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은 친형을 고소한거예요???
고소하긴 한거예요??
1. 에휴
'22.7.1 1:46 PM (116.42.xxx.47)여기 적을 시간에 검색해보세요
2. 고소했음
'22.7.1 1:54 PM (14.53.xxx.238) - 삭제된댓글법정소송 중. 민사라 판결까지 오래 걸릴듯.
결론은 박수홍이 번 돈으로 부모님 형네 가족 온가족이 먹고 살았음. 그래서 박수홍 장가못가게 막고. 재산을 형네식구 명의로 해놓고 (법인 두개중 한개는 전부 형네식구. 나머지 법인 한개는 박수홍이랑 5대5) 박수홍 앞으로 사망보험금 많이 나오는 이상한 보험 들어놓고는 연금보험이라고 뻥치고. (이거 해지하려니까 법인 명의로 가입된거라 박수홍이 해지도 못함)
암튼 아무리 자기가 동생 일 도와줬다고 쳐도 도를 넘었음. 박수홍의 재산권 침해한건 200프로 팩트.3. ......
'22.7.1 1:55 PM (59.15.xxx.96)결혼 못하게 한거 보면 가족이 박수홍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한번에 알수 있죠.. 진짜 악마들.
4. 하도
'22.7.1 2:03 PM (23.240.xxx.63)연락이 안되서 고소했답니다.
여기서 읽나 검색해서 읽나 열불나는건 똑같을텐데 한번 보세요5. 법카로
'22.7.1 2:09 PM (115.91.xxx.34)이것저것 많이도 썼다고 나오던데 ㅡ고가 여성의류를 비롯 애들 학원비까지 ㅡ
걍 동생이 아니라 염전노예급으로 생각한듯 하네요6. 한번
'22.7.1 2:25 PM (116.126.xxx.23)보세요.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올 정도.
저정도면 정신적 충격이 어마어마할듯.7. 일반 가정에서도
'22.7.1 2:34 PM (39.7.xxx.17)미혼 자녀 결혼하는거 은근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글을 보고 참 가족이면서 못됐다 생각했는데 박수홍형은 칼을 들고 협박을 하며 반대했다는거 보니 그 형이 악질중에 악질이었어요. 부모도 큰아들 말만 믿고 박수홍을 돈버는 수단으로 생각한거죠
8. 그냥보세요
'22.7.1 3:08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9. ....
'22.7.1 4:38 PM (110.13.xxx.200)친형인게 중요한가요?
가족인데 되려 남보다 못하게 노예처럼 대했는데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도독맞은거 찾아보고 연끊어야 사람처럼 살죠.10. ᆢ
'22.7.1 6:31 PM (61.84.xxx.183) - 삭제된댓글나쁜놈들 악마들
김용호 저새끼도 쩐벌받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