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인에게 모든걸 일임하는 남편

모든 조회수 : 2,682
작성일 : 2022-07-01 14:31:30
중요한 결정을 부인에게 일임하는 남편 너무 부럽더라고요.
돈도 잘 벌어오고 겉으로 크게 단점이랄거는 없고 부인한테까지 잘하는 남편인데 본인 부모님께는 무심하대요.
시부모가 돈 좀 줄수 없는지 연락하면 며느리한테 물어보라고 하고대부분의 일을 며느리의 결정을 따른다고 하는데 저런 신랑 정말 너무 좋겠더라고요. 그러니 시부모는 며느리한테 선을 지키며 조심히 대하고 관계가 잘 이어지는거 같더군요.
시부모와의 갈등은 크게 서로 이상하지 않는 이상 남편이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IP : 218.153.xxx.2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22.7.1 2:41 PM (110.70.xxx.88)

    남편둔분은 님이 부럽다해요. 님도 친정에서 뭐해달라면 남편에게 물어보라 하세요

  • 2. 성인이
    '22.7.1 2:44 PM (110.70.xxx.69)

    뭘 마누라에게 일임해요.
    돈 못해주면 본인이 말하던가
    언제는 셀프 효도라더니
    시가에 돈들어가는거 싫단 말인거죠?

  • 3.
    '22.7.1 2:51 PM (112.222.xxx.38)

    전 그런남편 너무싫은데...자기일은 자기가 결정하는 남편이 좋아요

  • 4. 그게
    '22.7.1 2:59 PM (1.227.xxx.55)

    인간인가요.
    부모가 하는 말도 며느리한테 물어 보라니.
    제 남편 전혀 그렇지 않은데 저는 제 남편 스타일이 좋아요.
    자기가 결정할 건 결정해야죠.
    그리고 각자 부모는 각자가 의사소통하고 부부 상의하게 결정합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그런 구시대적 유물같은 사람 스타일이 좋다니.

  • 5. ..
    '22.7.1 3:08 PM (175.113.xxx.176)

    자기일은 자기가 결정해야지 설사 자기 부모님한테 돈 못해준다고 해도 자기선에서 못해준다고 말해야죠 .그걸 왜 자기 부인한테 넘겨요. 그럼 부인입장에서는 시부모님인데 저 못해줘요 라고 칼같이 말할수 있나요 .

  • 6. 자기
    '22.7.1 3:17 PM (175.223.xxx.229)

    부모에게 무심한놈이 인간인가요?
    님은 친정에 무심해요? 같이 자식 키우며 그러지 맙시다

  • 7. ㅇㅇ
    '22.7.1 3:46 PM (123.123.xxx.206)

    님 아들이 꼭 저런 남편처럼 살면 좋겠네요.
    부모한테는 무관심하고
    모든 결정권은 며느리가 쥐고 님은 그런 며느리 존중하고요.
    아주 완변한 모습이에요.

  • 8. 네네
    '22.7.1 4:18 PM (223.33.xxx.43)

    님은 꼭 그런 아들 낳아서 며느리 행복하게 해주세요

  • 9. ...
    '22.7.1 4:2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좀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요
    웬만하면 안좋은 말 이제는 안하고 싶은데 답답한 사람들 참 많아요

  • 10. ....
    '22.7.1 4:2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좀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요
    웬만하면 안좋은 말 이제는 안하고 싶은데 답답한 사람들 참 많아요

  • 11. ...
    '22.7.1 4:27 PM (1.237.xxx.142)

    좀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요

  • 12. ㅎㅎ
    '22.7.1 4:59 PM (203.243.xxx.56)

    남편이 모든걸 일임할 정도면
    그 아내는 재테크로 재산을 몇배씩 불리는 능력자일거예요.
    바부팅이 아니고서야 아무 생각 없이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기겠어요?
    남편에게 뛰어난 재테크 능력을 보여주세요.

  • 13. ,,,
    '22.7.1 5:45 PM (121.167.xxx.120)

    그렇게 부인에게 일임하는척 하면서 또 따로 부모에게 돈 더 주는
    남편도 있어요. 직접 결정하고 드리라고 하니까 그래도 며느리가 주는게
    좋다고 해서 그렇게 알고 있어요.
    시어머니가 항상 내가 돈을 드리니까 남편이 나 몰래 준 돈도 며느리가 아는 줄 알고
    고맙다 뭘 돈을 또 주니? @@(남편)이가 얼마 줬다 하고 전화해서 알았어요.
    남편에게 아는 척 안했어요. 그 집 남편도 그럴지도 몰라요.

  • 14.
    '22.7.1 6:07 PM (121.167.xxx.7)

    접니다.
    제가 능력잡니다.
    시부모님도 돈 얘기는 저랑 하십니다.
    책임도 제가.
    저 혼자 머리 아픕니다. ㅎ

  • 15. 디도리
    '22.7.1 7:16 PM (112.148.xxx.25)

    너무 부담스럽다고 할줄알았는데 부럽다니요

  • 16. 남편 돈은 다
    '22.7.1 9:05 PM (112.133.xxx.89)

    내 돈이라야 좋은 남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007 어제 우영우에서 그라미가.. 14 .. 2022/07/21 5,992
1357006 집에서 속눈썹펌했는데 2 욷ㅊ 2022/07/21 1,980
1357005 코로나 지난번 걸리고 이번에 또 걸리신 분 계시나요? 7 코로나 2022/07/21 2,204
1357004 장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9 00 2022/07/21 1,932
1357003 코로나 시기 환자대면 일자리..일해야 할까요? 2 .. 2022/07/21 1,214
1357002 볼터치의 브러쉬 최고봉도 샤넬일까요? 8 볼터치 브러.. 2022/07/21 2,162
1357001 굥과 명신은 논개인듯 10 qwer 2022/07/21 2,592
1357000 서울 비 그쳤는데 다 온걸까요 3 .. 2022/07/21 1,876
1356999 내일모레 50 앞둔 연년생 남매예요 16 녀석... 2022/07/21 4,557
1356998 저희 올케언니가 이번 결혼지옥녀와 상당히 비슷해요 45 비슷 2022/07/21 9,275
1356997 싫은 사람이 자꾸 친근감 표현하면 어떻게 하세요들? 11 ㅇㅇ 2022/07/21 2,632
1356996 94마스크 가성비 좋은 제품 추천부탁드려요. 3 미국발송 2022/07/21 889
1356995 고1 이 성적으로는 많이 힘들겠지요ㅜㅜ 8 성적 2022/07/21 2,393
1356994 냉동닭고기 봉지에 있던 자두 그냥 물로 씻어 먹어도 될까요? 13 어떡하지 2022/07/21 1,813
1356993 이무진측 신호등 표절 의혹 유감…허위사실 유포 강경 대응 13 .... 2022/07/21 3,908
1356992 달지 않은 옥수수 5 윈윈윈 2022/07/21 1,189
1356991 저당밥솥 어떤가요? 추천해 주세요 4 밥솥 2022/07/21 1,600
1356990 도대체 쿠팡 회원탈퇴는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4 ㅇㅇ 2022/07/21 1,366
1356989 왜 요즘 광고많이하는 승무원고체향수요 써보신분 계신가요? 5 ㅇㅇ 2022/07/21 1,809
1356988 남주혁 학폭 사건은 그뒤 나온 얘기가 더 없나요? 10 .. 2022/07/21 2,293
1356987 강원도 고성과 경남 고성.. 어디가 더 유명할까요? 14 ㅇㅇ 2022/07/21 2,030
1356986 계단 오르내릴때 무릎이 아파요 11 아이고 2022/07/21 2,470
1356985 유치원 초등생들한테도 존댓말 써야 맞는 거 아닌가요? 13 2022/07/21 2,304
1356984 쿠쿠 압력밥솥 쓰기 어렵네요. 7 어렵다 2022/07/21 2,562
1356983 강제 북송 이번이 처음 인가요? 10 ... 2022/07/21 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