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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에 한남들 생각... 결혼할 때 한 밑천 시집에서 받는게 어쩌면 당연할지도..

페미래 조회수 : 4,326
작성일 : 2022-07-01 19:20:06
명절에 아내가 시집 안 가는 것에 대한 댓글들 수준을 보면....

한참 멀었다 싶네요

그러면서 친정 먼저 보러가자 하면 ㅈㄹㅂㄱ하겠죠.

결혼 혼수는 반반 하자면서..... 생각들은 참..........

문제는 결혼할 때 반반한 맞벌이도 저런 생각하는 거겠죠????


맞벌이인데. 명절에 내 집 못가고 남의 집 가서 일하는게 결혼이라면 굳이 할 필요 있나요. 사랑하면 연애만 하면 되지.....
능력있는 딸들은 결혼 비추네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536487/2/3
IP : 125.184.xxx.10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싸이트
    '22.7.1 7:24 PM (1.227.xxx.55)

    는 뭐하는 곳인가요?

  • 2.
    '22.7.1 7:2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536487/2/3

  • 3. 한심당
    '22.7.1 7:47 PM (124.5.xxx.196)

    이래서 공부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은 서로의 가족에 구성원을 하나씩 들이는 거라면서
    상대가족에게 잘할 생각은 일도 없고
    며느리는 자기 엄마 몸종으로 사용할 생각이면
    그게 형평성에 맞는 건지 판단할 능력도 없는 사람이
    무슨 이래라 저래라 하겠어요?
    내리 딸 낳고 공부 잘하고 전문직인 딸들 명절에 사위 집에 가서 몇 박 며칠 가사노동 당하느라 코빼기도 안 비치고 사위는 가끔 처가에 오면 먹고 자기 바쁜 모습 직접 목격하면 이해나 하려나요.
    남의 집 며느리 생일상 차려준거 자기 며느리한테 사진 보낼 강심장 시모한테 남의 집 며느리 집밥고 시집 온 거 사진찍서 보내면서 다른 집 시어머니는 집도 사주신다고 사진 도로 받아야 이해나 하려나요.

  • 4. ...
    '22.7.1 7:50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

    보배도 전체적으로 워낙 인구가 많다보니까 어르신들도 많으세요
    저희 신랑은 되게 자기 주관이 뚜렷한 데 그래서 제가 제사 물려받으면 안 된다고 첫 추석에는 아예 시댁에도 안 갔어요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시댁에서 요리를 해본 적이 없어요 과일 한번 깎아보고 설거지 하려고 폼 잡으면 신랑이 와서 뺏어서 하고요

  • 5. 누구냐
    '22.7.1 7:53 PM (221.140.xxx.139)

    82에서 느끼는 세대 차이보다는 덜하다 싶은 게,
    저건 세대 차이보다 성별차이
    여기는 딱 '시월드' 에 대해서만 진보적이라서.

  • 6. ...
    '22.7.1 7:54 PM (39.117.xxx.84)

    82에서 좋아하는 소재로 82에서도 남녀 편 가르고 싸움 붙이고 싶으세요??

  • 7. ...
    '22.7.1 7:5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82도 만만치 않아요
    이런글 올라오는거보면
    특히 결혼시장에서 제일 인기없는 여자들이 저런글에 쌍심지켜죠

  • 8. 그냥
    '22.7.1 7:58 PM (118.235.xxx.71)

    저기 당장히 저런 글 올리는 효자들은 생신상도 해마다 스스로 차려드리고 조석으로 문얀전화 올리고 사시사철 옷 사드리는 사람들이겠죠. 내버려두세요.

  • 9. 원글
    '22.7.1 8:00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편가르기가 아니고 현실이 저래서 답답해서요.
    편가르기라고 현실 부정하면 시집 문화가 바뀌나요.....

  • 10. ...
    '22.7.1 8:02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

    저 댓글들이 재밌는게 며느리들이 안 가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부르르 하면서 분노 하네요
    만약 처가집에 사위가 안 가는 설정이라면 이런 다큐 형태로 찍을 일이 없을 정도로 다들 아무 생각이 없을걸요

    예를 들어 김 서방이 요즘 많이 바빠서요 하고 딸만 오면은 그걸 그렇게 문제 삼는 처가 부모님이 그렇게 있을까 싶어요 오히려 딸이랑 얘기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좋아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 남자들이 저렇게 화가 나는 이유는 며느리가 가서 해줘야 되는 역할이 있는데 그 역할을 안 해준다고 하니까 화가 나는 거죠 대부분의 처가 부모님들은 사위가 안 와도 화가 안나요 왜냐하면 처음부터 사위한테 기대한 게 없거든요 오히려 오면 손님 대접해줘야 되고 음식도 더 신경 쓰게 되죠

    며느리의 역할은 많으면 음식을 한다던지 시부모님 공양을 하는 거고 작게는 아이들 데려가서 보여주고 케어하고 그리고 뭐 내 아들이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사회적으로 괜찮은 남자다 이걸 보여주는 거죠

    저 아재들이 화를 내건 말건 여자들의 생각이 바뀌고, 자기 목소리를 내고 세상이 그렇게 바뀌어 갈 것이라는 건 변하지 않아요 아무리 자기들끼리 분노해 봤자요
    여자를 유혹하지 못하는 유전자는 도태되기 마련이죠

  • 11. ...
    '22.7.1 8:02 PM (39.117.xxx.195)

    여긴 남자가 돈못벌면 사람 취급도 안하는곳 아닌가요?

  • 12. londo
    '22.7.1 8:12 PM (148.252.xxx.250)

    ㅎㅎㅎㅎ 여자는 돈벌어도 사람 취급 안하는데가 보배인데요??

  • 13. 한남들뿐 아니죠
    '22.7.1 8:14 PM (211.221.xxx.167)

    한남 부모들 생각도 마찬가지에요.
    여기82에서도 난리 났었는걸요.
    그럴꺼면 결혼은 왜 했나며 ㅋㅋㅋ

  • 14. 아뇨
    '22.7.1 8:15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돈 못 벌어도 되요. 제가 벌면 되니.
    그런데 시집 갑질에 나서서 제가 돈도 벌고 시집일까지 챙기라 하니 그야말로 화가 치밀어오르더라구요
    아들이 돈 못 벌면 며느리 가만두면 됩니다. 집안일에는 노는 아들 부르구요. 돈버는 며느리 사위대접하면 아무도 남자 돈 못 번다고 안그래요

  • 15. ㅇㅇㅇ
    '22.7.1 8:35 PM (221.149.xxx.124)

    여자는 돈벌고 살림해도 사람취급도 못받는 경우 허다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돈 못벌면 당연히 사람취급 못받아야죠 ㅋ

  • 16. ㅇㅇㄹ
    '22.7.1 8:47 PM (223.62.xxx.191)

    남자가 돈 못 벌면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고 분노들 하지 말고
    그거 말고도 할 수 있는 게 많다는 걸 보여 주든가요 그럼.

    저런 남자들, 돈만 딱 벌고 청소도 안 하고 빨래도 안 하고 애 뒷바라지도 안 하고 요리도 안 하고 소소한 집안 살림도 안 하고 분리수거도 안 하고 장도 안 보고 (봐도 자기 먹을 맥주 초밥 과자 콜라나 사고) 아내 도시락이나 회사 입고 갈 옷 뒷바라지 등등도 아무것도 안 하잖아요. 명절에 처가 가서 요리도 안 하고 2주에 한 번 처가 가서 반찬 살림 청소 해 드리고 효도하고 그런 거 안 하잖아요.
    반면에 여자는 돈 벌면서 저거 다 해야 하고요.
    저기서 좀 빠지면 누구에게든 한소리 들음. 남편이든 이웃집 할매든 시가 식구들이든 뭐든/

    그런데 남자들이 돈까지 안 벌면 그거 어디 써요.

    돈 못 버는데 사람 취급 받고 싶으면 저기 있는 거 완벽하게 해 보든가요. 그럼 통큰 와이프가 예뻐할지도 모르죠.
    실상은 돈 못 버는 남자는 집에서 게임이나 하고 어지르고 애한테는 불량 식품이나 주고 자기 한몸 씻지도 않아 냄새나고 가지가지 하는 주제에 자격지심 있어서 무시당한다 싶으면 화를 내죠.

    이러면 주변에 그런 남자들만 있냐고 쯔쯔 하시는데…
    이게 흔한 한국 남자들의 모습이라서 그게 문제란 겁니다.

  • 17. ...
    '22.7.1 9:05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남자 애들은 그런 소리 안합니다. 합리적인 생각을 하지요...
    우리딸을 보면 돈은 좀 덜벌어 와도 상관 없다고 하던데...같이 벌면 되니까...
    단 ~! 한가지 생각이 너무 구린건 못 참겠다고 하드만요...

  • 18. ........
    '22.7.1 9:11 PM (59.15.xxx.81)

    남녀갈등 조장하고 싶어서 쓴글... ㅉㅉ

  • 19. ...
    '22.7.1 10:29 PM (183.100.xxx.193)

    저곳 댓글들 웃기네요 ㅋㅋㅋ 종년이 종년 노릇을 안하겠다고 하니 분노가 치미나봐요

  • 20. 명절
    '22.7.2 3:26 AM (211.206.xxx.180)

    서로 양가 며느리로서, 사위로서 불편하면 편리하게 바뀌어야죠.
    친정이든 시가든 밥한끼 같이 사먹거나 하는 쪽으로.
    설이나 추석에 친정, 시가 나눠 한쪽만 가는 경우도 있고.
    여행도 요즘은 자기 자녀랑만 가기도 해요.
    시가여행은 아들만, 친정여행은 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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