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유의 미를 현대적으로 살린 국내 디자이너 옷 정도는 입어줘야 패션외교 아니냐, 외람레기들아?
설마 4백만원 대 프라다 치마를 보자기 치마라 우기는 건 아니겠지?
칼자국 선연한 얼굴에 전신을 명품으로 휘감아놨으니 얼마나 ㅂㅅ으로 보일까. 그러니 따돌리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션외교? 좋아하시네
한심 조회수 : 1,988
작성일 : 2022-07-02 07:52:03
IP : 211.58.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졸부
'22.7.2 7:59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패션외교가 아니라 돈지랄쇼.
허영에 들뜬 중국 졸부느낌2. 아직도
'22.7.2 8:03 A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그 서방국가 기 쎈 언니들 사이에
끼지도 못하고 구석에 처박혀있던
사진에 큰 충격 받았어요.
사람 자제가 명품이 돼야지
명품으로 품격을 살 수가 없습니다3. ..
'22.7.2 8:30 AM (203.211.xxx.160) - 삭제된댓글왠만하면 성형으로 까고싶진않은데
한국문화원인지 어딘지 가서 학생들앞에서
피카소에 대해 얘기하는걸보니 얼굴이 칼자국이 보이더군요.
아무리 성형많이한 연예인들도 그정도는 아니던데
어쩜 그럴수 있나 싶었어요.
안뽑았어도 나라대표로 간건데 부끄럽더군요4. …
'22.7.2 8:31 AM (203.211.xxx.160)왠만하면 성형으로 까고싶진않은데
한국문화원인지 어딘지 가서 학생들앞에서
피카소에 대해 얘기하는걸보니 얼굴이 칼자국이 보이는데 깜짝
놀랐어요 .
아무리 성형많이한 연예인들도 그정도는 아니던데
어쩜 그럴수 있나 싶었어요.
안뽑았어도 나라대표로 간건데 부끄럽더군요5. 성괴
'22.7.2 9:00 AM (211.201.xxx.144)화면에 칼자국이 보일정도면 실제로 만나면 헉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요. 저딴걸 외교무대에 내보내다니 진짜 다들 미쳤어요.
6. ,,,
'22.7.2 9:18 AM (110.13.xxx.119)패션외교가 아니라 돈지랄쇼.
허영에 들뜬 중국 졸부느낌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7. ..
'22.7.2 10:45 AM (222.104.xxx.175) - 삭제된댓글허영에 들뜬 중죽 졸부느낌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8. ..
'22.7.2 10:46 AM (222.104.xxx.175)성괴에다
허영에 들뜬 중국 줄부 느낌
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