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시절 신앙과 식습관 추억이 평생 고향같아요

조회수 : 1,913
작성일 : 2022-06-30 19:55:05
어릴때 성당다녔고 영세받았는데
그땐 뭣도 모르고 다녔는데

몇십년 지난지금

우연히 영세받았던 그 성당 가보니
고향 온거같고

다시 회귀하고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고등 이후 안다녔거든요
어린시절 제 모습도 생각나고요

마치 객지생활하다 고향에 온 느낌요

음식도 어릴때 즐겨먹던 입맛
엄마가 해주던 음식
나이들어서도
그게 치유식 소울푸드에요

어린시절과 젊은시절 좋은기억은
평생을 살아가고 버티게 해주는 힘이되는거같아요
그리고 자꾸 회귀하고싶어집니다
영혼의 고향처럼

IP : 39.117.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달
    '22.6.30 8:16 PM (121.101.xxx.9)

    저는 문득 찬송가 흥얼거릴때... 분노가 치미는데 ㅜㅜ;;; 그냥 그렇다구요.

  • 2. 아이스아메
    '22.6.30 8:23 PM (118.37.xxx.64)

    모태신앙인데.. 기독교 넘넘 싫어합니다~ 성당에 다녔음 뭐가 달랐을지도...

  • 3. 냉담
    '22.6.30 8:26 PM (223.39.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 냉담하면서도 늘 외국 가면 한인성당이나 지역 성당에 들렀었는데요. 외국의 한 한인성당에서 미사드릴 때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 후에도 한국 돌아와서 미사 드릴 때 눈물이 나던데....
    그냥 위로받는 느낌이었어요. 그동안 고생했다....

    딸이 세례받을 나이인데.. 냉담을 오래해서 교리 가는 것도 주말에 시간 맞춰 미사보러 가는 것도 힘드네요..
    직장생활 하랴 애들 학원 돌려주랴... 주말에는 쉬고 싶은 마음이 더 커요...
    그래도 부모교리... 수녀님 수업 들으면 잠시 마음이 편해지지만...
    아이가 기도문 외우는걸 힘들어 하는 걸 보니 이걸 꼭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 4.
    '22.6.30 9:18 PM (39.117.xxx.43)

    그니까
    그게 그때 행복했던기억이면 고향이되는거고
    나쁜기억이면 평생 싫은거죠
    그만큼 강력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419 중년의 외모는 돈으로 유지가 되는군요~! 30 @# 2022/07/16 10,406
1355418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반댓말은? 8 ㅇㅇ 2022/07/16 5,169
1355417 몸이 붓고 살찌고 힘든데, 좋은 여름음식 추천해주세요. 12 davi 2022/07/16 2,706
1355416 미국 내 과일바구니 온라인주문 3 선물 2022/07/16 1,015
1355415 김건희 여사 부정평가 64.9%…팬클럽 회장 "진면목 .. 28 살아온인생이.. 2022/07/16 5,384
1355414 삼성폰 폰 문자 관리, 상단고정기능 사용하세요. 6 ... 2022/07/16 1,459
1355413 조언부탁드려요)테니스 연습장에 연습 랠리가 있어요.. 2 테린이 2022/07/16 966
1355412 쉬운 오이김치 맛있게 담궜어요^^ 7 ㅡㅡ 2022/07/16 2,986
1355411 글삭제합니다 17 지인 2022/07/16 7,134
1355410 고려대 농구선수 여준석 너무 잘생겼어요 8 ㅇ ㅇㅇ 2022/07/16 2,218
1355409 무선청소기) 보조베터리가 필수인가요? 1 청소기 2022/07/16 938
1355408 이 정도 콜레스테롤이면 약 먹어야 할까요 14 .... 2022/07/16 3,446
1355407 아린 감자 먹고 배탈이 났어요 7 무슨 약을 .. 2022/07/16 3,051
1355406 팔자주름도 나이와 전혀 상관없나봐요 9 ㅇㅇ 2022/07/16 4,788
1355405 여름엔 집밥 특히 가스불 쓰는 음식은 안 하는게 답이네요. 13 꼴깝 2022/07/16 4,231
1355404 잡채가 맛이 없어요 ㅠ 13 무념무상 2022/07/16 3,334
1355403 160여 건의 고소에도 수사도 구속도 안되는 안정권 5 배후에누구?.. 2022/07/16 1,345
1355402 보이스피싱업자가 맘카페 강의를 다하네요. 6 러블린 2022/07/16 1,749
1355401 이재명이 야당의 대표가 되어야 하는 이유 35 김주대시인 2022/07/16 1,745
1355400 친구들한테 남친 보여주기 싫어요 16 ㅁㅁ 2022/07/16 8,847
1355399 아이 유학 보내신 분들 28 필수품 2022/07/16 5,910
1355398 50대나60대에 4 간병인보험료.. 2022/07/16 3,113
1355397 노안 안경 맞추셨나요 7 마흔 끝자락.. 2022/07/16 2,741
1355396 옥수수를 좋았했었는데 12 옥수수 2022/07/16 4,417
1355395 부동산 안 좋아진다는데 전세가는 여전히 높네요. 9 2022/07/16 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