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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성민 장가현은

등록금 조회수 : 5,900
작성일 : 2022-07-02 09:59:53
딸등록금 천오백씩 서로 떼어놓자고 싸우는건 출연료 들어온걸로 반씩 내자는거겠죠
남편은 다른데 돈쓸데가 있는 모양이구요
IP : 218.144.xxx.18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2.7.2 10:05 AM (116.42.xxx.47)

    쪽팔림 무릅쓰고 나와 내 치부 공개하나봐요
    출연료가 얼마나 많길래 양쪽에서 천오백씩 내자는걸까요
    여자는 기회다 싶어 딴말 못하게 방송 이용하네요

  • 2. 저런저런
    '22.7.2 10:20 AM (118.235.xxx.147)

    등록금도 안 주고 무슨 할말이 있다고
    답없는 남자네요.

  • 3. ??
    '22.7.2 10:23 AM (61.47.xxx.114)

    안주니깐 방송으로도이용하는거지요
    진짜 남자 넘심하던데요

  • 4. ....
    '22.7.2 10:23 AM (14.33.xxx.47)

    그 남자는 진짜.....
    잔존심이고 뭐고 없나봐요.
    티비에서 그런 꼴을 보이고 싶을까
    지 자식도 안챙기는 놈들은 없어져버려야해요.

  • 5. Smskk
    '22.7.2 10:28 AM (121.155.xxx.24)

    장가현씨 오죽하면 방송 나와서 얘기했나 싶더군요
    조성민씨는 일반적인 분은 아닌것 같아요
    결혼자체가 어울리지 않는 준 같애요

  • 6. 어이쿠
    '22.7.2 10:31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방송은 못봤지만
    결혼이 안 맞아도 낳은 자식 교육비는 줘야줘.
    없는 돈도 아니고 이번에 돈 받은거 있으면
    평생을 저런식으로 살아온거면 여자가 정말 보살

  • 7. ㅡㅡ
    '22.7.2 10:32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남자가 돈도못벌면서
    내가 한때 잘나갔던 아티스트야
    그런걸 어트케해 ㅠ
    여자입장 너무 이해되던데요

  • 8. ㅡㅡㅡㅡ
    '22.7.2 10:34 AM (220.95.xxx.85)

    전 정말 차 안에서 노래 두 곡 혼자 심취해서 부르는 거 보고 ... 한 곡도 아니고 저렇게 자기 감정 취해서 옆에 전 마누라 표정 한 번 안 보고 세레나데 어쩌고 .. 결혼식 때 축가나 부르면서 ... 뻔히 미리 돈 쓸거 뻔하고 안 줄 거 같으니 등록금 미리 같이 내자는 걸 또 얼버부리는 거 보고 오죽하면 만나지 말자 했을까 싶던데요. 우이혼 출연료 엄청 쎄다 들었는데 진짜 한량이 그지 없더군요

  • 9. 무능
    '22.7.2 10:37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음악성제로 ..소심 눈치없고 ....

  • 10. ..
    '22.7.2 10:40 AM (1.251.xxx.130)

    남자가 경제적 능력없는것도 맞고
    합의라서 남자가 재산분할을 안받은거 같던데요 20년 살면 재산분할 50이나 최소 40은가져가잖아요. 장가현 이혼전부터 살던집 계속살고있고 위자료는 맥시엄3천 별도라 처도 20년살면 재산분할은 받을수있어요. 그리고 애가 22살인데 20살이후도 양육비 줍니까. 남편 지지리도 못하는거 같던데 급한불끄고 천어쩌고 그랬잖아요.
    장가현은 자기 홍보에 전남편 매장 시키러 나온거 같아요

  • 11. 본방은 못보고
    '22.7.2 10:45 AM (211.176.xxx.219)

    유트브로 짧은 영상 몇개봤는데
    어제가 마지막회였나요
    장가현이 2년 노는동안 택배일이라도 했어야지
    하니까 자신이 한쪽눈이 실명이 됐는데 어떻게ㅈ택배일을 하냐고 세상 제일 불쌍한 표정으로 장가현 나쁜년 만들어 버리는것 보고.. 여시가 따로없구나 했어요. 그간 장가현 응원하던 분위기가 어디서 몰려왔는지 온통욕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취급의 댓글하며 택배일이라도라도 했다고 직업 비하하냐하는 핀트나간 비난까지..장가현이 경멸하는 눈빛을 하는게 그남자가 하는 멘트가 가증스러웠겠죠. 뻔히 아는 그성격

  • 12.
    '22.7.2 10:47 AM (220.95.xxx.85)

    실명 전에도 똑같았을 거니까요. 전 첨에 장가현 뾰독스럽네 하고 생각했는데 이혼 전에 나온 방송 보고 장가현 이해했어요. 새벽 4 시에 촬영 끝내고 집에 와서 장가현이 밥을 하더라구요. 얼마나 빡세개 살았을지 짐작이 가서요.

  • 13. 요즘은
    '22.7.2 10:48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20살 넘어도 책임감있는 부모면 양육비 대학학비 줘야하는게 맞죠.
    대학다니는 애들 알바하면서 학비내고 생활비내라고 하나요?
    우리나라 생활에서는 아이들이 알바를 하더래도 어느정도 도와줘야함

  • 14. 원샷
    '22.7.2 10:49 AM (1.235.xxx.28)

    20살 넘어도 책임감있는 부모면 양육비 대학학비 줘야하는게 맞죠.
    대학다니는 애들 알바하면서 학비내고 생활비내라고 하나요?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대학생 자녀들이 알바를 해서 자기 생활비 충당해도 학비등 어느 정도 부모가 도와줘야함

  • 15. 어제
    '22.7.2 11:01 AM (211.204.xxx.183) - 삭제된댓글

    방송 보니까 그전 방송에서 편집해서 안나온 부분(목돈 생기면 아이 4년 등록금 먼저 만들어 놓자는 얘기) 나오더라구요. 마지막 방송인데 갑자기 돈얘기로 싸우길래 뭘까 했더니 그전 부터 얘기한걸 장가현 입장에선 확실히 해둘려고 일부러 말꺼낸것 같았어요. 그동안 남자가 얼마나 경제적으로 무능력하고 답답했는지 알겠어요. 남자가 자기연민에 빠진 사람 같아요.

  • 16. 남자
    '22.7.2 11:16 AM (223.62.xxx.24)

    원룸 사나요? 자기 짐도 안가져가고 빚도 잏는것같고 친모 병원비는? 몌술성도 soso소심,눈치 약하고...

  • 17.
    '22.7.2 11:35 AM (118.32.xxx.104)

    남자 징징징징 알맹이 없이 말이 길고 넘 질려요
    딱 지연수 같아요

  • 18.
    '22.7.2 1:04 PM (27.1.xxx.45)

    장가현 77년생인데 너무 이뻐요

  • 19. ;;;
    '22.7.2 1:22 PM (220.80.xxx.96)

    장가현이 사랑과 전쟁 민지영 유튜브 라이브에 나왔는데 방송얘기 안하려고 극도로 몸사렸는데
    진짜 억울한지 지나가는 말로
    어머님 돈 때문에 합가해놓고 나쁘다는 악플 너무 많이 달렸는데 자기는 당당하다고 자기가 번 돈이 스무배 아니 서른배는 더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결혼 완전 잘못한거죠

  • 20. 00
    '22.7.2 1:57 PM (222.119.xxx.191)

    시어머니가 전세 자금 몇 억은 해준줄 알았는데 3000만원 해준거 가지고 합가바라고 시집살이 시켯네요 장가현 보살이네요
    이혼했어도 자녀 학비는 당연히 아빠가 해줘야조 장가현이
    그동안 참 많이 힘둘었을 것 같아요 장가현 77년생이고 독보적인 미모에 몸매도 후덜덜 광고도 많이 찍고 승승장구해서 돈도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요

  • 21. ..
    '22.7.2 2:11 PM (1.237.xxx.58)

    정말 무능이 죄다싶어요. 남편은 뭐 돈쓸때가 있는지 즉답을 피하고 꼴랑 1500만원에 공개망신이네요. 뭔 예술가도 아닌데 너무 안이하게 살았다싶어요. 암튼 씁쓸해요 돈이 뭔지.. 장가현 화려해서 인스타보면 궁해보이지않던데 전남편 너무 자존심 자존감 바닥일듯

  • 22. 요즘
    '22.7.2 2:13 PM (61.254.xxx.115)

    이혼했어도 애둘이면 등록금이며 생활비.용돈 비싸고 나눠서 같이해요 스무살됐다고 딱 끊는게 아니에요 글고 쌍방 협의이혼에 무슨 위자료가 따로 있나요 위자료는 없었겠죠

  • 23. 안타깝다..
    '22.7.2 5:22 PM (112.155.xxx.248)

    남자..너무 불쌍하다..
    여리고 아직 여자에 대한 사랑이 남아서..
    억울해도 속에 있는 말 다 못하는거 같고..
    여자가 벌었으면 얼마나 벌었을지..
    사랑과 전쟁에 나온거 밖에 없는데...
    여하튼... 둘이 벌어 어떻게 산거 같은데..
    실던집도 다주고...
    짐도 못 옮길만한 곳에 살면서..
    그사이 어머니 아파 요양원 모시니 병원비도 내야하는거 같은데...
    돈이 죄다....

  • 24. 교과서
    '22.7.2 5:47 PM (1.238.xxx.171)

    완전 찜질남 .절대 저런 남자 만나면 안된다고 딸한테 교육시키는 교육용 으로 한번씩 보여줘야함
    남자가 책임감도 없고 뭐 아무 것도 없이 자기 연민 동장 밖에 없어요 . 생각이란다 하고 자기 반성이라는 것을 해양하는데 자기 편 이야기 고모나 친구 애기 듣고 와서 하는 가 보고…역겹더라구요.
    애들도 다 알죠뭐 아빠가 저러는데…안보고 살 것 같아요.
    천오백 딸 한테 주는게 아까워서 ..쯧쯧 뭐라도 해서 주겠고만 …
    장가연이 아까워요.부자 남자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25. 안타깝다
    '22.7.4 12:23 AM (125.176.xxx.131)

    남자..너무 불쌍하다..
    여리고 아직 여자에 대한 사랑이 남아서..
    억울해도 속에 있는 말 다 못하는거 같고..
    여자가 벌었으면 얼마나 벌었을지..
    사랑과 전쟁에 나온거 밖에 없는데...
    여하튼... 둘이 벌어 어떻게 산거 같은데..
    실던집도 다주고...
    짐도 못 옮길만한 곳에 살면서..
    그사이 어머니 아파 요양원 모시니 병원비도 내야하는거 같은데...
    돈이 죄다....22222

  • 26. 무능이죄
    '22.7.4 10:43 AM (58.87.xxx.243)

    맞벌이인데 남자는 빚만 가져왔다고 하자나요.
    무능하면 아이를 낳지를 말아야죠.
    아이는 무슨죄인가요?

    낳았으면 본인 아이 독립되기전까지 양육하겠다는 책임감은 가져야 되는게 부모인데
    남자분은 너무 무책임해요.

    저런분은 결혼하지 말고 평생 연애나 하면서 자기연민과 더불어 예술하면 딱인듯 해요.

    결혼이 왜..결혼생활이겠어요?
    먹고 자고 일하고 양육하는 결혼생활은 낭만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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