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엄마 관계 ..

.. 조회수 : 6,169
작성일 : 2022-07-01 09:38:31
제가 원래 동네엄마들과는 피곤해서 거리두는 성격인데 한명이 적극적으로 다가와 친해졌는데요.
챙겨주고 하는건 고마운데..
그 엄마는 진짜 동네 사람들 거의 알고 지내거든요.
그런데 누구아빠 학력이라던지.. 가정사 이런걸 너무 말하는데 좀 거북해요.
제 이야기도 그렇게 하고다닐거잖아요 ㅡㅡ
그리고 초 저학년 키우는데 뭐 그렇게 남의집 애들 누군 어떻다 못놀게해라 라는둥 …
특별히 문제있는애 아니면 남자애들 대부분 장난꾸러기잖아요.
자기 애도 단점이 있는데..
그리고 우리아들이랑 젤 친한 애가 있는데 걔가 좀 뚱뚱하긴 한데 볼때마다 뚱뚱하다고 ㅡㅡ 제아들 아닌데도 왜저러나 싶을만큼 제가 다 기분나쁘더라구요 ..
학교도 코앞이라 혼자 보내도 되는데 혼자 꼭 애랑 다니면서 본것들 얘기해주고.. 누구랑 누가 학교갈때 싸웠다 뭐 이런거요 ㅋㅋ
아 정말 고향친구들이 그립네요.

IP : 123.213.xxx.1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1 9:43 AM (58.234.xxx.21)

    동네 엄마들이 다 그런건 아니에요
    이사람 별로다 싶으면 거리 두세요
    사람 연연하지 않고 지내다 보면 좋은 사람도 만나요

  • 2. .....
    '22.7.1 9:44 A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아이고...동네 나팔수랑 친해지셨네요.
    절대 집에 들이지 말고 표 안나게 서서히 멀어지세요.
    그런 사람은 불가근불가원이 원칙입니다.
    제 애가 어린이집 다닐 때 딱 그런 사람이랑 가까워졌는데
    제가 간식 준비하는 사이에 식탁에 앉아서 우리집 우편물을 한장 한장 보고있길래 바로 연락 피하고 멀어졌어요.
    아파트 같은 라인에 새로 이사온 사람이었는데 거기서 7년 산 저보다
    이사온지 6개월된 그 사람이 집집이 사정을 더 많이 알더군요.

  • 3. 적극적인
    '22.7.1 9:46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소문내고 다니더라구요.
    내가 좋아서 혹은 관심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본인들이 궁금해서 못 참는거.
    놀이터에서 적극적으로 다가와 우리집에 오고 싶다해 오라했더니 며칠 안되서 애들 책이 몇권인지까지 나발불고 다녔더라구요. 다른엄마들이 얘기해줘서 알았음;;;

  • 4. 상종말길
    '22.7.1 9:46 AM (110.35.xxx.110)

    학교엄마들 십수년째 알고 지내도 어찌나 다들 말조심들을 잘하는지 분란이 없어요.
    그런엄마들은 동네에 몇 안되는 상종 말아야될 인간이거든요.
    당연히 원글님이랑 원글님 자식도 다른데서 시시콜콜 뒷담화 하고 다닐거에요.
    혼자 외로이 지내는한이 있어도 상종 마세요

  • 5.
    '22.7.1 9:47 AM (112.158.xxx.107)

    상식적인 동네 엄마들이 더 많아요
    자가냐 전세냐 혹은 기타 재산 얘기 남편 직업 얘기 등 한번도 질문 받아본 적 없고
    다른 아이 험담하는 엄마도 본 적 없어요

    그만큼 님이 지금 만나는 엄마가 완전 완전 별로라는 뜻

  • 6. ....
    '22.7.1 9:52 AM (122.32.xxx.87)

    저런사람한테는 다 오픈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입이 십원짜리만도 못해요 ㅎㅎ
    대충 거절하면서 거리감 있게 지내다보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고 새로운 사람 찾아 가더라구요

  • 7.
    '22.7.1 9:53 AM (58.231.xxx.119)

    그런 사람 100%님 이야기 다른데 가서 합니다
    근데 남 이야기는 그대로 전해지지가 않아요
    일단 자기시선으로 왜곡해서 말 하고 또 다른 사람 거치면서 더 붙여지고 ᆢ
    저런 사람과 어울릴까봐 조심하라는 거고
    외롭지 않으면 동네엄마보다 다른 취미엄마들이랑 맘속 이야기 하세요
    초등까지는 그냥 인사정도만 어울리더라도 속 이야기 금물

  • 8. 네넹
    '22.7.1 9:55 A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엄마들 중에 적극적인데 친한 사람이 없는 경우
    경계 대상 1호
    모두에게 손절 당했을 확률이 높음

  • 9. ...
    '22.7.1 9:56 AM (175.223.xxx.20)

    친구는 운동모임이나 종교모임에서
    학교맘들은 공적인관계로

  • 10.
    '22.7.1 10:20 AM (49.164.xxx.30)

    그여자 이상해요.분명히 원글님네 얘기도
    다 까발리고 다닐걸요

  • 11. ..
    '22.7.1 10:21 AM (180.69.xxx.74)

    멀리해요
    보통 몇년 만나도 학력 아빠 직업 개인적인건 안물어요

  • 12. 그런 아짐이니
    '22.7.1 10:26 A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님 같은 사람에게도 손을 뻗치는 겁니다
    조용히 지내는 사람한테 급 다가오는 아줌마들은 대가 그런 유형이에요
    그러다가 지가 뭔 수 틀리는 일이 있으면 대번에 안면몰수할 스타일이니 미리미리 거리 두세요

  • 13. 너무 이상
    '22.7.1 10:28 AM (220.78.xxx.44)

    왜 하필 아이 친구 엄마들중 제일 이상한 엄마와 친하게 되었을까요?
    ㅋㅋ 거릴 아니라 딱 잘라야 할 관계네요.

  • 14. 에구
    '22.7.1 2:58 PM (218.238.xxx.141)

    뭐배우러다닌다고하고 거리두세요

  • 15. 완전짜증
    '22.7.1 6:03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잘아시네요 다른집가서는 님네가정사를 또 줄줄이 얘기하며 욕할껍니다ㅎㅎ
    세상 쓸데없는 관계에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아줌마는 과감히 손절하세요 계속 핑계를 대시거나 일부러라도 나가시거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737 저도 소시멤버들 연기하는거 별로에요 27 ㅁㅁ 2022/07/31 7,139
1359736 빅마우스 재밌는데 윤아가 에러 33 . 2022/07/31 6,925
1359735 안방에 화장실 있는거 싫어요 56 우유 2022/07/31 26,484
1359734 친정 부모님과 가까운 거리에 사시는 분들 17 2022/07/31 4,484
1359733 부모님과 병원가는데 너무 스트레스네요ㅠ 27 너무싫다 2022/07/31 7,745
1359732 82쿡도 비번 초기화 합시다. 8 클린 2022/07/31 1,739
1359731 헬렌카민스키 7 얼큰 2022/07/31 3,831
1359730 뮨파가 지지하는 박용진이 문프를 이용할려하네요 ㅋ 34 2022/07/31 2,266
1359729 재미를 보자고 하네요...ㅜ 13 멍청이 2022/07/31 5,685
1359728 사주, 복 타령하는 사람치고 잘사는 사람없어요 12 .. 2022/07/31 4,239
1359727 윤석열 정권 외교부 수준 22 나라 망하고.. 2022/07/31 3,968
1359726 나이 50되면서 집중력이 떨어져요 18 ㅇㅇ 2022/07/31 5,357
1359725 조개 다시다를 사왔는데요... 17 2022/07/31 5,724
1359724 "박해일" 직접 보신 분들 18 한산해서 헤.. 2022/07/31 6,252
1359723 소고기 잡채를 다섯번 리필 6 .... 2022/07/31 6,421
1359722 황민현 실물 보신 분 계실까요? 8 2022/07/31 3,072
1359721 중학생 첫 책상 좀 골라주셔요~ 15 jul 2022/07/31 1,532
1359720 요리 직접 하면 음식 맛이 별로지 않나요 7 요리 2022/07/31 1,708
1359719 몸이 축쳐지네요 5 ㅇㅇ 2022/07/31 1,987
1359718 세라믹 식탁 어느게 나을까요? 6 ... 2022/07/31 2,175
1359717 솔직히 아이키우는 엄마가 윤을 지지할수 있나요? 25 ㅇㅇ 2022/07/31 2,698
1359716 이재갑 교수 페북글 13 동감입니다... 2022/07/31 3,627
1359715 애초에 법카를 사적으로 쓰지를 말았어야지 42 .. 2022/07/31 3,379
1359714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사퇴...책임 통감".. 12 ******.. 2022/07/31 3,002
1359713 엄마가 주말마다 밥했다고 먹으러오라고 하네요 28 안녕 2022/07/31 8,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