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신아, 석열아,

[,,,,]

책임감도, 공공마인드도, 사명감도 없이

구속피하고, 누릴려고 그 자리에 

있는데, 

쓰러질 것 같아 죽겠지,,,,

왕관을 견딜 무게는 커녕, 

자기 몸도 못 가누고,,

양심이 시커먼 두 작자가 

삐에로가 되어버린지도 모르고, 

자기들이 옷을 입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호호 하하 얼마나 웃어대겠니,,,

[에그]

처절하게 왁왁거리는 거 불쌍타.

[소금]

제발 외국은 나가지 마..부꾸뤄~

[..]

욕 쳐먹을 짓을 하고
돌아다니니 욕 먹을수밖에
2찍들 수준하고는

[...]

벌거벗은 임금님 같아요
측근들은 찬양할걸요

[촌스러]

저 두촌스런 인간들땜에 한국 이미지가 순식간에 변방후진국에 국제적 센스라고는 없는 삼류국가 되버림. 성괴얼굴은 가까이서 보면 토나오거든요. 다들 밥맛 떨어져서 왕따시킨듯. 굥은 그놈의 도리도리, 손가락질, 볍신같은 멘트들 때문에 다들 피한듯

[그럴리가요]

언론들 열심히 포장해서 닳도록 빨아 주는데 힘들리가.
왕관의 무게?? ㅋ
윤부부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고 계셨네요.

[진짜]

저 사람들이 불쌍한 이유는…, 제대로 쓴소리를 하면서 저 두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위에 단 한명도 없다는 겁니다.
간신만 드글대고 아부하기 바쁜 사람들만 주위에 있으니..,
썪어갈수밖에 없습니다.

[그냥이]

왕솬의 무게는 없는거 같아요
기레기 뉴스보며 저런 자리에
다녀온 자신한테 흠뻑 빠져있을걸요

[ㅎ]

성과좋아다고 자화자찬에 무기도 팔지도 모른다잖아요. 지가가서 판것도 아니고 누굴만나고 온건지

[신났을껄요]

세계 정상들 만나고 왔다 자화자찬하고 신났을껍니다.
정신과의사 말이 윤은 지금 아주 신이 난 상태래요. 대통령 놀이하느라.

[ㅎ]

삐에로같아요 ㅋ둘이

[thrupass]

각국 영부인들이 명신아줌씨 과거에 대해 어디 정도 정보를 가지고 있을텐데,,, 그녀들이 보기에 같은 여자로서 얼마나 천해 보이겠습니까 ???

[..]

오히려 손가락질받고
비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