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예요 저녁에 딸이 퇴근하는데 엘리버이터에서 내리는데
웬 60쯤 되어 보이는 아줌마가 급하게 딸아이가 내린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더래요 딸이 아무생각없이 문앞에 갔더니 검정계열
아웃도어바지랑 검은 슬리퍼를 벗어 놓구 갔더래요.
그 아줌마를 쫓아가서 잡아야 하나 고민했지만 벌써 내려가서
그냥 집에 들어와서 저한테 전화했어요. 변태인가? 혹시 똥이라도
싸서 벗어놓구 갔나? 했더니 멀쩡히 옷 입고 가더래요.
남편은 기분 나쁘다고 뭐라 하고요. 그냥 찝찝해서 내일 청소
하시는 분이 치우시겠지 하고 계단으로 밀어놨는데 별일이
다있네요.
누가 우리집 문앞에 바지랑 슬리퍼를 버리고 갔어요.
헐 조회수 : 3,336
작성일 : 2022-06-30 22:19:01
IP : 58.227.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6.30 10:24 PM (58.234.xxx.21)무슨 미신같은 뭐 그런거 아닐까요
이사갈때 칼두고 가는거 같은....
어쨌거나 넘 기분 나쁠거 같아요2. ㅇㅇ
'22.6.30 10:27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뭐야 넘나 찝찝
그대로 사진 찍고 관리소 연락하고
엘베 cctv 찾아서 엘베에 붙이셨어야
하지 않나요? 많이 구린데요.3. ㅜㅜ
'22.6.30 10:28 PM (58.227.xxx.79)정말 기분도 나쁘고 어이도 없어요.
4. ...
'22.6.30 11:2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청소하시는 분이 그런 물품 치워주세요? 안 치워줄 것 같은데요. 저라면 바로 관리소 연락하고 엘베에 이런 일 있었다도 알릴 것 같아요. 너무 이상함.
5. 윗님
'22.7.1 12:49 AM (58.227.xxx.79)말씀대로 내일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야겠어요.
6. ..
'22.7.1 6:07 AM (223.62.xxx.82)술취한거 아니에요?
우리 시누가 술 잔뜩 취해서
1층 현관에 가방 지갑 다 얌전히 놓고
올라왔어요7. 노노
'22.7.1 8:08 AM (58.227.xxx.79)윗님 술취하지않은 멀쩡한 아줌마였대요.
따 내리는 소리 나니 당황해서 도망가는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