축하의 마음 표시로 줄수도 있죠.
    시부모가 그런 마음 표시도 없는데
    며느리도 시부모한테 손주 자주 보여주고 싶어할 마음은 안생기겠죠.

    -------
    1000만원 보내면 매일 손주 얼굴 보여주고
    500만원 보내면 격일로 손주 얼굴 보여주나요?
    돈 안주는 친정 엄마는 손주 못 보겠네요?

    말이야 방구야 ????

  • 27. ㅡㅡ
    '22.7.2 1:38 PM (39.124.xxx.217)

    스스로 종족번식 비용 청구?

  • 28. ...
    '22.7.2 1:39 PM (110.9.xxx.132)

    시가가 부자면 그렇게 하더라구요. 제 주위에도 있어요. 솔직히 부럽.. 근데 가격이 올랐나요? 십년 전엔 오백이었는데...
    82쿡에도 자주 글 올라와요
    감사하게도 시부모님이 애 낳았다고 2천을 주셨는데 통장에 넣을지 주식에 넣을지 문의하는 글요

    근데 그 언니는 손절하세요. 금수저나 부자들이나 그렇게 하지 당연히 줘야된단 식으로 말하고, 인성이 별로네요
    흙수저나 서민들은 안그래요. 저도 서민 시가도 서민이라 받아본 적 없네요

  • 29. ...
    '22.7.2 1:39 PM (211.234.xxx.23)

    잘 사는 집은 시가는 건물도 명의 이전 해주고, 친정도 한몫 떼주죠.

    아 그런데 시가의무 아니고 잘 사는 시가둔 친정은 죄다 여자들이 거지집안인가요? 이거는 친정시가 구분이 없는데 무슨 잘사는게 나옵니까

  • 30. ㅇㅇ
    '22.7.2 1:40 PM (14.39.xxx.225)

    너무 단정적으로 말을 해서 당연한건 줄 알았어요 ㅠ
    그 언니 딸이 얼마전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빨리 아기 낳아야 한다고 하길래 언니 이것 저것 챙길거 많겠다 했더니 애 낳으면 남자 집에서 다 하는거야
    너는 아들 엄마니까 천만원 준비해 ㅠ
    이러더라는 ㅠ

    하 진짜 딸만 있는 여자들은 끊어야 겠어요 ㅠ 아무리 변명들 해도 딸 엄마들은 진심 마인드가 짜증나요

  • 31. ㅇㅇ
    '22.7.2 1:40 PM (122.35.xxx.2)

    이런글 보면 진짜 돈벌이로 애낳는 여자들 수두룩 한듯....
    애 낳아줬잖아가 유세가 장난 아님...
    애가 낳아달랬나...

  • 32. ㅇㅇ
    '22.7.2 1:41 PM (14.39.xxx.225)

    그 집 딸 집도 시댁에서 백퍼 전세 해줬어요
    아들 어머니들 절대 호구 되지 마세요 ㅠ

  • 33. ..
    '22.7.2 1:41 PM (210.179.xxx.245)

    옛날부터 병원비는 시가에서 내는걸로 아는데
    ------------------------------
    옛날 언제부터요 ???

  • 34. 축하하는 맘으로
    '22.7.2 1:42 PM (125.132.xxx.178)

    축하하는 마음으로 주고 싶은 사람은 주고 안주고 싶은 사람은 안주는 거죠. 제 친정은 딸 며느리 할 거 없이 산후조리비용은 다 주셨어요. 제 시가에서는 돌잔치도 빈손으로 오셨구요.. 그런거죠. 그냥 여유가 있고 주고 싶은 쪽은 주고 그럴 여유가 없는 사람은 인사만 하고

    그 언니는 딸이 애 낳으면 뭐 줄 거래요? 본인도 천만원 준대요?
    다음에 그 언니 보면요, 애도 낳은 김에 집 명의도 우리 며느리한테 돌려줄려고 해. 요즘 있은 집들은 그렇게 한대~ 그래보세요. ( 아 그런데 집은 진짜로 그렇게 명의 돌려준 사람을 제가 보긴했어요. 아들아들하는 집이고 그 남편도 외아들이라 며느리가 둘째로 아들낳으니까 시모가 사는 집 명의를 며느리앞으로 바꿔주더라구요)

  • 35. ..
    '22.7.2 1:42 PM (118.235.xxx.185)

    얼마전 결혼한 부부가 명절에 시댁 가는 문제로 글 올라왔을 때는 이런 시댁 문화 때문에 결혼하기 싫다고 난리였으면서 아이 낳으면 시댁에서 축하금 주는 건 당연하다는 논리는 뭔지.

    시부모가 마음 표시해야 며느리가 손주 자주 보여준다는 윗글보니 참.

  • 36. ...
    '22.7.2 1:42 PM (175.113.xxx.176)

    부자들이야 그보다 더 하겠죠 ..친정에서도 많이 해줄테구요 . 근데 시가에서 천만원해줄때 친정에서는 뭐 아무것도 안해주겠어요 그비슷하겠죠 .

  • 37. 그언니
    '22.7.2 1:43 PM (116.127.xxx.4)

    지들이 좋아 낳고 뭔 낳아준다 타령에 씨받이인가...22222

  • 38. 00
    '22.7.2 1:45 PM (222.119.xxx.191)

    시부모가 1000만원이든 1억이든 주기도 하고 여자쪽도 그만큼 친정애서 해줘요

  • 39.
    '22.7.2 1:45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지난주 친구아들 결혼식갔는데 다루친구 딸이 2주전
    아들낳았는데 시아버지가 외제차 bmw사줬대요
    우리손주 편하게 움직이라고 ᆢ
    한번 유산한뒤라 5개월때부터 거의 병원에서 살았대요
    병원비도 3천이상나왔는데. 다 시아버지카드로결재!
    현실에서 있네요

  • 40. 참나
    '22.7.2 1:48 PM (121.129.xxx.115)

    아주 남 덕 보고 싶어서 ... 별 전통을 다 만들어내네요.
    제발 독립적으로 자기 삶을 삽시다!!

  • 41. ooo
    '22.7.2 1:49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독립적으로 살게 손주 보여달라 손주 보고싶다 징징대지 말라고요...

  • 42. 조리원있을때
    '22.7.2 1:50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조리원 동기 14명 중에 1명 그렇게 받는 사람 봤어요.
    애기 엄마가 어렸는데 엄청 부담스러워했어요.
    별 전통을 다 만드네요.

  • 43. 정말
    '22.7.2 1:52 PM (1.235.xxx.28)

    왜 이리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은가요.

  • 44. ㅇㅇ
    '22.7.2 1:52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시부모들은 돈 나갈일 있을 때만 독립적으로 살자 하네요.

  • 45. 저도 친정에서
    '22.7.2 1:52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받았어요. 누가주든 상관없고 안 받아도 상관없어요

  • 46. 형편껏
    '22.7.2 1:56 PM (211.218.xxx.114)

    형편에 맞게 하는거죠.
    나는 28년전에 친정어머니가 200 주시면서 아이용품 사라고 하셨는데
    시어머니는 대봉감 두개 사오셨어요.
    우리 시어머니는 절대로 베푸는 사람이 아니셨거던요
    주위에 보면 잘사는 집은
    아들 낳았다고 벤츠 뽑아주는집도 있었어요.
    딸집에서는 고소영 이런 연예인이 간다는 조리원비 대주고요.
    형편껏 뭐든
    공식이 어딨어요.

  • 47. ㅎㅎ
    '22.7.2 1:58 PM (118.235.xxx.157)

    원래 전통은 친정에서 친정 엄마가 산후조리해 주고 시댁에선 질좋은 미역과 고기나 아들 통해서 보내줬죠. 그러다 산후조리원이 생기고 친정에서 사정상 못해주는 사람들이 이용하다가, 럭셔리 산후 조리원들이 생기면서 전반적으로 금액도 높아지자 십시일반으로 시댁과 친정이 도와주다, 이젠 시댁에서 돈 안주면 안 되는 이상한 현상이 출몰하는 지경에 도달했네요. ㅎ

  • 48. ...
    '22.7.2 1:59 PM (211.234.xxx.23) - 삭제된댓글

    124.56.xxx.65
    시부모들은 돈 나갈일 있을 때만 독립적으로 살자 하네요
    ㅡㅡㅡㅡㅡ
    거꾸로 말 하시네요
    돈 받을때만 시부모 찾더만요.ㅋ

  • 49. ...
    '22.7.2 2:00 PM (211.234.xxx.23) - 삭제된댓글

    124.56.xxx.65
    시부모들은 돈 나갈일 있을 때만 독립적으로 살자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꾸로 말 하시네요.
    돈 받을때만 시부모 찾더만요.ㅋ

  • 50. 그게
    '22.7.2 2:01 PM (223.33.xxx.174)

    여자쪽에서 얼마 달라 그러면 주는거예요?
    강남아파트 마련해라하면 그러는거예요?
    안하면 되는거고 줄 마음있음 본인 처지에 맞춰 얼마 아이낳느라 고생했다 (남자에 비해 낳느라 고생한건 맞으니까) 위로금조로 주는거지 정해진 금액이 있나요?
    이때다 다 몰려와서 가관도 아니네
    원글도 미국에서 살면 얼마나 살았다고 한국전통문화 운운하는지 웃기고

  • 51. ...
    '22.7.2 2:02 PM (39.117.xxx.195)

    여자들이 왜 남자보다 더 아이 가질려고 애쓰는지 알겠어요
    애가 뭔죄야 ...태어나자마자 앵벌이 수단 되는거임
    돈안주면 볼 생각하지말라는 협박까지 하고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임

    여자들 남돈 참 우습게 알고

    부모가 자식 죽울때까지 밑구멍 닦아줄 생각이나하니
    그 자식들은 남돈 받는거 쉽고 당연하고....

    저런게 독립적이고 당당해질수 없는 이유죠

  • 52. ...
    '22.7.2 2:02 PM (211.234.xxx.23)

    124.56.xxx.65
    시부모들은 돈 나갈일 있을 때만 독립적으로 살자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꾸로 말 하시네요.
    돈 받을때만 시부모 찾더만요.ㅋ

  • 53. 아오
    '22.7.2 2:02 PM (211.58.xxx.161)

    자식새끼 괜히 낳았네
    지자식 낳는데 천만원줘야한다니

  • 54. 아들딸맘
    '22.7.2 2:04 PM (218.38.xxx.220)

    진짜 돈받을때만 시부모 찾고.. 다른용도에서의 시부모는 욕받이..ㅎㅎ

    넘 극단적 예지만...뭐든지 감사한 맘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시집이나 친정이나...
    얼마든가 출산에 고생했다고 준다면 고맙게..
    있는집이야 1000만원 주겠지만.. 100만원 주는 집도 많던데...

  • 55. 으이구
    '22.7.2 2:05 PM (1.226.xxx.220) - 삭제된댓글

    말로만 귀한 딸이라고 하지 말고 돈 좀 쓰라고 해요 딸한테
    친정엄마가 먼저 1000만원 주면 시집에서 알아서 부담갖고 잘 하겠죠.
    딸 맨몸으로 시집 보내서 맨입으로 시집에 구걸시키는 친정엄마 너무 별로...
    있는 집에서도 그런 친정엄마 보면 얄미워서 지갑 닫을 듯

  • 56. 솔직히
    '22.7.2 2:0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시댁 꽤 여유있어 챙겨주는 집 여자들 부.러.워.서
    의무인냥 가스라이팅 하는겁니다.
    옛날식 의무로 따지면 친정이 산후조리 다 책임지는거죠
    전 딩크라 자식없어 다행

  • 57. ㅎㅎ
    '22.7.2 2:05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형편대로죠.
    주편보니 평범이거나 좀 여유있는 집들이 거의인데
    조리원비 정도는 주더라고요. 친정도 축하금등 주고요.
    돈있는 집들만 결혼하는거죠. 갈수록.

  • 58. ...
    '22.7.2 2:05 PM (175.113.xxx.176)

    아무리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았다고 해도 솔직히 딱 들어보면 모르나요 . 미국에서 인터넷으로82쿡도 하는 사람이 그걸 모르는지는 않을텐데요 . 82쿡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도 들어가볼거 아니예요 .

  • 59. ㅎㅎ
    '22.7.2 2:05 PM (58.230.xxx.33)

    웃기네요...

  • 60. 솔직히
    '22.7.2 2:06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시댁 꽤 여유있어 챙겨주는 집 여자들 부.러.워.서
    의무인냥 가스라이팅 하는겁니다.
    옛날식 의무로 따지면 친정이 산후조리 다 책임지는거죠
    전 딩크라 자식없어 다행
    그냥 어디든 돈 받는게 부러우면 부럽다해야지
    무슨 의무라고

  • 61. ..
    '22.7.2 2:06 PM (114.203.xxx.111)

    왜들 이렇게 돈돈 거리는지

  • 62. 경제력에따라
    '22.7.2 2:06 PM (118.235.xxx.151)

    다르죠.차도 바꿔주고 집도 바꿔주기도 하고..애 교육비 다 대주기도 하고..

  • 63. 딸한테
    '22.7.2 2:07 PM (1.226.xxx.220) - 삭제된댓글

    돈도 안 쓰면서 무슨 귀한 딸

    맨몸으로 결혼한 딸들 애 낳았는데 시집에다 딸 맡기는 친정엄마
    아무리 입으로 떠들어도

    그 집 딸은 막 굴려도 되는 딸이라고 힌트주는 거예요

  • 64.
    '22.7.2 2:07 PM (106.102.xxx.209)

    저 40대후반인데 시댁에서 흑염소해주셨고 그걸로 끝
    제 남동생(40대초반)은 올케친정에서 1000만원 주셨고
    저희집(시댁)에선 300만원 주셨어요
    올케가 모자란것도 아니고 둘다 국가직공무원
    그냥 마음가는대로 돈이 가는거라고 봅니다

  • 65. 솔직히
    '22.7.2 2:0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시댁 꽤 여유있어 챙겨주는 집 여자들 부.러.워.서
    의무인냥 가스라이팅 하는겁니다.
    옛날식 의무로 따지면 친정이 산후조리 다 책임지는거죠
    전 딩크라 자식없어 다행
    그냥 어디든 돈 받는게 부러우면 부럽다해야지
    무슨 의무라고

    이러니 끼리끼리 만나요 말이 없어요.
    친정거지들이 시댁부자 로망 바라는거죠

  • 66. 솔직히
    '22.7.2 2:08 PM (183.98.xxx.33)

    시댁 꽤 여유있어 챙겨주는 집 여자들 부.러.워.서
    의무인냥 가스라이팅 하는겁니다.
    옛날식 의무로 따지면 친정이 산후조리 다 책임지는거죠
    전 딩크라 자식없어 다행
    그냥 어디든 돈 받는게 부러우면 부럽다해야지
    무슨 의무라고
    이러니 끼리끼리 만나야 분란말 없어요.

    친정거지들이 시댁부자 로망 바라는거죠

  • 67. 가지가지
    '22.7.2 2:12 PM (113.60.xxx.140)

    하고들 있네요
    무슨 씨받이도 아니고 지들 자식 낳는데
    돈 받는걸 왜 당연시하고..
    돈 못주면 부모 취급도 안할려나...

  • 68.
    '22.7.2 2:16 PM (211.207.xxx.148)

    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뭐 어쩔수 없는거지요.
    그 언니의 개인적 의견 한마디가
    한국전통문화로 비약되는 원글님 사고력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 69. ㅎㅎㅎ
    '22.7.2 2:18 PM (58.237.xxx.75)

    그 언니 딸이 얼마전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빨리 아기 낳아야 한다고 하길래 언니 이것 저것 챙길거 많겠다 했더니 애 낳으면 남자 집에서 다 하는거야
    너는 아들 엄마니까 천만원 준비해 ㅠ
    이러더라는 ㅠ

    ——> 원글님 이 댓글보면 님이 먼저 손주 태어나면 외가에서 챙겨야 하는게 당연하다는 마음으로 말을 했네요???
    저도 울시어머니도 임신소식 알렸더니 친정엄마가 고생하시겠다고 해서 어이가 없었거든요. 시어머니가 그런 말 안해도 친정엄마가 어련히 알아서 딸 챙길까요-;;;
    시댁은 돈 아니고는 챙길 방법이 딱히 없죠 며느리도 불편하니까.. 뭐 천만원이다 정해진건 없지만 ㅡ

  • 70.
    '22.7.2 2:22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여기 82 글만 봐도 아실텐데, 당연히 한국 문화 아니구요.

    그리고 돈 천이 크긴 하지만 아이 낳고 향후 들어갈 돈이랑 노력 생각하면 아기를 앵벌이 수단으로 낳는다는 것도 말이 안되구요.

  • 71.
    '22.7.2 2:23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딸이 낳으면 당연히 친정엄마 노력 든다는 생각도 웃기긴 하네요, 지들 아이인데 왜??

  • 72.
    '22.7.2 2:23 PM (182.230.xxx.253)

    그런게 어딨어요. 여유있는 집에서 많이 하는거지. 저흰 친정에서 조리원비, 병원비 해서 500 정도 내주시고 애기한테 천만원 주셨어요. 시가는 가난하지만 100만원 보내주시고 그곳에서만 나는 귀한 특산물도 구해 보내주시고 해서 감사했어요. 시아버지가 몸 쓰는 힘든 일 하시는데 임신기간 내내 제통장으로 매달 십만원씩 맛있는거 사먹으라며 보내주셨는데 - 천만원보다 고마웠네요. 마음이.

  • 73. 58님이
    '22.7.2 2:24 PM (211.207.xxx.148) - 삭제된댓글

    빙고네요. 원글님이 먼저 지인 딸 애 낳는데 여자쪽 엄마만 신경써야 하는 것처럼 이야기 해서
    아들맘인 원글님한테 비꼰 것 같은데

    발끈해서 글 올리고 딸맘들과 인연 끊어야 한다며 일반화 해서 욕하네요.
    주시 싫으면 싫다 하지 왜 딸맘들을 전체적으로 욕해요?

  • 74. 58.237 님 글이
    '22.7.2 2:26 PM (211.207.xxx.148)

    빙고네요. 원글님이 먼저 지인 딸 애 낳는데 여자쪽 엄마만 신경써야 하는 것처럼 이야기 해서
    아들맘인 원글님한테 비꼰 것 같은데

    발끈해서 글 올리고 딸맘들과 인연 끊어야 한다며 일반화 해서 욕하네요.
    손주 출산 했을 때 축하금 주시기 싫으면 싫다 하지 왜 딸맘들을 전체적으로 욕해요?

  • 75. 비용
    '22.7.2 2:27 PM (211.51.xxx.111)

    20년 전 친정에서 조리원 비용 300 보내셨어요~ 둘째 때도 친정에서~
    친구들 보면 뭐 시댁이든 친정이든 여유 있으면, 아이 낳을 때 마다 1000 단위 억 단위 돈, 차, 아파트, 땅 ... 등등 주시더라구요. 있으면 뭘 못 주겠나요. 없다고 원망할 것도 없구요.

  • 76. ㅇㅇ
    '22.7.2 2:29 PM (180.66.xxx.124)

    저는 시댁에서 조리원 비용 대주셨어요. 몇백 만원 되겠죠
    친정은 형편 안 되시니.. 그냥 넘어갔고요.

  • 77.
    '22.7.2 2:30 PM (223.38.xxx.60)

    아무것도 안받았는데요.
    친정부모님이 딸들 산후조리원 비용은 내주셨어요.

    아이 낳고 시아버지가 강남 건물 명의 바꿔 줬다는건 들어봤어요.

  • 78. ㅇㅇ
    '22.7.2 2:32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22.7.2 2:02 PM (211.234.xxx.23)
    124.56.xxx.65
    시부모들은 돈 나갈일 있을 때만 독립적으로 살자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꾸로 말 하시네요.
    돈 받을때만 시부모 찾더만요.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며느리도 받을거 없는 시부모한테는 바라지도 않아요.
    가진게 없어 줄게 없는 시부모들이 이런 글에 발끈하는거 같아요.

  • 79. 20년전
    '22.7.2 2:41 P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아이 나았을때 큰 애, 둘째 모두 산후조리원비 친정에서 주셨는데요?
    원래 전통적으로 산후조리 친정에서 하는거 아닌가요?
    저희 어머니,이모들 외할머니도 다들 친정가서 산후조리했다던데(서울이요).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시집에서 조리원 비용 줘야하는거처럼 말하긴 하더라고요. 왜 그렇게 바뀐건지는 모르겠지만요

  • 80. ㅇㅇ
    '22.7.2 2:41 PM (14.39.xxx.225)

    이것 저것 챙겨야 된다고 말한거 돈 이야기한거 아니에요
    딸이 산후조리원은 싫다고 한다 해서 미역도 좋은거 사야되고 젓몸살 안나게 하려면 마사지 하는 것도 좀 알아놔야 되고 기저귀도 챙겨야 되고 그런식으로 챙길게 많다고 한거에요
    친정엄마만이 챙겨줄 수 있는 부분이요

    아이고 이걸 가지고 또 공격을 하시네요 ㅠ

  • 81. 그게
    '22.7.2 2:43 PM (61.254.xxx.115)

    양가 형편따라 다른데 원래 친정에서 몸조리해주는거라 친정서 조리원비 못줄거면 한달은 돌봐주죠 그걸 퉁쳐서 조리원 가는거고 원래 친정엄마 몫이죠 아들찍도 나몰라라 하기 뭐하니 백이든 이백이든 오백이든 이쁜만큼 보태주는거고요 지인이 말한번 참 얄밉게도 하네요.

  • 82.
    '22.7.2 2:44 PM (137.220.xxx.53)

    전 시댁에서 더 큰 돈 주시고 차도 바꿔주셨어요
    친정에서도 비슷하게 받았구요
    꼭 그래야 하는게 어딨어요
    각자 사정에 맞게 사는거죠

  • 83. 돈 있으면
    '22.7.2 2:4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자식들 경사에 돈 보태주고 싶을거 같아요
    근데 집집마다 형편대로 하는거라...
    다만 여유 있으면서
    본인한테 쓰는데 치중 하느라
    모른척하는건 같은 여자로서 너무 섭섭할거 같아요
    워낙 출산이 힘든일이라.

  • 84. dlfjs
    '22.7.2 2:48 PM (180.69.xxx.74)

    줘야 하는게 어딨어요 빚도 아니고..
    대학에 집해줘 결혼시켜..
    남는게 있을지

  • 85. 넝쿨
    '22.7.2 2:49 PM (119.67.xxx.9)

    그게 무슨 의무는 아니죠
    보편적으로는 그 연세면 몇백에서 천만원 정도는 보탤수도 있는거라 생각하지만 또 가세가 기울거나 여유 없으면 마는 거고요
    근데 친정엄마가 특별히 챙겨줄건 없어요
    미역이나 마사지나 젊은 사람이 정보가 더 많음 많았지 할머니들이 기장미역 좋은거 구한다고 수소문하고 이런건 시간남아 하는 기분내는 취미생활 같은거고요 ㅋㅋ

  • 86.
    '22.7.2 2:50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러니까 그렇게 신경쓰는 것도 친정엄마의 노동력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친정엄마만이 챙겨줄 수 있다는데 왜요??? 저 대화만 놓고보면 원글님이 먼저 거슬리는 말 한건데요.. 지인 욕하시기 전에 객관적 상황을 보세요

  • 87. ..
    '22.7.2 2:50 PM (118.235.xxx.151)

    시부모들은 돈 나갈일 있을 때만 독립적으로 살자 하고
    며느리들은 돈받을 때만 시부모 찾으니
    서로 안보고 안주고받고 하면 되겠네요.

  • 88. 뭐래?
    '22.7.2 2:51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124.56.xxx.65
    며느리도 받을거 없는 시부모한테는 바라지도 않아요.
    가진게 없어 줄게 없는 시부모들이 이런 글에 발끈하는거 같아요.
    ㅡㅡㅡㅡㅡ
    저기요 애도 안낳았거든요.ㅎㅎ. 바른 말 해주니깐
    발끈은 본인이 아무나 시부모들 프레임 씌우기는 ㅋ

    시가가 가진게 있던 말던
    바라는게 거지 마인드예요. 모르면 외우세요

  • 89. 뭐래?
    '22.7.2 2:53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124.56.xxx.65
    며느리도 받을거 없는 시부모한테는 바라지도 않아요.
    가진게 없어 줄게 없는 시부모들이 이런 글에 발끈하는거 같아요.
    ㅡㅡㅡㅡㅡ
    저기요 애도 안낳았거든요.ㅎㅎ. 바른 말 해주니깐
    발끈은 본인이 아무나 시부모들 프레임 씌우기는 ㅋ

    시가가 가진게 있던 말던 바라는게 거지 마인드예요.
    거지~ 모르면 외우세요.

  • 90. 뭐래?
    '22.7.2 2:55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124.56.xxx.65
    며느리도 받을거 없는 시부모한테는 바라지도 않아요.
    가진게 없어 줄게 없는 시부모들이 이런 글에 발끈하는거 같아요.
    ㅡㅡㅡㅡㅡ
    저기요 애도 안낳았거든요.ㅎㅎ. 바른 말 해주니깐
    발끈은 본인이 아무나 시부모들 프레임 씌우기는 ㅋ

    시가가 가진게 있던 말던 바라는게 거지 마인드예요.
    거지~ 모르면 외우세요.

    이래서 돈 없는 친정 여자들 싫다는 소리가 나오네요
    시가 돈있으면 바랜데 친정에서 못받아서 저러나

  • 91. 뭐래?
    '22.7.2 2:56 PM (211.234.xxx.145)

    124.56.xxx.65
    며느리도 받을거 없는 시부모한테는 바라지도 않아요.
    가진게 없어 줄게 없는 시부모들이 이런 글에 발끈하는거 같아요.
    ㅡㅡㅡㅡㅡ
    저기요 애도 안낳았거든요.ㅎㅎ. 바른 말 해주니깐
    발끈은 본인이 아무나 시부모들 프레임 씌우기는 ㅋ

    시가가 가진게 있던 말던 바라는게 거지 마인드예요.
    거지~ 모르면 외우세요.

    이래서 돈 없는 친정 여자들 싫다는 소리가 나오네요
    시가 돈 있으면 바란다니 친정에서 얼마나 못받고 살길래

  • 92. 미친냔이네요
    '22.7.2 2:58 P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지가 애낳고 왜 돈을 달래요.
    그럼 시부모 아픔 군말없이 바로 천만원 쏜대요? 미친냔일세요.

  • 93. ...
    '22.7.2 2:58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211.234.xxx.145
    ㅡㅡㅡㅡㅡ
    저기요 애도 안낳았거든요.ㅎㅎ. 바른 말 해주니깐
    발끈은 본인이 아무나 시부모들 프레임 씌우기는 ㅋ

    시가가 가진게 있던 말던
    바라는게 거지 마인드예요. 모르면 외우세요
    -------------------------------

    부모가 가난해서 부모한테 바랄 수 조차 없는 분들이
    유독 부모한테 도움 받는걸 죄악시하고 거지 마인드로 생각 하더라구요.
    부자 부모님이 여유있으니 경제적으로 도움 주시는걸 깍아내리려고 하고요.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있어서 도움 받는게 떳떳한 분들은
    전혀 그런 생각 없는데요.

  • 94. ....
    '22.7.2 3:02 PM (118.235.xxx.107)

    진짜 거지들은 별 핑계도 많아요
    돈 나올 껀수 잡았다 싶으면 이때다 싶어서
    돈 안 주면 무슨 며느리가 보여줄 맘이 나겠냐는 댓글은 뭐예요?
    애가 동물원 동물인가요?
    니 자식이기만 한거 아니면 남편 자식이기도 한데
    뭔 놈의 앵벌이를

  • 95. 뭐래?
    '22.7.2 3:12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124.56.xxx.65
    며느리도 받을거 없는 시부모한테는 바라지도 않아요.
    가진게 없어 줄게 없는 시부모들이 이런 글에 발끈하는거 같아요.
    ㅡㅡ
    부모가 가난해서 부모한테 바랄 수 조차 없는 분들이
    유독 부모한테 도움 받는걸 죄악시하고 거지 마인드로 생각 하더라구요.
    부자 부모님이 여유있으니 경제적으로 도움 주시는걸 깍아내리려고 하고요.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있어서 도움 받는게 떳떳한 분들은 전혀 그런 생각 없는데요.
    ㅡㅡㅡ
    정신승리하고 있네요.
    친정부모가 여유있으니 시가가 주시면 감사하지

    돈 있으면 바라지도 않는다 헛소리 안합니다~ㅎ

  • 96. 뭐래
    '22.7.2 3:13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124.56.xxx.65
    며느리도 받을거 없는 시부모한테는 바라지도 않아요.
    가진게 없어 줄게 없는 시부모들이 이런 글에 발끈하는거 같아요.
    ㅡㅡ
    부모가 가난해서 부모한테 바랄 수 조차 없는 분들이
    유독 부모한테 도움 받는걸 죄악시하고 거지 마인드로 생각 하더라구요. 부자 부모님이 여유있으니 경제적으로 도움 주시는걸 깍아내리려고 하고요.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있어서 도움 받는게 떳떳한 분들은 전혀 그런 생각 없는데요.
    ㅡㅡㅡ
    정신승리하고 있네요.
    친정부모가 여유있으니 시가가 주시면 감사하지

    돈 있으면 바라지도 않는다 헛소리 안합니다~ㅎ
    가난 친청녀가 부자녀 코스프레하네요

  • 97. 뭐래
    '22.7.2 3:18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124.56.xxx.65
    며느리도 받을거 없는 시부모한테는 바라지도 않아요.
    가진게 없어 줄게 없는 시부모들이 이런 글에 발끈하는거 같아요.
    ㅡㅡ
    부모가 가난해서 부모한테 바랄 수 조차 없는 분들이
    유독 부모한테 도움 받는걸 죄악시하고 거지 마인드로 생각 하더라구요. 부자 부모님이 여유있으니 경제적으로 도움 주시는걸 깍아내리려고 하고요.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있어서 도움 받는게 떳떳한 분들은 전혀 그런 생각 없는데요.
    ㅡㅡㅡ
    정신승리하고 있네요.
    친정부모가 여유있으니 시가도 주시면 감사하지

    돈 있으면 바라지도 않는다 헛소리 안합니다~
    가난 친청녀 티내시네요 ㅋ

  • 98. 뭐래?
    '22.7.2 3:19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124.56.xxx.65
    며느리도 받을거 없는 시부모한테는 바라지도 않아요.
    가진게 없어 줄게 없는 시부모들이 이런 글에 발끈하는거 같아요.
    ㅡㅡ
    부모가 가난해서 부모한테 바랄 수 조차 없는 분들이
    유독 부모한테 도움 받는걸 죄악시하고 거지 마인드로 생각 하더라구요. 부자 부모님이 여유있으니 경제적으로 도움 주시는걸 깍아내리려고 하고요.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있어서 도움 받는게 떳떳한 분들은 전혀 그런 생각 없는데요.
    ㅡㅡㅡ
    정신승리하고 있네요.
    친정부모가 여유있으니 시가도 주시면 감사하지

    바라지도 않는다 헛소리 안합니다~
    가난 친청녀 티내시네요 ㅋ

  • 99. 뭐래?
    '22.7.2 3:21 PM (211.234.xxx.145)

    124.56.xxx.65
    며느리도 받을거 없는 시부모한테는 바라지도 않아요.
    가진게 없어 줄게 없는 시부모들이 이런 글에 발끈하는거 같아요.
    ㅡㅡ
    부모가 가난해서 부모한테 바랄 수 조차 없는 분들이
    유독 부모한테 도움 받는걸 죄악시하고 거지 마인드로 생각 하더라구요. 부자 부모님이 여유있으니 경제적으로 도움 주시는걸 깍아내리려고 하고요.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있어서 도움 받는게 떳떳한 분들은 전혀 그런 생각 없는데요.
    ㅡㅡㅡ
    정신승리하고 있네요.
    친정부모가 여유있으니 시가도 있던말던 주시면 감사하지

    바라지도 않는다 헛소리 안합니다~
    가난 친청녀 티 팍 내시네요 ㅋ

  • 100. 근데 다들
    '22.7.2 3:25 PM (117.111.xxx.23) - 삭제된댓글

    이 사람 맨날 딸부모 까는 사연으로 판까는 어그로인건 아세요?
    딸부모에 대한 피해의식과 집착이 병수준이던데
    주말이라고 또 이러고 있네요
    스토리도 어찌나 무궁무진한지ㅎㅎ
    오늘 사연은 또 어디서 주워듣고 글쓰셨어요
    저번에 지적받더니 그사이에 글 열심히 지웠나봐요
    몇개 안남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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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06-27 13:38:12

    아는 언니네가 10년전에 완전히 망했어요...잘산던 집인데 정말 건진거 하나 없이 쫄딱 망해서 월세 생활한 지 10년 되가는데 딸 둘도 어렵게 대학 졸업하고 취직했는데 큰 딸이 생활력 별로 없고 강한 성격도 아니라 계속 남자들 만나며 어려운 생활 벗어나기를 꿈꿨는데 드디어 30중반에 어느 남자랑 결혼하다고 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면서 도대체 남자는 저 집 상황을 어디까지 알고 결혼을 하려하나 생각이 들었어요.

    IP : 14.39.xxx.225

  • 101. 근데 다들
    '22.7.2 3:28 PM (117.111.xxx.23)

    이 사람 맨날 딸부모 까는 사연으로 판까는 어그로인건 아세요?
    딸부모에 대한 피해의식과 집착이 병수준이던데
    주말이라고 또 이러고 있네요
    스토리도 어찌나 무궁무진한지ㅎㅎ
    오늘 사연은 또 어디서 주워듣고 글쓰셨어요
    저번에 지적받더니 그사이에 글 열심히 지웠나봐요
    몇개 안남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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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밑에 남동생 결혼 글 보고

    ㄷㄷ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22-06-27 13:38:12

    아는 언니네가 10년전에 완전히 망했어요...잘산던 집인데 정말 건진거 하나 없이 쫄딱 망해서 월세 생활한 지 10년 되가는데 딸 둘도 어렵게 대학 졸업하고 취직했는데 큰 딸이 생활력 별로 없고 강한 성격도 아니라 계속 남자들 만나며 어려운 생활 벗어나기를 꿈꿨는데 드디어 30중반에 어느 남자랑 결혼하다고 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면서 도대체 남자는 저 집 상황을 어디까지 알고 결혼을 하려하나 생각이 들었어요.

    IP : 14.39.xxx.225

  • 102. ㅁㅁ
    '22.7.2 3:28 PM (110.70.xxx.194) - 삭제된댓글

    어느인물 댓 빼고 이 원글만 홀라당 퍼서
    클량으로 옮겻음
    82수준?광고하느라 바쁨

  • 103. 이사람
    '22.7.2 3:34 PM (117.111.xxx.23) - 삭제된댓글

    심지어 같은 지인 얘기로 시간차 두고 베스트 2번 갔어요
    인기 끈다 싶으면 같은 얘기 또 쓰고
    소재 딸린다 싶으면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로
    "이게 한국 전통 문화인가요?" ㄷㄷㄷ
    이딴 글이나 쓰고 있고

  • 104. 이사람
    '22.7.2 3:34 PM (117.111.xxx.23)

    심지어 같은 지인 얘기로 시간차 두고 베스트 2번 갔어요
    인기 끈다 싶으면 같은 얘기 또 쓰고
    소재 딸린다 싶으면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로
    "이게 한국 전통 문화인가요?" ㄷㄷㄷ
    이딴 글이나 쓰고 있고
    82에 원하는게 뭐에요?

  • 105. 우리 시누이
    '22.7.2 3:37 PM (39.7.xxx.110)

    아들이 아기 낳을때마다 산후조리원비 결재해주던데요? 2주에500~600만원 정도 하는걸 결재. 시댁에서 그리 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애둘 낳았으니 천만원.ㅎㅎ

  • 106. 윗윗님
    '22.7.2 3:38 PM (14.39.xxx.225)

    제가 여기 쓴 글 때문에 이렇게 취조 받는 거 처럼 옛날글 까지 퍼다가 말 들어야 되나요?
    전 제가 겪을 이야기만 썼고 주위에 남 이야기 하기 싫어서 여기다 풀었을 뿐인데 무섭네요
    제가 말을 지어냈는지 아닌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여기 게시판 on에서 말하기 힘든거 그냥 풀 수 있는 공간 아니었나요?
    이런식으로 거짓도 아닌 글에 질타를 받고 공격 받아야 된다면 여기 글 다 삭제 하고 사라져야 되겠네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말해보세요!!!

  • 107. 아ㅎㅎ
    '22.7.2 3:45 PM (117.111.xxx.23) - 삭제된댓글

    ㄴ근데 저번에 지적받고 글들은 왜 지우셨어요?
    본인이 봐도 의도를 가지고 그런글만 계속 써왔는데
    지적받으니 뜨끔해서 지운거 아닌가요ㅎ
    그리고 82 게시판에 같은 얘기 같은 컨셉 반복하다가
    지적 받는게 님만 겪는 일도 아닌데 왜 처음 보는 것처럼 발끈하세요

  • 108. 아ㅎㅎ
    '22.7.2 3:46 PM (117.111.xxx.23) - 삭제된댓글

    ㄴ근데 저번에 지적받고 글들은 왜 지우셨어요?
    본인이 봐도 의도를 가지고 그런글만 계속 써왔는데
    지적받으니 뜨끔해서 지운거잖아요
    그리고 82 게시판에 같은 얘기 같은 컨셉 반복하다가
    지적 받는게 님만 겪는 일도 아닌데 왜 처음 보는 것처럼 발끈하세요

  • 109. 아ㅎㅎ
    '22.7.2 3:47 PM (117.111.xxx.23)

    ㄴ근데 저번에 지적받고 글들은 왜 지우셨어요?
    본인이 봐도 의도를 가지고 그런글만 계속 써왔는데
    지적받으니 뜨끔해서 지운거잖아요
    그리고 82 게시판에 같은 얘기 같은 컨셉 반복하다가
    지적 받는게 님만 겪는 일도 아닌데 왜 처음 보는 것처럼 발끈하세요

  • 110.
    '22.7.2 4:01 PM (211.207.xxx.148)

    근데 옛날 글 심하시네요. 뒤에서 저런 글 쓰면서 나한테 친한 척 전화하는 지인
    요즘 애들 말로 개소름 인데요?

  • 111. ...
    '22.7.2 4:11 PM (211.234.xxx.125)

    돈 안 주는게 이상

    이상한 시가는 거르세요

  • 112.
    '22.7.2 4:46 PM (121.159.xxx.222)

    지나이 지가먹는건데
    늙는게 자랑이라고
    칠순팔순 잔치 효도관광
    자식들이 시켜주나요

    자식낳은거 남 안낳은거 낳은것도아닌데
    어버이날에 생일에 명절에

    손주와 동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애들이랑 같아요
    꼭 천만원 500 만원 목돈아니라도
    백정도는 모아놨다
    손주를 열스물 펑펑 낳는것도아니고
    그정도는 챙겨야 사람이고 조부모지

    그래놓고 인사들을라구요

    남결혼 부조때 꼭 돈줘야하냐
    정성어린인사 편지만 전달해도돼냐
    물어보세요

    하여간 이상한사람들이야

    간장에 맨밥 누룽지밖에
    먹을거 없어서 진짜 못주면 어쩔수없지만

    거 좀 경사에 남의집애기 백일떡돌떡받고도
    그냥은 못넘어가고
    쌈짓돈이라도 내미는구만

    할아버지할머니소리는 공짜로듣나요

  • 113. ㄴㄴㄴㄴ
    '22.7.2 4:52 PM (218.39.xxx.62)

    애 낳았는데 돈 안 주는 시가는 걸러요?
    애 낳고 돈 못 받으면 이혼하란 소리네요? ㅎㅎㅎㅎ

  • 114. 정답은
    '22.7.2 5:38 PM (211.36.xxx.4) - 삭제된댓글

    시가든 처가든
    여유되는 부모님은 도와주시는거고
    안되는 부모님은 어쩔 수 없는거에요
    싸움 붙이는데 낚여서 싸우지들 마세요
    현실에선 다들 형편껏 해요

  • 115. ...
    '22.7.2 5:39 PM (211.36.xxx.4) - 삭제된댓글

    시가든 처가든
    여유되는 부모님은 도와주시는거고
    안되는 부모님은 어쩔 수 없는거에요
    싸움 붙이는데 낚여서 싸우지들 마세요
    현실에선 다들 형편껏 하고 살아요

  • 116. 정답은
    '22.7.2 5:39 PM (211.36.xxx.4) - 삭제된댓글

    시가든 처가든
    여유되는 부모님은 도와주시는거고
    안되는 부모님은 어쩔 수 없는거에요
    싸움 붙이는데 낚여서 싸우지들 마세요
    현실에선 다들 형편껏 하고 살아요

  • 117. 정답은
    '22.7.2 5:44 PM (211.36.xxx.4) - 삭제된댓글

    시가든 처가든
    여유되는 부모님은 도와주시는거고
    안되는 부모님은 어쩔 수 없는거에요
    싸움 붙이는 글에 낚여서 싸우지들 마세요
    현실에선 다들 형편껏 하고 잘 삽니다

  • 118. 거지근성
    '22.7.2 6:24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자기가 저처한 씨받이니깐 돈 안주는 시가 걸러야겠다는거죠. 감사를 당연하게 여기는게 거지마인드 아닙니까?

    뜬금포 효도관광으로 물타기하기데 효도 할 깜냥도
    안되면서, 이런것만봐도 가난한데 염치까지 없는 애들은 거르나봐요.

    같은 여자라도 없는 집에 거지 근성이 더 싫어요
    그런것들이 시짜되면 엄청 바라거든요

  • 119. 거지근성
    '22.7.2 6:43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자기가 저처한 씨받이니깐 돈 안주는 시가 걸러야겠다는거죠. 감사를 당연하게 여기는게 거지 마인드 아닙니까?
    뜬금포 효도관광으로 물타기하기데 효도 할 깜냥도
    안되면서

    이런것만 봐도 가난한데 염치까지 없는 애들은 거르나봐요.
    말도 안돼는 어거지 피우며 뜯어낼 생각 만하고
    같은 여자라도 없는집에 거지 근성이 더 싫어요
    그런것들이 시짜되면 오히려 엄청 바라거든요

  • 120. 거지근성
    '22.7.2 6:45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자기가 저처한 씨받이니깐 돈 안주는 시가 걸러야겠다는거죠. 감사를 당연하게 여기는게 거지 마인드 아닙니까?
    뜬금포 효도관광으로 물타기하기데 효도 할 깜냥도
    안되면서, 이런것만 봐도 가난한데 염치까지 없는 애들은 거르나봐요.

    말도 안돼는 어거지 피우며 뜯어 낼 생각 만하고 친구에게도 저래요. 지 자식 자기가 좋아 낳아놓고 축하바라며 뜯어낼 생각 은근 있죠.

    같은 여자라도 없는집에 거지 근성이 더 싫어요
    그런것들이 시짜되면 오히려 엄청 바라거든요

  • 121. 거지근성
    '22.7.2 6:46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자기가 저처한 씨받이니깐 돈 안주는 시가 걸러야겠다는거죠. 감사를 당연하게 여기는게 거지 마인드 아닙니까?
    뜬금포 효도관광으로 물타기하기데 효도 할 깜냥도
    안되면서, 이런것만 봐도 가난한데 염치까지 없는 애들은 거르나봐요.

    말도 안되는 어거지 피우며 뜯어 낼 생각 만하든게 친구에게도 저래요. 자식 자기가 좋아 낳아놓고 축하바라며 뭐든 뜯어낼 생각 은근 있죠. 축하는 하는 사람 맘이거늘

    같은 여자라도 없는집에 거지근성 여자들이 더 싫어요
    그런것들이 시짜되면 오히려 엄청 바라거든요

  • 122. 거지근성
    '22.7.2 6:47 PM (222.106.xxx.251)

    자기가 저처한 씨받이니깐 돈 안주는 시가 걸러야겠다는거죠. 감사를 당연하게 여기는게 거지 마인드 아닙니까?
    뜬금포 효도관광으로 물타기하기데 효도 할 깜냥도
    안되면서, 이런것만 봐도 가난한데 염치까지 없는 애들은 거르나봐요.

    말도 안되는 어거지 피우며 뜯어 낼 생각 만하든게 친구에게도 저래요. 자식 자기가 좋아 낳아놓고 축하 바라며 뭐든 뜯어낼 생각하는 여자들 은근 있죠.
    축하는 하는 사람 맘이거늘

    같은 여자라도 없는집에 거지근성 여자들이 더 싫어요
    그런것들이 시짜되면 오히려 엄청 바라거든요

  • 123. ...
    '22.7.2 7:38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의무 아니라 축하 의미죠
    축하선물 상대가 원하는거 해주면 좋지만 안되면
    성의라도 하는데

    그걸 의무마냥 딱 정해서 하라니 그게 싸가지 없고
    코메디인건데 난독에 욕심많은 것들이 댓글로 부들거리네요

  • 124. ....
    '22.7.2 7:40 PM (59.10.xxx.58)

    의무 아니라 축하 의미죠
    축하선물 상대가 원하는거 해주면 좋지만 안되면
    성의라도 하는데

    그걸 의무마냥 딱 정해서 하라니 그게 싸가지 없고
    웃긴 코메디. 난독에 욕심많은 것들이 댓글로 부들거리네요
    진짜 씨받이세요? 그럼 천만원에도 좋다고 낳아준건가?
    고상떠는 그지가 따로 없네요

  • 125. 딸만
    '22.7.2 11:23 PM (112.184.xxx.32) - 삭제된댓글

    딸만 있는집하고는 인연을 맺지 말아야해요
    시집에 끝도없이 친정 엄마가 바래요
    시부모 노릇을 안해봐서 더 심해요
    엄마가 더 공주병

  • 126. ...
    '22.7.5 7:12 PM (180.230.xxx.69)

    임신하고 애낳으면 하다못해 죽마고우라도 애기선물사줘요
    하물면 시댁식구들이 아무것도 안하는건 그집사람들 인성이 안봐도 비디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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