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짧게 체험했는데요

캔디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2-07-01 13:56:56
학원강사는 진짜 공부하는걸 최소한 자기가 가르치는 과목은
진짜 좋아해야 할 것 같아요
초보라 수업준비만 또 완벽히 한다고 시간걸리고
주말에도 수업준비 스트레스
학원가면 잔무
너무 싫었던 직업이네요 ㅠㅠ 강사 하시는 분들 화이팅이요
IP : 1.235.xxx.1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2.7.1 2:00 PM (125.178.xxx.109)

    자기 과목 공부하는걸 좋아해야 해요
    전 국어수업하는데
    수업준비하면서 국어지문 읽는 시간이 좋아요
    특히 모의고사 문학지문 시나 소설 읽고 수업할때 희열과 행복감까지 늑

  • 2. ..
    '22.7.1 2:00 PM (125.178.xxx.109)

    느껴져요

    끊어져서 이어 썼어요~

  • 3. ..
    '22.7.1 2:07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밤 늦게까지, 주말에도 수업 준비하는것..아이들에대한 책임감으로 했어요. 제가 맡은 아이들 제대로 잘 가르쳐야한다는 책임감..근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그만큼 스트레스가 쌓여 그만뒀어요.

  • 4. 20년 강사경력
    '22.7.1 2:10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밤 늦게까지, 주말에도 수업 준비하는것..아이들에대한 책임감으로 했어요. 제가 맡은 아이들 제대로 잘 가르쳐야한다는 책임감..근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그만큼 스트레스가 쌓여 그만뒀어요.

  • 5. 힘든
    '22.7.1 2:12 PM (125.178.xxx.109)

    직업 맞아요
    그래서 일에 올인해야 하는 경우 아니면 주 3,4일 정도 수업이 좋은것 같아요
    전 다른 일도 있어서 주 2일 수업하는데 만족해요
    이 일만 하면 주 3일 일하고 나머지 날은 수업준비하고 내 할 일 하면서 지내면 딱 좋을것 같아요
    전 고등부수업이에요

  • 6. T
    '22.7.1 2:2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전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었어요.
    매일매일 야근에 아침 출근하면서 매일 울었어요.
    그러다 회사 그만두고 알바나 하자 싶어 시작했는데 20년이 넘었네요. ㅎㅎ
    통과까지 같이하는 화학강사인데 새 교재 풀때마다 두근거리고 즐거워요.
    통과하면서 물리, 생명 다시 시작했는데 이것도 재밌구요.
    저도 주말 2일만 일해요.
    페이도 만족스럽고 시험기간만 빼면 워라벨도 훌륭합니다.

  • 7. 요즘
    '22.7.1 2:35 PM (211.206.xxx.180)

    좋은 학원은 잔무 전혀 없습니다.
    인력난이 이곳도 심해서.

  • 8. ㅇㅇ
    '22.7.1 2:50 PM (180.230.xxx.96)

    강사도 극한직업이예요
    아이는 숙제안해오고 욕심도 적극성도 없는데
    부모는 성적 그래도 잘나와야한다고 ㅋ
    좋은대학 포기 못한다고..
    수업시간보다 수업 준비시간이 훨씬 많이 필요하죠
    근데
    경력 쌓이면 좀 편해지긴하죠

  • 9. ...
    '22.7.1 3:02 PM (1.227.xxx.121)

    잔무가 아니라 잡무 아닌가요? ㅋ

  • 10. ..
    '22.7.1 3:27 PM (211.36.xxx.95) - 삭제된댓글

    요즘 학원 인력난 심하지만 자업 자득이에요.
    요즘 세상에 누가 무료로 추가 근무 하나요.
    시급 8천원 주는 서브웨이 알바도 추가 근무하면 수당 줍니다.
    무료 보강이니 직보니 하는 문화 없어져야 돼요.
    90년대생들 절대 학원가 문화 안 받아들일 거고
    별로 좋은 직업도 아니다보니 인력난은 계속 될 듯..

  • 11. 애들
    '22.7.1 4:12 PM (211.245.xxx.178)

    가르치는건 진짜 좋아요.
    그런데 공부 안하는 애들,숙제도 안해오는 애들 엄마들 상대하는게 힘들뿐.,
    아이들 가르치고 아이들 보는건 좋아요..
    진짜 공부하겠다는 아이들(비록 못하더라도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하는) 가르치는건 행복하지요..
    집에서 숙제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도 안하는데.. 막상 숙제도 안해오면 진도는 우찌 나가라고..ㅠㅠ
    암튼 사교육의 첫째는 숙제니 숙제도 안하는 애들은 진짜 돈낭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118 아우 울 오빠 4 친정엄마 2022/07/20 3,011
1356117 ‘우영우 흉내’ 비판받자 “차단하세요”… 유튜버 뭇매 4 ........ 2022/07/20 4,529
1356116 방탄 위촉식 영상 보셨나요? 18 .. 2022/07/20 4,098
1356115 전자팔찌 훼손자 검거 제보 요청 4 얼굴확인 2022/07/20 1,088
1356114 우영우 신세경 닮은꼴 배우요 23 우투더영투더.. 2022/07/20 5,369
1356113 초5 아빠가 씻기는건 아니고 욕조에서 씻고있음 머리거품 꼼꼼히 .. 108 2022/07/20 13,467
1356112 탤런트 나영희 같은 얼굴이 29 ㅇoo 2022/07/20 8,284
1356111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6 궁금 2022/07/20 3,932
1356110 집값이 떨어졌다고 25 집값 2022/07/20 6,814
1356109 꿈해몽좀 해주세요 2 Ff 2022/07/20 994
1356108 흰색팽이버섯이 2 로열티 2022/07/20 1,302
1356107 또 이재명 탓하는 물파들과 이낙연지지자들이 나오시네요 35 2022/07/20 1,439
1356106 100분 토론 보다가... 도대체 왜 이걸 가지고 아직도 저러냐.. 12 ******.. 2022/07/20 4,225
1356105 시립대 글보고 서강대 12 Aaaa 2022/07/20 4,750
1356104 결혼하지 않은 삶은 무엇에서 재미를 구해야 하나요? 16 100 2022/07/20 5,273
1356103 초등학생 야동 5 초등학생 2022/07/20 3,229
1356102 선별검사소를 없애도 확진자는 늘어났다 14 ... 2022/07/20 3,061
1356101 미쳐버린 미국 물가 13 .... 2022/07/20 7,433
1356100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가 예쁜가요? 49 ... 2022/07/20 7,675
1356099 유희열 안녕나의사랑도… 13 ㅇㅇ 2022/07/19 5,280
1356098 아베다 빗으로 머리 빗으면 너무 아파요 1 두피 2022/07/19 1,400
1356097 예금금리는 어느 정도까지 오를거라고 보세요? 5 ㅁㅁ 2022/07/19 3,481
1356096 부모님 단백질 어떤거 드시나요? 9 ♡♡ 2022/07/19 2,948
1356095 남의 차 본네트에서 아기냥이 구조했어요 28 아기 고양이.. 2022/07/19 3,587
1356094 아들덕에 낼부터 건강해질 예정입니다 37 하하하 2022/07/19 7,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