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감. 우울증 모두 이유가 있으셨나요?

머리끈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22-07-02 12:00:13
결혼전에는 유쾌발랄 아무걱정없는 사람이었어요
첫애 낳고. 애랑 둘이서 심심하면 누워서 옹알이 하는 아기
앞에서 학춤추는 푼수 만큼이나 해맑은 사람이었는데
남편과 이런저런일. 타지 독박 첫애 문제 여러가지 거쳐서
무표정. 우울감. 내맘깊은 바닥에 원망과 분노가 표 안나게 눌려있어요.

이유 없는 우울감. 우울증은 없으시죠. ?
IP : 223.33.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 12:30 PM (175.113.xxx.176)

    타고난 성향도 있지 않을까요.. 그럼 우울증이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한테 다 있어야 되잖아요. 사람개개인마다 사연없는 사람들은 드물테니까요 우울감이야 가끔 사람마다 느낄테구요 ..한번씩 드는우울감 마져 안느끼는 사람들은 드물테구요 .. 저는 우울증은 없는것 같은데 .그냥좀 지나고 나고 그상황이 괜찮아지면 괜찮아지더라구요

  • 2. 스트레스
    '22.7.2 1:20 PM (41.73.xxx.74)

    누구나 있어요 그것도 일정의 감정 기복
    그러다 멀쩡해져요
    친구 만나고 쇼핑도 하며 잊으세요
    현 상황이 답답하고 무력하죠 그렇거예요
    저도 30 후반부터 감정 춤추기 시작 …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
    그러다 40 후반부터는 그런거 없어요
    다 받아 들이게 된다고 할까 이건 성숙이라고 지칭해야할지
    다 지나가는 과정이예요

  • 3. 우울증이
    '22.7.2 1:28 PM (219.249.xxx.181)

    분노에서 기인한다고 해요.

  • 4. 타고난
    '22.7.2 1:49 PM (39.7.xxx.184)

    성향이 강할걸요

  • 5. 시집
    '22.7.2 2:54 P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이해할 수 없는 시집 문화. 육아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었고 퇴근할 때 버스에 앉으면 그리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중에는 위에 종양도....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분노가 끓어올랐었는데 안보고 사니 나아지네요. 시모가 자꾸 같이 살고 싶다 헛소리하고, 시누들도 지네랑 나는 다르다느니 헛소리 하니 미래가 없어 보여서 죽고 싶었어요.
    결혼전에 안 그랬다면 원인을 찾고 해결하세요.

  • 6. 큰사고를
    '22.7.3 4:55 AM (211.234.xxx.157)

    불의의 큰사고를 겪은뒤로 우울증이 생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736 자두머넣고갈아야할까요 6 열매 2022/07/02 1,437
1349735 탈중국을 왜 저런식으로 하나요 22 이시점에 2022/07/02 2,172
1349734 카톡 내용 복사는 어떻게 하나요? 5 도와주세요 2022/07/02 1,964
1349733 저는 브로커 꽤 재밌게 봤어요 (스포 없음) 2 ㅇㅇ 2022/07/02 1,330
1349732 안나 3.4부 재미없네요 12 2022/07/02 4,821
1349731 여자화장실에서 놀란 점 2 26 .. 2022/07/02 5,294
1349730 어제 궁금한이야기y보니 7 ㅔㅔ 2022/07/02 3,139
1349729 대안뉴스 ㅡ 양지열의 콩가루 / 재산분할 필승비법 2 알고살자 2022/07/02 1,031
1349728 뭐이런 황당한경우가 10 에어컨청소 2022/07/02 2,327
1349727 탑건2, 초2학년이랑 봐도 될까요? 11 ㅜㅜ 2022/07/02 1,597
1349726 국가 지도자의 애티튜드가 개저씨라니... 36 국치 2022/07/02 3,228
1349725 김정숙 2만원 브로치에는 미쳐 날뛰더니 50 에라이 2022/07/02 5,466
1349724 대통령부부 ....... 10 .... 2022/07/02 2,643
1349723 이렇게 더운날은 어딜가야할까요 11 2022/07/02 3,534
1349722 나토 순방 3 나토 2022/07/02 1,064
1349721 장애인 단체 지하철시위요 13 장애인 2022/07/02 1,872
1349720 곰팡이 핀 양초 어쩌죠? 4 ㅇㅇ 2022/07/02 1,270
1349719 김건희 여사 명품 기사는 왜 안나오죠? 37 ㅇㅇ 2022/07/02 3,988
1349718 여기서 다시 코로나가 오고 주식이 더 빠지면 21 어이쿠 2022/07/02 4,601
1349717 침대 사용 5 복층 오피스.. 2022/07/02 1,175
1349716 굉장히 독특했다고 느낀 한국 노래 및 가수들 24 ㅇㅇ 2022/07/02 3,961
1349715 한-캐나다 정상회담 ㅋㅋㅋㅋ 44 .... 2022/07/02 6,422
1349714 저는 오지랖이 넓어서 못 사는거 같아요 12 ..... 2022/07/02 3,561
1349713 유미의 세포들 넘넘 좋아요 8 ㅇㅇㅇ 2022/07/02 2,674
1349712 주말진료 3 2022/07/02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