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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예지 이브 연기 이상한 녀자같아요 너무 이상해서

ㅇ ㅇㅇ 조회수 : 5,112
작성일 : 2022-07-01 13:27:02
10분남기고 안본 최최의 드마라가 됐네요

사이코는 괜찮아에서 연기 미모 좋았었른데
지금 왜 저런 연기를 하는건지
치명적인 척
IP : 182.228.xxx.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 1:27 PM (110.70.xxx.151)

    사이코 연극 보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 웃기고 재미남.ㅎ

  • 2. 얼굴이
    '22.7.1 1:28 PM (39.7.xxx.235)

    왜 저렇게 됐을까요?
    넘 못생겨졌어요.

  • 3. 문정동
    '22.7.1 1:2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저는 재밌어요 ㅋㅋㅋㅋ 본인이 치명적인척 하면 치명적이라고 봐주는거죠 뭐 ㅎㅎ

  • 4. 허리는
    '22.7.1 1:29 PM (182.228.xxx.41)

    넘 얇아서 좀 무서워보이고
    넘 말라서 그런가 못생겨졌네요
    마른몸이 넘사긴하지만

  • 5. ㅡㅡ
    '22.7.1 1:34 PM (1.232.xxx.65)

    코가 커졌어요.
    감자별때 자연스럽고 예뻤는데.

  • 6. 서예지는
    '22.7.1 1:34 PM (211.245.xxx.178)

    저번 스캔들이 너무 커서..ㅎㅎㅎ
    저도 니가 얼마나 하나 보자..하는 마음으로 보게되네요.ㅎㅎ
    치명척인척 하는거 봐줄게 하는 마음.ㅎㅎ

  • 7. 근데
    '22.7.1 1:39 PM (211.46.xxx.209)

    연기나 대사는 그렇다쳐도 옷차림이 왜 그러는지 진심 이해가 안가요
    지난회 배추옷부터 시작해서 그 모자는 또 왜그래요
    요즘도 저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긴한건가요? ㅠ.ㅠ

  • 8. 눈꼽같이
    '22.7.1 1:42 PM (223.38.xxx.185)

    왜 반짝이를 자꾸 눈앞에 찍어요?
    진짜 웃겨요.

  • 9. ..
    '22.7.1 1:43 PM (180.69.xxx.74)

    광년이 같아요
    진짜 저러고 다니면 신고 들어가죠

  • 10. 패션보는재미
    '22.7.1 1:56 PM (39.114.xxx.142)

    로 봐요
    옷은 컨셉이 여러사람 참고한거같은데 머리에 모자컨셉은 영국왕실을 따라하는것같고 눈썹을 연갈색으로 하는건 요즘 해외에서 그렇게 하고있다고 얼마전 뉴스에서 봤었어요
    눈꺼풀에 그렇게 하는것들이나 전체적인 패션이 주인공이 복수를 위해 점을 찍고 나타난건 아니지만 제2의 인물로 연극하는걸 보여주는 설정은 아닐까요.
    암튼 머리는 작고 가슴은 큰데 허리는 기괴할정도로 가늘고 팔다리는 길죽길죽해서 스타일리스트가 뭘 입혀도 잘 소화하니 할만하겠어요

  • 11. 수목
    '22.7.1 2:21 PM (175.197.xxx.81)

    이거 보면서 스트레스 풀어요ㅎ
    광년이처럼 입혀놔도 몸매가 얇고
    길쭉해서 이뻐요

  • 12. 아오
    '22.7.1 3:22 PM (1.237.xxx.58)

    댓글이 왜이리 웃껴요. 유투브에 우연히 뜨면 요약본 보지만 눈에 반짝이 ㅋ

  • 13. 모자
    '22.7.1 3:45 PM (182.211.xxx.161)

    그 키메라 화장이 유행하진 않겠죠?

    그리고 그 모자때문에라도
    회장이 진심 쪽팔려서 헤어지고싶을것같은데
    숨겨진 여자로 살지 않겠다고
    노답이에요.

  • 14. ..
    '22.7.1 4:02 PM (118.235.xxx.190)

    코에 찔리고 턱에 찔릴거 같아서
    본방은 커녕 광고로만 봐도 부담

  • 15. ㅇㅇ
    '22.7.1 4:11 PM (211.48.xxx.170)

    서예지가 그렇게 연기력 없진 않잖아요.
    저는 감독이 일부러 기괴한 연기를 주문하나 보다 생각했어요.
    서예지 옷이랑 연기만 이상한 게 아니라
    대사도 연극적이고 캐릭터들도 극단적인 게
    잘못하면 평범한 막장 드라마로 끝나니까
    감독이랑 작가가 뭐라도 튀어 보려고 하는 거 같아요.
    코믹 격정 멜로 복수 아무것도 안 놓치려구요.
    시도 때도 없이 탱고 추는 것도 웃기잖아요.

  • 16. ㅋㅋ
    '22.7.2 3:30 AM (61.254.xxx.115)

    맞아요 광년이가 연극하는거 같애요 내가 남자라면 커텐같은
    자유의 여신상 옷입고 나타나면 안고싶은 마음 1도 안생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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