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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군 동영상 보고 소름돋았어요.

임윤찬 조회수 : 5,059
작성일 : 2022-06-30 21:07:09
임윤찬군 연주동영상 찾아보며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예민한 감수성과 순수하고 맑은 영혼, 무아지경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막귀를 가진 제가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우리나라는 흥이 많은 민족이라 그런지 인구대비 문화예술 분야의 세계적인 인재가 신기할 정도로 많은것 같아요.

임윤찬군이 한예종 재학생이라고 하던데요
한예종은 들어가고 싶다고 노력하여 갈수 있는 학교가 아니라는 말을 들었어요.
어떻게 천재적인 학생들을 잘 선발하여 저렇게 훌륭하게 키워내어 놀라운 아웃풋을 계속해서 내는건지,
한예종만의 특별한 교육방법이 있는걸까요?
IP : 115.138.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30 9:07 PM (59.15.xxx.81)

    어떤동영상요? 링크좀 해주세요.

  • 2.
    '22.6.30 9:10 PM (61.83.xxx.150)

    예당 영재 아카데미를 거치고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하고
    예원을 수석 졸업하고
    한예종 가면 됩니다

  • 3. 인윤찬군
    '22.6.30 9:10 PM (115.138.xxx.58)

    https://youtu.be/DPJL488cfRw

    유튜브에 윤찬군 동영상 많습니다.
    동영상 보기 시작하면 홀릭되어 뮦여 앉아 있게 되네요

  • 4.
    '22.6.30 9:12 PM (61.83.xxx.150)

    우수한 영재를 발굴해서 조기 교육 시키는 것이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
    재능만 있으면 돈도 그리 안들고
    여기 저기서 후원해 주는 것 같아요.
    대기업이 클래식에 후원해줘서 해외에서 빛을 내는 것 같아요

  • 5. 이제
    '22.6.30 9:40 PM (114.205.xxx.231)

    해외 나가서 클래식 공부해야 되던 세상이 아니고

    그동안 해외나가서 제대로 인정?? 못받고 열심히 노력한 앞세대가 돌아와서 열심히 가르쳐 한국식 교육으로 국제콩쿨 휩쓸고
    이제 예술영재들은 굳이 정규고등학교 교육 안 받아도 자연스러운 세상됐고
    열심히 후원해주는 재벌들 있고

    무조건 배운대로가 아니라 이제 과감하게 제 색깔 낼줄아는 자신감 등등
    총체적 결과물 이라고들 하던데요

    근데 5년전 선우예권때는 아는 사람이나 아는 정도고
    올해도 뭐였더라 북미쪽 콩쿨서도 우승자 나왔고
    지금 바이올린, 첼로 죄다 우승자 배출하고 있는데
    윤찬군이 나이도 어린데다 여러모로 스타성도 워낙 뛰어나서 그런가봐요.
    이쯤되면 서양음악이 아니라 국악이라고

  • 6. 한예종
    '22.6.30 9:41 PM (222.121.xxx.9)

    모든 학생이 그런건 아니구
    그중 소수의 학생들이 천재죠.
    그학교 특성상 여러 혜택이 있구요

  • 7. ...
    '22.6.30 9:46 PM (121.141.xxx.12)

    피아노 배운지 2년만에 영재선발되었으면 그냥 천재.
    천재들은 배우는 속도가 달라요.
    영재로 선발되면 협연기회도 많구요

  • 8. 저긴
    '22.6.30 10:50 PM (124.54.xxx.37)

    비리없이 잘 운영되는듯요.돈많다고 유명하다고 가는게 아니라... 임윤찬군 영재아카데미들어가서 기초없다고 계속 말들었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천재성을 알아본 한예종 교수님들의 능력에 한번 더 놀라고 갑니다.

  • 9. sds
    '22.6.30 10:58 PM (118.243.xxx.56)

    틈틈이 들어와서 윤찬글 없나 ..보고 갑니다
    윤찬군 머리카락도 예술,,
    어느 댓글에 머리카락으로도 피아노를 친다고,,
    피식 웃는 댓글땜에 82를 떠날 수 없다는,,
    유투브 썸네일 중에 머리카락 흩날리는 사진 있는데
    그거보면 진짜 만화주인공이 고대로 현실 세계에 나타난것 같은,,그런 느낌입니다
    필 받아서 스케치 했네요,,ㅎㅎ

  • 10. sds
    '22.6.30 11:10 PM (118.243.xxx.56)

    라흐 3번 마지막 부분,,넘 감동이죠,,영화같아요,,
    파이널 라운드 3 풀영상으로 봐 보세요
    크레이튼이 먼저 라흐3을 칩니다
    일리야도 라흐3,,치고요,,같은 곡인데도 불구하고 느낌은 너무나 틀리고,,클레이튼은 마지막에
    안쓰러울정도,,
    리스트 초절기교 조성진과 윤찬이친거 들어보면,,,
    조성진은 굉장히 꺠끗하고 아름답고
    윤찬이는 힘이 있고 들으면서 치프라 같은 느낌,,,
    예전엔 치프라 좋아했는데,,요새는 조성진 초절기교가 더 좋네요,,나이들어서 인지,,
    다른 출연자들도 리스트 초절기교 쳤는데,,윤찬이꺼 듣고나면 ,,,,,하게 됩니다

  • 11. 00
    '22.6.30 11:40 PM (121.141.xxx.12)

    라흐3 ...진짜 말씀하신대로 영화같아요. 콩쿨에서 그렇게 연주회 하기 있기없기 ㅎㅎ
    이건 수능 언어영역 보면서 지문의 문학성을 즐기는 수준 아니냐며...
    정말 볼수록 놀라워요
    라흐 3으로 시작해서 리스트 베토벤 모짜르트...다 색깔이 다르다는것에 놀라고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 12. 이게
    '22.7.1 2:53 AM (116.46.xxx.87)

    음악적 재능이라는게 연주를 잘한다고 다 있는게 아니라
    그 대가같은 깊이.. 그런게 어릴때부터 나타난다고 하네뇨
    그게 있다고 다 잘되는건 아니고 인문학적으로도 교육을 많이 받더라고요.. 피아노만 잘 치는 사람은 이제 매력없으니까..
    그나저나 한국에서만 교육받아도 세계적인 연주가가 될 수 있다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한예종도 줄리어드 안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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