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마음에 두고 곱씹는건 그 사람이 내인생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

이나이까지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22-07-01 17:06:45
예전 글을 읽다 보니 이런 글귀가 나옵니다.
가족간의 일입니다.
남이면 곱씹지도 않죠.

자꾸 곱씹는 건 
그 사람을 무시 못하는 거죠?

그런데 그 사람을 단절시키지 못하니 그게 괴롭네요
내 부모고 형제자매라서요.
IP : 222.104.xxx.2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7.1 5:14 PM (121.190.xxx.58)

    아~~곱씹는건 내 인생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말이 너무 괴롭네요.

  • 2. 디도리
    '22.7.1 5:24 PM (112.148.xxx.25)

    뭔가 바라는게 있는거죠 그게 뭘까요
    돈? 인정? 사랑?
    불가능해요

  • 3. ㅇㅇ
    '22.7.1 6:08 PM (106.101.xxx.72)

    그 감정,괴로움, 서사를 글로쓰면
    거의 다 휘발됩니다.
    쓸때는 고통스럽지만.

    지지부진 오래 품고있어서 그래요.
    우리가 글로쓰는건
    잊기위해서.

  • 4. ---
    '22.7.1 10:34 PM (121.133.xxx.174)

    원글님 정말 그래요.
    차라리 남이거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라면 잠깐 곱씹고 속으로 욕하고 마는데,
    가족이면 평생 굴레고 족쇄죠

  • 5. ...
    '22.7.2 2:25 AM (58.148.xxx.236)

    그 자가 어리숙한 남동생 꼬드겨
    집안 못된 짓을 한다면...
    더구나 교회 권사라는 자.
    그 아멘 소리도 지겹다

  • 6.
    '22.7.2 10:40 AM (219.249.xxx.181)

    그렇게 생각 안해요.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안부딪히고 싶은데 부딪힐수밖에 없는 지랄같은 환경이 짜증나서 그래요.
    끊어내고 싶은데 그럴수 없는 상황인게 미치죠.
    끊어지면 그때부터 내 마음에서도 아웃.

  • 7. 원글
    '22.7.3 11:19 AM (222.104.xxx.240)

    그러네요.
    글을 남겨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위안이 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766 유희열...국민청원이라도 하고 싶은데... 48 ... 2022/07/02 4,557
1349765 중등 노트북.. 3 2022/07/02 864
1349764 국악한마당 틀어놓고 집에서 쉬네요 2 한낮 2022/07/02 963
1349763 안나에서 (스포) 7 ㄹㄹ 2022/07/02 3,071
1349762 부동산 폭락 걱정 말아요 6 부동산 2022/07/02 5,385
1349761 안나에서..유미가 안나를(스포유) 8 ㅁ.ㅁ 2022/07/02 4,080
1349760 이마트 스마일 클럽 회원인데 할인쿠폰 2 .... 2022/07/02 1,148
1349759 전복내장만으로 죽 끓여도 될까요? 12 전복버터구이.. 2022/07/02 2,315
1349758 우리 강아지 털을 깎았어요 8 오늘 2022/07/02 1,628
1349757 우울감. 우울증 모두 이유가 있으셨나요? 6 머리끈 2022/07/02 2,254
1349756 박지현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는거죠? 15 ... 2022/07/02 3,189
1349755 며칠전 놀랐던일 7 두두 2022/07/02 2,756
1349754 장기하 매력이 뭘까요? 34 ........ 2022/07/02 6,523
1349753 그럼 요새 참외 맛은 어떨까요? 3 덥고나 2022/07/02 1,392
1349752 트리안 살려주세요 8 영이네 2022/07/02 1,052
1349751 가방 모서리마감 조금 벌어졌어도 버려야겠죠? 3 향기 2022/07/02 1,333
1349750 담배쪄든 원룸 도배, 특수청소 12 아멜 2022/07/02 2,533
1349749 우울감은 대체 어떻게 없애나요 20 ㄲㄲㄲ 2022/07/02 5,010
1349748 돼지고기 뒷다리살 맛있게 먹는방법 14 아시나요 2022/07/02 4,042
1349747 1950~60년대 대구서 학교다니신 분들 계세요? 15 팩트체크 2022/07/02 1,716
1349746 에휴 자식이라면서 10년한께한 애를 버리는군요. 23 너무 2022/07/02 6,536
1349745 대우조선, 러 LNG선 또 계약해지! 금융제재 후폭풍 13 이래도? 2022/07/02 1,930
1349744 방금 있었던 일 14 ㅋㅋ 2022/07/02 5,484
1349743 반전세 보증금 6 ᆞᆞ 2022/07/02 1,303
1349742 엄마가 왜 차렵이불만 쓰는지 알게되었어요. 55 ... 2022/07/02 26,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