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연기도 미술도 화면도 다 좋았어요.
영화 보고 나서 탕웨이의 변화, 박해일의 변화 모습을 따로 따라가며 복기해보니 이해도 되고.
마지막 장면 바닷가 씬은 정말 좋더군요.
탕웨이 캐스팅이 신의 한수
네. 탕웨이만이 가능한 연기였습니다.
다른 배우를 혼자서 생각해봤는데 전도연정도밖에 안떠올랐어요. 나이랑 설정은 조금 달라져야겠지만
저도 좋았어요
전반부는 음... 이러다가
후반부 몰아치는 몰입도와 감정들
아 멜로도 박찬욱식으로 만드네요
저도 후반부에서 많이 놀랐습니다.
늘어짐 없이 오히려 긴장감도 적당히 만들며 두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게끔 만드는 게 아주 노련하더군요.
전도연이 있군요...
전 그래도 이영애
정서경 작가가 여자는 무조건 중국인이어야한다고
박찬욱이.. 왜? 하니
그래야 탕웨이를.쓰죠.
햇다네요
저도 넘 좋앗어요.. 박해일 탕웨이 연기보는거 자체와
미장센.. 전 2부보다1부가ㅜ더좋아요
마지막 바닷가에서 발걸음이 안 떨어지더군요.
이영애, 전도연도 괜찮았겠지만 나이가 ㅜㅜ 슬프네요. 아무래도 언어가 달라야해서 이래저래 탕웨이, 오로지 탕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