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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당분간 추매하지 마세요.

지나다 조회수 : 7,734
작성일 : 2022-07-01 13:57:22
장투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식 당분간 추매하지 마세요.

아직 우리나라 금리 인상도 하지 않았고

미연준 자이언트 스텝 제대로 밟지도 않았어요.

지금 계속 개인들만 추매하고 있어서 은근히 걱정되어 한자 적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들은 꾹 참고 보유하고 계시되

(진짜 신용 미수 급한 돈으로 주식 하는 거 아니예요)

괜히 섣불리 함부로 물 타지 마세요.

바닥 다지고 조금 반등 기미 보이면 하세요.

지금은 작년 9월부터 서서히 내리막길이에요.

바닥 다질 때까지는 은근과 끈기로 버텨봐요.

데드캣 바운스로 물 타다 손실 액 보시고 한숨 쉬지 마시고요.

단타로 그날 먹고 나오시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이니 제외고요.


리스크가 너무 커요.

가장 큰 것 대통령 리스크 (나토에서 무슨 짓 했는지 아실거고)

전쟁은 추워질 때까지 지지부진 끌 거 같고

모든 경기는 나빠지고 

중국과 경제는 끝난 거 같고 

경기가 썩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IP : 119.203.xxx.7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 1:59 PM (118.221.xxx.105)

    고민이에요.
    장투라 큰 걱정은 없지만 취미가 사라진 느낌이에요ㅎ

  • 2.
    '22.7.1 2:01 PM (118.235.xxx.33)

    한시라도 빨리 내쫓고싶어요
    등신 + 귀신 부부

  • 3. 원글
    '22.7.1 2:02 PM (119.203.xxx.70)

    맞아요.

    취미 하나가 사라진 느낌입니다. 얼마 전 싹 다 손절처리하고 나니 주식 큰 그림이 제대로 보이네요.

    윤석열 당선되자마자 팔아야지 했던 게 6월까지 끌었습니다 ㅠㅠ

    6월 중순에 판 것만도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4. 또도리
    '22.7.1 2:03 PM (121.183.xxx.85)

    등신+귀신 부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떡같네요

  • 5. ...
    '22.7.1 2:15 PM (61.255.xxx.98)

    3프로 초대손님 증권사 직원 저점이라고 사라고 하더만요 ㅠㅠ
    그래서 사려고 햇는데

  • 6. 원글
    '22.7.1 2:19 PM (119.203.xxx.70)

    증권사 직원들은 늘 사라고 하지 않나요?

    저점은 아무도 몰라요.

    단 제가 봤을 때는 모든 것들이 불확실해요.

    우리나라 금리도 미 연준에서 금리 다 올렸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전쟁이 끝난 것도 아니고 바이든이 이란과 협상이 잘 된 것도 아니고

    중국과도 경제관계는 더 멀어질 것 같고

    제 생각에서는 그런데 님이 생각해 보실 때는 적기라고 하시면 선택은 님의 몫입니다.

  • 7. ??
    '22.7.1 2:20 PM (41.82.xxx.142)

    장투로
    미국 나스닥 100 etf 보유 현금으로 사놓는건?

  • 8. 저도
    '22.7.1 2:22 PM (182.216.xxx.172)

    원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9. 원글
    '22.7.1 2:25 PM (119.203.xxx.70)

    정 추매하시고 싶으시면

    정말 소량으로 조금씩 물타시길........

    (갑자기 제가 오지랖 부린다는 자괴감이 =.=;;;;;;)

  • 10. 원글
    '22.7.1 2:26 PM (119.203.xxx.70)

    41님

    미 증시는 또 다른 거라 장담 못하겠어요.

    우리나라는 대통령 리스크가 너무 커서 한자 적었습니다.... ㅠㅠ

  • 11. 좋은말씀
    '22.7.1 2:30 PM (182.216.xxx.172)

    좋은 말씀 해주셨어요
    저도
    대통령 리스크가 너무 커서
    바닥이 깊고 길겠구나 생각했어요
    계획했던 모든게 어그러지고 있는데다가
    중.러와의 대척점에 서면
    우리나라 경제는 정말
    너무 걱정되죠
    더구나 중국도 공산당 정권
    상해같은 도시도 한번에 봉쇄시키는 나라를 상대로
    칼춤을 추는건
    무모하죠

  • 12. ...
    '22.7.1 2:32 PM (222.107.xxx.220)

    원글님 생각과 동일해요.
    저는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제법 큰 금액 (5억 정도) 올해 초에 다 정리했어요. - 사업자금으로 들어가야 해야 해서요.

    실은 지금 보면 완전 고점에서 정리한 터라.. 지금 장은 정말 구경만 하고 있는데..
    당분간 주식 시장은 덮어두는 게 답입니다.

  • 13. ㅇㅇ
    '22.7.1 2:39 PM (39.7.xxx.230) - 삭제된댓글

    등신+귀신 부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떡같네요222222

  • 14. 아뮤
    '22.7.1 2:48 PM (1.237.xxx.217)

    제일 손실 적은 계좌
    100만원 손해 보고 털고 나올까
    하루에도 몇 번씩 고민중이에요
    그럼 천만원 예수금 생기는데
    이거라도 건져야 하나
    아님 손절은 없다하고 그냥 버터야 하는지

  • 15. 저라면
    '22.7.1 2:50 PM (211.250.xxx.112)

    이런 폭락장 장대음봉 나올때 종가에 10분의 1만 살거 같아요.

    대신 종목을 잘 골라야겠죠.

  • 16. 중국이
    '22.7.1 2:51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중국이 작심하고 수출제한하면 굥이 문통처럼 해결해나갈수있을지 판단해보면 답이 나오죠.
    중국 리스크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게다가 중국 의존도 줄이기 위해 추진하던 신남방정책까지 폐기?
    굥은 미친게 틀림없어요. 유럽에 러브콜? 웃기지말라고 하세요. RE100도 모르는 주제에 유럽이 환경에 얼마나 민감한데 아무거나 수입을 하나요. 굥이 저자리에 있는한 우리나라 경제는 망하는 길로 들어간겁니다.

  • 17. 다음
    '22.7.1 2:51 PM (211.201.xxx.144)

    중국이 작심하고 수출제한하면 굥이 문통처럼 해결해나갈수있을지 판단해보면 답이 나오죠.
    중국 리스크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게다가 중국 의존도 줄이기 위해 추진하던 신남방정책까지 폐기?
    굥은 미친게 틀림없어요. 유럽에 러브콜? 웃기지말라고 하세요. RE100도 모르는 주제에 유럽이 환경에 얼마나 민감한데 아무거나 수입을 하나요. 굥이 저자리에 있는한 우리나라 수출과 주가는 망하는 길로 들어간겁니다.

  • 18. ㅡㅡ
    '22.7.1 2:54 PM (115.139.xxx.139)

    추매 위험해보여요.
    아직 남은게 너무많고 불확실성도 너무커요
    오늘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도 어찌될지 모르는데
    너무 앞서가지 마세요
    미국은 물가잡힐때까지 금리 올릴예정이고
    우리나라는 그 빅스텝을 따라갈수 있을지 걱정되요
    외환보유고 감소되고 있고 걱정이네요

  • 19. ㄷㄷ
    '22.7.1 3:05 PM (116.89.xxx.136)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가 끝장날 듯 보여서 정말 위험해보여요.어떻게든 견딥시다 ㅠㅠ

  • 20. ..
    '22.7.1 3:18 PM (1.237.xxx.58)

    마이너스도 문제지만 기분이 다운되는 이유를 알겠네요. 첫댓글처럼 취미가 없어진 기분이예요 정말 욕심없이 하고싶었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니 재미가 없네요

  • 21. ...
    '22.7.1 3:28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평소 째려보던 종목들 샀어요.
    2300을 깼는데 이때 안사면 언제 사나요.
    더 빠지면 많이 사고 횡보해도 조금씩 늘려 가려구요.
    헐값에 나와 있는 주식들 많아요.
    종목은 잘 고르셔야 해요.
    저렴하게 샀으니 더 빠지던말던 하던일 계속 하며 지내려구요.

  • 22. 헉~
    '22.7.1 3:34 PM (180.68.xxx.158)

    내가 주식이 있다는것도 까묵하고 지금 보니….
    양호하네요.
    마이너스 20
    마이너스 50 되면 추매할까봐요.ㅡㅡ

  • 23. ...
    '22.7.1 4:46 PM (110.9.xxx.132)

    전 원글님 고마워요
    저번에도 글 올려주시지 않으셨나요? 그 때가 하락장 초였는데 원글님 의갼이 맞다 생각해서 손절해서 싹 다 팔았거든요
    원금대비 손실 이백만원이었을 때였어요.
    그 땐 너무 속이 쓰라리고 돈아까워서 복기하면서 다음엔 이러지 말아야지 반성도 많이 했었거든요. 남편이 그냥 인테리어 눈탱이 맞았다고 생각하라고 위로해주고요..
    근데 지금 되니 그 때 손절한게 너무 다행이었어요
    그 때 제가 팔았던 것들 들고 있었으면 거의 40프로 떨어진 거더라구요. 팔고 나서 이틀만에 이백이 더 떨어지고..
    남편이 요즘 저보고 돈벌었다고 팔길 잘했다고 가방 하나 사라고 해서 주말에 같이 가방 사러 가요
    원글님 글이 오지라퍼가 아니라 도움받았다는 사람이 있고 너무 고마워하고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 24. 원글
    '22.7.1 6:08 PM (119.203.xxx.70)

    110님 제 오지랖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솔직히 제 사견으로는 하방인데 너무 떨어졌다고 더 추매하실까 싶어서....

    지하실이 몇층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 괜히 아껴서 모은 돈 손실날까 싶어

    한자 적었습니다.

    다들 성투하시길~

  • 25. ㅇㅇ
    '22.7.2 7:25 AM (39.112.xxx.169)

    감사합니다.
    이쯤에서 물타기할까 고민했거든요.
    그냥 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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