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감. 우울증 모두 이유가 있으셨나요?

머리끈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22-07-02 12:00:13
결혼전에는 유쾌발랄 아무걱정없는 사람이었어요
첫애 낳고. 애랑 둘이서 심심하면 누워서 옹알이 하는 아기
앞에서 학춤추는 푼수 만큼이나 해맑은 사람이었는데
남편과 이런저런일. 타지 독박 첫애 문제 여러가지 거쳐서
무표정. 우울감. 내맘깊은 바닥에 원망과 분노가 표 안나게 눌려있어요.

이유 없는 우울감. 우울증은 없으시죠. ?
IP : 223.33.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 12:30 PM (175.113.xxx.176)

    타고난 성향도 있지 않을까요.. 그럼 우울증이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한테 다 있어야 되잖아요. 사람개개인마다 사연없는 사람들은 드물테니까요 우울감이야 가끔 사람마다 느낄테구요 ..한번씩 드는우울감 마져 안느끼는 사람들은 드물테구요 .. 저는 우울증은 없는것 같은데 .그냥좀 지나고 나고 그상황이 괜찮아지면 괜찮아지더라구요

  • 2. 스트레스
    '22.7.2 1:20 PM (41.73.xxx.74)

    누구나 있어요 그것도 일정의 감정 기복
    그러다 멀쩡해져요
    친구 만나고 쇼핑도 하며 잊으세요
    현 상황이 답답하고 무력하죠 그렇거예요
    저도 30 후반부터 감정 춤추기 시작 …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
    그러다 40 후반부터는 그런거 없어요
    다 받아 들이게 된다고 할까 이건 성숙이라고 지칭해야할지
    다 지나가는 과정이예요

  • 3. 우울증이
    '22.7.2 1:28 PM (219.249.xxx.181)

    분노에서 기인한다고 해요.

  • 4. 타고난
    '22.7.2 1:49 PM (39.7.xxx.184)

    성향이 강할걸요

  • 5. 시집
    '22.7.2 2:54 P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이해할 수 없는 시집 문화. 육아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었고 퇴근할 때 버스에 앉으면 그리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중에는 위에 종양도....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분노가 끓어올랐었는데 안보고 사니 나아지네요. 시모가 자꾸 같이 살고 싶다 헛소리하고, 시누들도 지네랑 나는 다르다느니 헛소리 하니 미래가 없어 보여서 죽고 싶었어요.
    결혼전에 안 그랬다면 원인을 찾고 해결하세요.

  • 6. 큰사고를
    '22.7.3 4:55 AM (211.234.xxx.157)

    불의의 큰사고를 겪은뒤로 우울증이 생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046 尹대통령 "이번주부터 활기차게, 속도감 있게 일합시다.. 34 2022/07/04 6,331
1351045 남들은 안되는데 나만 되는거 있으세요? 6 .... 2022/07/04 2,534
1351044 상대방 설명을 한번에 기억하고싶은데요 6 ㅇㅇ 2022/07/04 1,062
1351043 강아지 사마귀...? 1 궁금 2022/07/04 908
1351042 박순애가 정부용역에 남편 끼워넣기한건 어떻게 용납할 수 있죠? 10 이해못함 2022/07/04 1,598
1351041 예비군복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5 예비군복 2022/07/04 1,168
1351040 돈필요할데...어느것부터 현금화/정리 해야 할까요? 4 xxxxx 2022/07/04 2,781
1351039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통돌이에 넣어도 될까요 3 고온다습 2022/07/04 791
1351038 경계선 지능장애 엄청 많아요 117 ... 2022/07/04 53,013
1351037 밀가루빵 끊으려고 하는데 통밀빵은 괜찮나요? 6 rr 2022/07/04 3,085
1351036 주부 20년차 절약해야겠다는 생각이 처음 드네요. 7 ........ 2022/07/04 5,258
1351035 예의 없는 사람은 지능이 모자른거라던데요 18 ㅇㅇ 2022/07/04 5,944
1351034 제가 화나는게 유아적이고 유치한가요? 25 ..... 2022/07/04 3,757
1351033 노원역 이비인후과 알려주세요~ 1 재수생맘 2022/07/04 835
1351032 우리 중딩이가 수학 75점 맞았어요! 야호! 25 중딩엄마 2022/07/04 4,329
1351031 어려운 연기 잘 해내는 배우. 6 ㅇㅇㅇㅇ 2022/07/04 3,481
1351030 미서부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4 .. 2022/07/04 932
1351029 백지 보는 윤석열 9 코미디? 2022/07/04 3,066
1351028 진공청소기도 없고 청소용 세제 거의 없는 집이에요. 가사도우미 .. 4 ... 2022/07/04 1,866
1351027 진짜 재앙이네요 윤재앙 16 외교 참사 .. 2022/07/04 3,787
1351026 민주당 비대위 ‘박지현 당대표 출마불가’ 이유는? 7 ㅇㅇ 2022/07/04 1,502
1351025 언론 플레이라는게... 4 농락 2022/07/04 725
1351024 15만원짜리 참기름, 17 덜덜덜, 2022/07/04 4,718
1351023 (관람평) 헤어질 결심 4 ㅇㅇ 2022/07/04 2,399
1351022 40대 소개팅 조건 봐주세요 32 나이차 2022/07/04 5,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