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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우식아~ 경찰조사 후기

멘탈겁 조회수 : 5,076
작성일 : 2022-06-30 14:43:01
오늘 비 퍼붓는 거 보니, 어제 다녀오길 잘했네요~ 태그를 달아봤습니다. 경찰조사, 원우식 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75354
여기 댓글로 어떤 님이 알려주신 클리앙 글을 따라가보니

제 궁금증처럼..원우식은 현재 좆선 기자가 아니랍니다. 아래 기사 날짜는 2022년 1월 12일입니다. 

전직 조선일보 기자-누리꾼 ‘모욕죄’ 소송전  < 사회 < 정철운 기자 - 미디어오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24
전직 조선일보 기자 원아무개씨가 누리꾼들을 상대로 ‘모욕죄’를 주장하며 상당량의 고소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씨 변호인측은 피고소인이 10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제가 멀리 가야 한다고 한 게, 사는 동네 경찰서가 아니었거든요. 1월에 이사왔으니, 딱 그 전에 고소한 거죠. 

여기서 경찰조사에 대한 지식 (1). 거주지 경찰서로 가서 조사를 받습니다. 이사 등등 다른 사정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신분증 필참입니다. 투표 때처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가능합니다.  

전 연차 내고 오랜만에 살던 동네 가서 잘 놀다 왔습니다. 거기가 전철 역에서 경찰서가 가까워서 편했고요. 

밥 먹고 들어가서 살짝 졸릴랑 말랑 했습니다 ㅎㅎㅎ

녹음할 거냐고 묻고요, 한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조사실 위에 카메라 있고요. 

'피의자 권리 안내서' 라는 걸 주고, 거기에 담당 수사관 정보 등이 적혀 있고, 사건진행상황과 결과에 대해

서면, 전화, 팩스, 전자우편, 문자 등 본인이 요청하는 방법으로 통지받을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아니면, 서면!!

우편으로 받으면, 누가 볼까 조심스러운 분들, '사전에 요청'하라지만..나중인들 뭐 안 해줄까 싶네요. 

저는 서면으로 받아서 민주화인사의 증거로 남길 겁니다. ^^    

조사 내용을 적을 수 있는 메모장이 있지만 1장 남짓이니, 경찰서 홈페이지 가서 '자기변호 노트' 를 받아 가세요. 

복잡한 사건은 길어집니다. 저는 혐의를 인정해서 30분으로 끝났고, 그 1장으로 가능했어요. 

자, 개인 확인한답시고..빤히 신분증 받아 복사해놓고 뻘 질문을 했다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그 전에 진술 거부권 등 행사할 수 있다고 말해주지만요..경찰서라는 공간에 압도돼 반문하기 쉽지 않습니다. 

지금 시대는, 경찰서 끌려가 고문 당해 살해되지 않아요. 이상하고 모르겠고 동의할 수 없으면 물어보세요. 

가족, 종교, 학력, 재산, 건강을 물었습니다. 그걸 왜 묻냐? 했더니 개인 확인이라며, 예시로 들어준 게

부모님이라든지 결혼 여부라든지..였습니다. 유도 신문입니다. 이렇게 운을 띄워주면, 사람이 끌려 가요. 

그래서 저도 순간, 이건 대답했고, 그 순간..아차!! 했습니다. 다음 질문들은 더 황당해서 모조리 거부했지만요.  

이건 주민등록등본 떼면 바로 다 나오는 거니까..하고 위안 삼았어요. 직업에는 회사원 해줬고요 ㅎ

예, 뭐든지 국가가 작정하고 뒤지면 나옵니다. 하지만, 그래서!! 그걸 내 입으로 술술 다 불어줄 필요 없어요. 

필요하면 찾을 거고, 아니면 괜히 내 정보가 경찰서 서류 좀 들추면 나오는 수준으로 보관되는 겁니다. 

그리고, 서류를 내미는데..변호사를 부를 거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 질문에 글씨로 대답을 써야 해요.  

전 이게 이상했던 게, 문장이 미래형이었거든요. 아니, 지금 나 혼자 왔잖아.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변호사를 대동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더라고요. 

그러니, 조사 전에 부를 거냐고 묻는 거였습니다. 저는 안 부를 걸로 결정하고 혼자 간 거지만요. 

위에 말한 '피의자 권리 안내서' 에 변호사 부를 수 있다고 써있습니다. 그래서 대답은, 상황을 보겠다고 썼습니다. 

중간에 불러도 돼요. 이상하다 싶으면 대답하지 마시고, 물어보세요. 단어 하나도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리고, 저야 여기 댓글 단 게 별 거 아니라서 빨리 해치우자 해서 이렇게 진행한 거지만..

고소장을 토대로 경찰이 조사하기 때문에, 이 내용을 반드시 알고 가셔야 합니다.

경찰 조사에 대한 지식 (2). '정보공개포털' 가셔서 고소장 열람을 신청하고, 내용을 파악하고 가세요. 한 10일 걸립니다. 

수사관에게 전화 오면, 뭘로 부르는지 듣고, 고소장 파악하고 날짜 잡자고 얘기하셔야 해요. 

고소가 됐다는 건, 고소한 사람 말을 들어보니 따져 볼만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정확히 알고 가셔야 해요. 

공무원은 '원칙적으로는' 누구 편도 아니지만, 일단 나를 고소한 사람의 말이 받아 들여졌다는 뜻입니다. 그게 전제니까

그 판을 알지 않으면, 쓸데없이 시간도 길어지고,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일이 흘러갈 수 있습니다.

호랑이 굴에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요? 적어도 호랑이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은 있어야 하는 겁니다. 

닭처럼 알을 낳는지, 토끼처럼 풀을 먹는지, 악어처럼 물에 사는지 등등이요.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뭘로 고소당했는지 조사 현장에서 확인합니다. 

저는, 2년 전 일이라 생각 안 나지만, 로그인하니 내 댓글 목록에 있고, 

평소 내 가치관과 다르지 않아서 내가 썼다고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아이디 도용 등등의 경우도 있을 수 있잖아요. 

고소인에게 일베하게 생겼다고 한 이유가 뭐냐, 일베라는 단어를 어떤 의미로 썼냐를 묻습니다. 이게 모욕인지, 

그 내용을 따져 의도를 밝히려는 겁니다. 82쿡 자게가 완전한 공개 게시판이라는 사실을 아냐고도 묻습니다. 

그러면서, 보통 일베라는 단어는 사회적으로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에게 쓰지 않냐고 유도 신문을 합니다. 

제가 아무나 접근 가능한 공개된 공간에서 의도적으로 고소인을 모욕했다고 몰아가는 거죠. 

경찰 조사에 대한 지식 (3). 대답에 뜸 들여도 됩니다. 

극우, 편향, 공정, 이런 단어가 오갔습니다. 저는, 일베는 들어가본 적 없지만, 원우식이 쓴 기사 제목은

인신공격적이고 사실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들이다. 언론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일베는 일개 게시판이지 않나. 잘못이라고 표현한 거 맞다, 이걸 부정하지 않는다. 
 

이래서 빨리 끝난 겁니다. 인정했으니까요. 일베 얘기 나왔을 때, 극우라 잘못이다? 아니요, 극우도 선택의 자유죠. 

내 가치관이고, 의견을 가질 수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에 공산주의가 없는 게 웃기는 거예요. 

의견의 내용을 문제 삼은 게 아닙니다. 조민은 의사고시 거부하면 안 되나요? 김정숙 여사가 째려본 게 맞아요?

언론이라면, 인신공격적인 태도로 사실확인도 없이 기사를 쓰는 게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 는 게, 제 가치관이라는 겁니다. 


무엇보다 제가 정말 소름끼쳤던 건..제 이전 글에 달린, 이 댓글이었어요. 

'22.6.29 2:11 PM (39.113.xxx.207)

잘한게 뭐있다고 이런 글 씁니까
댓글들보니 얼굴 외모며 인신공격만 하고 있구만 부끄러움은 딴 사람 몫인가요
계속 별거 아니라며 글올리는게 오히려 나 겁나서 떨고 있어. 그래서 게시판에 글올려서
쎈척이라도 하는거야 이렇게 보여요


맨 위에 링크시킨 기사 보셨나요? 거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원씨측 변호인은 “의뢰인의 정신적 피해가 상당했지만 표현의 자유를 감안해 비평적 의견이라 볼 수 없는 조롱적 표현들만 대응했다”며 “맥락 없는 욕설‧외모 비하 등 인격적 모독이 들어가는 부분만 선별해 고소에 나선 것”이라 밝혔다. 원씨측 변호인은 “(원씨를) 쏴 죽이고 싶다는 댓글도 있었다”며 “사과하는 분은 선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형사적 처벌을 기다리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외모 비하로 몰아가는 게..이야,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야 ㅋㅋㅋㅋ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74993&page=12 ..
이거 읽고, 외모 비하로 해석하는 건..국어 성적표 까봐야 하는 거죠..그래서 그렇게 썼니??

글 말고도 기자회견 질문 수준도 보시고요..포샵한 사진 말고, 영상으로 찍힌 실물도 확인하세요..마스크 믿고 그러니??  
https://youtube.com/watch?time_continue=407&v=JJiKPH75noA&feature=emb_logo


저는 믿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벌금부터 시작해서 노역까지, 다 생각해보고 있는 거예요.

잘 / 잘못이요? 책임이요? 그냥 웃겠습니다.. 

민주당이요? 왜요? 좆선이 민주당보도 아니고요. 

게시판 비공개요? 가입 제한이요? 아니요, 이게 표현의 자유가 있는 민주공화국이죠. 

경찰 조사 받으러 가도 고문 당해 죽을 걱정 안 해도 되는, 피로 이룩한 민주공화국이요. 

경제적 자유만 있는, 더러운 자본주의가 아니라 민란부터 독립 투쟁, 동족상잔의 내전에서 독재 타도까지

매 단계, 어느 한 단계 피 흘리지 않은 게 없는 민주공화국이요. 오직 왕의 목을 치지 못했을 뿐인 대가가 이 시국이라면

저는, 감수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보고 행동할 겁니다. 

뉴스는 거의 끊었습니다만, 그게 다가 아니니까요. 


우식아, 부끄러움은 네 몫이 아니니 걱정 마라. 알면 그랬겠니.. 그 단어도 뭘 알고나 쓴 건지 장담도 못하겠고..

법정이든 어디든, 올해 안이든 3심까지 가서든..내가 SNS에 연재를 하든, 딴지랑 협업을 하든..

내가 있지, 똥을 치우는 사람이야..적당히 피하지 않는단다..곁다리 퍼옴으로 이제야 여기서 만나게 됐다만..

인생은 실전이란다. 좆선 아니고 지금 어디에 있니? 일본 좆선에 그렇게 혐한을 써댔다메..

다시 소식 전하마 ^^/
IP : 106.244.xxx.14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2.6.30 2:48 PM (211.211.xxx.184)

    러스펙트!

  • 2. 와....
    '22.6.30 2:49 PM (211.39.xxx.147)

    님 짱.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글 중
    '민란부터 독립 투쟁, 동족상잔의 내전에서 독재 타도까지 매 단계, 어느 한 단계 피 흘리지 않은 게 없는 민주공화국이요. 오직 왕의 목을 치지 못했을 뿐인 대가가 이 시국이라면 저는, 감수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보고 행동할 겁니다. '

    정말 좋아요. 응원합니다.

    여러모로 지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 3. 민주시민님
    '22.6.30 2:50 PM (211.110.xxx.165)

    후기 검색하려고 검색어 넣으니 똭!
    암튼 같잖은 일에 가치 있게 대응하셔서 든든합니다.

  • 4. ....
    '22.6.30 2:50 PM (1.225.xxx.75)

    와아~
    언니 쫌 멋있네요

  • 5. 와우
    '22.6.30 2:54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님 좀 짱인 듯

  • 6.
    '22.6.30 2:55 PM (115.160.xxx.73)

    민란부터 독립 투쟁, 동족상잔의 내전에서 독재 타도까지 매 단계, 어느 한 단계 피 흘리지 않은 게 없는 민주공화국이요. 오직 왕의 목을 치지 못했을 뿐인 대가가 이 시국이라면 저는, 감수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보고 행동할 겁니다. '
    이 구절 정말 좋네요

  • 7. 긴글인데
    '22.6.30 2:55 PM (23.240.xxx.63)

    술술 재미있게 읽히네요. 원글님 진짜 똑똑하세요.

  • 8. ..
    '22.6.30 2:56 PM (203.211.xxx.160)

    계속 기다렸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담대하게 대응하고 계신듯하여
    든든합니다.

  • 9. ....
    '22.6.30 2:57 PM (210.223.xxx.65)

    원글님 기더기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셔요. 토닥토닥

  • 10.
    '22.6.30 3:00 PM (39.114.xxx.142)

    님글 정독하고 또 정독하겠습니다
    글빨 죽이시네요

  • 11.
    '22.6.30 3:02 PM (182.216.xxx.172)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의 주시하면서
    힘 보태겠습니다
    글 올려주시면 바로 못봐도
    시간 되는대로 읽고 관심 갖겠습니다

  • 12. ㅇㅇ
    '22.6.30 3:03 PM (59.18.xxx.92)

    윈글님 멋져요. 당당함 솔직함 멋져요

  • 13. 와우!!
    '22.6.30 3:16 PM (218.39.xxx.130)

    장마 습기가 싸~~~~악 걷히는 기분... 당신을 응원합니다~~~~~

  • 14. ㅎㅇ
    '22.6.30 3:18 PM (125.186.xxx.195)

    응원합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할까!!!

  • 15. ....
    '22.6.30 3:25 PM (125.190.xxx.212)

    원글님 와... 진짜 님 좀 짱 맞는듯.

  • 16.
    '22.6.30 3:25 PM (203.234.xxx.162)

    와 멋져요

  • 17. ditto
    '22.6.30 3:27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JJiKPH75noA

    6:52 부터 보시면 나오는 저 사람이 원글님을 고소한 그 사람인가요?

  • 18. ㅡㅡㅡ
    '22.6.30 3:27 PM (125.176.xxx.131)

    내가 있지, 똥을 치우는 사람이야..적당히 피하지 않는단다..

    --->겁나 멋짐

  • 19.
    '22.6.30 3:28 PM (171.224.xxx.249)

    멋지십니다!

  • 20. 응원
    '22.6.30 3:41 PM (124.111.xxx.108)

    응원합니다.

  • 21. 저도
    '22.6.30 3:47 PM (223.55.xxx.9)

    응원합니다.

  • 22. 한낮의 별빛
    '22.6.30 3:49 PM (118.235.xxx.142)

    님 좀 멋지십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도와드릴 수 있는 게 있다면, 얘기해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 23. ...
    '22.6.30 3:56 PM (116.86.xxx.147)

    원글님 멋지세요.

  • 24. ..
    '22.6.30 4:00 PM (210.218.xxx.49)

    헐...기자 그만 둔 거예요???

  • 25. ..
    '22.6.30 4:01 PM (210.218.xxx.49)

    다른 분에게는 합의금 300 요구 했다던데

  • 26. ..
    '22.6.30 4:28 PM (210.106.xxx.217)

    내용이 드라마 장면처럼 보여지네요.
    멋지다. 당당함 대처능력!!!
    내 어휘가 짧아 이정도로 칭찬할 수 밖에..
    오늘 습한 날씨를 잊을 정도로 파워강강..

  • 27. 유투브 영상 6:52
    '22.6.30 4:32 PM (106.244.xxx.141) - 삭제된댓글

    맞습니다. 윤미향 대표 연봉 액수 묻고, 그 돈이 어디서 났는지..그거 묻는 ㅋㅋㅋ

    왼손에 반짝이는 반지, 참 예쁘죠~

    300을 요구하든 뭐든..기다리고 있습니다. ^^

  • 28. 유투브 영상 6:52
    '22.6.30 4:33 PM (106.244.xxx.141)

    맞습니다. 윤미향 대표 연봉 액수 묻고, 그 돈이 어디서 났는지..그거 묻는 ㅋㅋㅋ

    왼손에 반짝이는 반지, 참 예쁘죠~ 옆에 남자 기자가 어깨 잡고 말리는데, 아주 대한독립선언문 낭독을 막았죠~

    300을 요구하든 뭐든..기다리고 있습니다. ^^

  • 29. 멋짐 그 자체
    '22.6.30 4:48 PM (175.223.xxx.202)

    강건하셔서 다행이고 왕멋짐 실사판이십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곁에 있는 것처럼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뭐라도 돕고 함께 할게요

  • 30.
    '22.6.30 5:52 PM (221.138.xxx.122)

    멋있어 멋있어 !!!

    아주 그냥 빗줄기처럼 속이 시원하네요!

    응원합니다!!!

  • 31.
    '22.6.30 6:23 PM (14.33.xxx.159)

    우식아~쪽팔리겠다~~

  • 32. 추가로
    '22.6.30 7:22 PM (211.204.xxx.55)

    경찰이 그 앞에서 컴퓨터 좀 타다닥 치면,

    개인정보가 좌라락~ 뜨는 게 아닙니다. 그 정보들이 필요할 정도면,

    서류 갖춰서 요청해야 해요. 그걸 그냥 술술~ 받아가는 겁니다.

    정보를 알면 알수록 내가 꼬투리 잡힐 확률이 높아지죠.

    그러니, 제대로 준비가 되기 전까지 - 묵비권을 행사하라는 겁니다.

    무조건 배째라가 아닙니다. 제대로 된 절차면, 그 태도가

    신상을 털 근거가 됩니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이 말이

    그냥 하는 우스운 말이 아닙니다. 기억나지 않습니다, 도요.

    어제 아침 뭐 드셨어요? 이것까진 기억해도, 양말 뭐 신으셨어요??

    그쵸?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닙니다. 나이 좀 먹어보면 알아요, 쿨럭..

  • 33. 와우~
    '22.6.30 10:49 PM (223.38.xxx.97)

    리스펙!~
    이 맛에 82합니다.

  • 34. T
    '22.6.30 11:07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캬~~ 리스펙!!!
    점심에 일있어서 지금 들어와서는 어제 공지하신 제목 기억하고 여기다로 검색해 들어옴요.
    멋지십니다!!!!!!!

  • 35.
    '22.7.2 4:34 AM (223.39.xxx.150)

    고생 많으셨습니다!
    결과 후기도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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