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칭문제, 세상 무난한게 선생님입니다.

... 조회수 : 2,488
작성일 : 2022-07-02 12:44:51
주민센터에서도 민원인한테 선생님 이러죠.
의사 간호사분들도 서로 선생님
헤어샵,맛사지샵에서도  원장님 빼고는 전부 선생님
넘치지 않고 무난한 것 같아요.

IP : 122.38.xxx.1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i
    '22.7.2 12:51 PM (223.62.xxx.200)

    호칭의 인플레이션이네요 ㅠ

  • 2. 어제
    '22.7.2 12:54 PM (210.178.xxx.44)

    저도 제일 좋은거 같아요.
    어디서나 무난...
    이름으로 xxx님 하거나,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는게 듣기에도 편해요.
    제일 불편한건 어머님, 아버님...

  • 3. ..
    '22.7.2 12:5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내게 함부로 할 때 선생님이라고
    해주면 깨갱모드
    가끔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써요

  • 4.
    '22.7.2 12:55 PM (14.33.xxx.108)

    저도 직장내 민원인 호칭은 선생님으로 통용해서 씁니다
    저도 선넘지 않고 그들도 선 안 넘어요
    가장 무난해요

  • 5. ..
    '22.7.2 1:02 PM (58.235.xxx.36)

    직장에서야 그렇죠
    이건 동네시장, 헬쓰장에서 할배가 아가씨한테 부르니

  • 6. ㅇㅇ
    '22.7.2 1:18 PM (211.196.xxx.99)

    저는 동네 마트나 시장 가서도 선생님 호칭 써요. 사장님 아니면 선생님.
    무의식적으로 아저씨 아줌마 아가씨 튀어나오던 자리에 무의식적으로 선생님 나오도록 연습하면 됩니다.
    왜 저사람이 선생님이냐? 나이가 나보다 적지 않냐?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아저씨 아줌마 아가씨는 뭐 호구조사해보고 부르나...

  • 7. ..
    '22.7.2 1:33 PM (223.39.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미용실 디자이너나 스텝이나 할 것 없고
    각종 강습 내지 서비스 분야 등 모두 선생님이라 부릅니다.
    pass

  • 8. ..
    '22.7.2 1:34 PM (223.39.xxx.115)

    저도 그래요.
    미용실 디자이너나 스텝이나 할 것 없고
    각종 강습 내지 서비스 분야 등 원장님 호칭도 귀찮고
    모두 선생님으로 통일했어요.
    pass

  • 9. 어휴
    '22.7.2 1:40 PM (58.127.xxx.198)

    전 듣기싫어요
    의사 간호사 원래 서로 선생님하는 사이고 헤어샵도 가르치고 가르침받는 그들만의 위치가 있으니 선생님하는거지
    그냥 생판 남한테 왠 선생님?

  • 10. 어휴님
    '22.7.2 1:48 PM (222.121.xxx.9)

    그럼 어떤 호칭사용하세요?
    시대에 따라 호칭의미가 달라지는데 선생님이 가르치고 배움받는관계 의미는 퇴색된 상황인데
    오죽하면 샘이 어휴님이 생각하는 호칭이겠어요

  • 11. 아무나
    '22.7.2 1:49 PM (121.181.xxx.236)

    선생님이라니..뜻도 안맞는 말을 왜 써요?

  • 12. ...
    '22.7.2 1:54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선생이란 호칭은 되게 광범위한 뜻이 있어요. 저도 무난한 호칭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 13. 헤어샵
    '22.7.2 2:14 PM (58.92.xxx.119)

    전 국민의 선생님화 ㅋㅋㅋ

  • 14. ..
    '22.7.2 2:39 PM (14.51.xxx.211)

    신중하게 사용해야 해요
    선생이란 말 그대로 먼저 태어 난 사람
    즉 나보다 더 오래 살았으니 현명할거다라는 의미가 내포된거죠
    선생님 이런 의미로 사용시에도 스승과는 다른 의미예요
    그런데 나이 많은 사람들은 어르신이라고 부르는게 맞고요
    선생님이라는 단어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정말 웃긴말은
    식당가서 이모라고 부르는 말
    민원센터등에서 아버님 어머님 이라고 부르는 말
    이제는 선생님까지 ㅋㅋ

  • 15. 동감!
    '22.7.2 7:42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호칭 사선생님 통일했습니다.
    청소하시는분들 경비원분들께 사장님 아님 여사님이라고 가끔 튀어나오기는 하지만
    거의 선생님이라고 부르고요,

    미용실.마트 모든 곳에서 사장님 아님 선생님입니다.

    저보다 어려보이는 직원분들도 센터같은 공공장소에서는 무조건 선생님이라고 부르고요.
    저보다 나이많으신 분들은 더 편하게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이모님. 어머님. 아버님..애매모호함이 싹 사라짐.

    저 믿고 써보세요. 완전 좋아요.
    그리고 듣는 분들도 대체로 아주 좋아하심..
    믿고 써보세요? 제가 먼저 상대를 높여주면 상대방도 대체로 제게 더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일상에서 대우가 달라져요.

  • 16. 완전동감
    '22.7.2 7:43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호칭 사선생님 통일했습니다.
    청소하시는분들 경비원분들께 사장님 아님 여사님이라고 가끔 튀어나오기는 하지만
    거의 선생님이라고 부르고요,

    미용실.마트 모든 곳에서 사장님 아님 선생님입니다.

    저보다 어려보이는 직원분들도 센터같은 공공장소에서는 무조건 선생님이라고 부르고요.
    저보다 나이많으신 분들은 더 편하게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이모님. 어머님. 아버님..애매모호함이 싹 사라짐.

    저 믿고 써보세요. 완전 좋아요.
    그리고 듣는 분들도 대체로 아주 좋아하심..
    믿고 써보세요? 제가 먼저 상대를 높여주면 상대방도 대체로 제게 더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일상에서 대우가 달라져요

  • 17. 완전동감
    '22.7.2 7:44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호칭 선생님 통일했습니다.
    청소하시는분들 경비원분들께 사장님 아님 여사님이라고 가끔 튀어나오기는 하지만
    거의 선생님이라고 부르고요,

    미용실.마트 모든 곳에서 사장님 원장님 부르기도 하지만 대체로 선생님입니다.

    저보다 어려보이는 직원분들도 센터같은 공공장소에서는 무조건 선생님이라고 부르고요.
    저보다 나이많으신 분들은 더 편하게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이모님. 어머님. 아버님..애매모호함이 싹 사라짐.

    저 믿고 써보세요. 완전 좋아요.
    그리고 듣는 분들도 대체로 아주 좋아하심..
    믿고 써보세요? 제가 먼저 상대를 높여주면 상대방도 대체로 제게 더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일상에서 대우가 달라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901 혹시 탈모 예방약 드시는분 계실까요? 9 2022/07/02 1,643
1355900 에어컨이 소파 바로 옆에 설치된분들 3 궁금이 2022/07/02 4,244
1355899 펌 일본 난리나겠네요 (러시아관련) 6 걱정 2022/07/02 4,708
1355898 집밥이 너무 질리는데... 10 ㅇㅇ 2022/07/02 4,243
1355897 심지어 이런 글이..... 윤석두가 아는 주식 용어 11 ******.. 2022/07/02 1,708
1355896 놀면뭐하니 wsg워너비 징하네요 13 ... 2022/07/02 7,480
1355895 박주민은 나오나요? 당대표선거 ㅇㅇ 2022/07/02 633
1355894 저처럼 락스 써본적 없는 사람도 있을까요 9 2022/07/02 2,106
1355893 눈건강 위해 뭘 해야할까요? 19 ㅇㅇ 2022/07/02 3,833
1355892 나는 정말 이해할수가 없다ㆍ남편과 아들 16 아버지와 아.. 2022/07/02 4,480
1355891 눈보고 대화하는 CEO vs 메모지만 읽는 CEO 6 ㅇㅇ 2022/07/02 1,926
1355890 실비보험이요 4 .... 2022/07/02 1,456
1355889 골프 라운딩 후 느낀점 8 ㅇㅇ 2022/07/02 5,755
1355888 총선 어떨거 같으세요 9 ㅇㅇ 2022/07/02 1,842
1355887 윤석열 캐나다 정상회담 메모장 .. 29 앞으로계속그.. 2022/07/02 5,512
1355886 도움요청)휴대용 가스버너로 계란을 삶았는데..(삶은계란 다시?).. 4 계란 한 판.. 2022/07/02 1,104
1355885 화장실청소한후 구토.. 19 Ckxkd 2022/07/02 5,230
1355884 뒤늦게 마이네임 보는데요 3 아.. 2022/07/02 1,337
1355883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보시는 분? 12 맛터사이클 2022/07/02 3,207
1355882 수험생 남과의 연애고민 11 .. 2022/07/02 2,670
1355881 대문글 보니 요즘 30대 남자들 결혼 생각 18 2022/07/02 9,905
1355880 탄핵 결의안 안합니까 9 국회 2022/07/02 1,468
1355879 근육떨림이 날때 신경과로 가나요? 7 근육경련 2022/07/02 1,761
1355878 윤석열 못할거라 생각 했는데 진짜 못하네요 27 00 2022/07/02 5,231
1355877 아이들 홈스쿨 했었는데 너무 좋았어여. 11 홈스쿨 2022/07/02 2,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