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와 급한 성격의 엄마가 불안과 걱정이 많은 아이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1. ㅁㅇㅇ
'22.6.30 11:35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그 어머니도 그렇게 길러졌을거에요..
타고난거 50프로 환경 10프로 노력 40프로라하니
님이 할수있는 40프로 부노력로 스스로를 편하게 해주세요2. ㅁㅇㅇ
'22.6.30 11:35 AM (125.178.xxx.53)그 어머니도 그렇게 길러졌을거에요..
타고난 거 50프로 환경 10프로 노력 40프로라하니
님이 할수있는 40프로 노력으로 스스로를 편하게 해주세요3. 칭찬은
'22.6.30 11:42 AM (121.165.xxx.112)고래도 춤추게 하죠.
완벽주의자가 아니라
칭찬을 모르는 불완전한 인간이었을 뿐입니다.
저희 엄마도 자식들에게 늘 엄격하셨는데
당신 본인에게는 늘 너그러우시더군요.
너도 자식낳아 키워봐라 하셨는데
전 지식낳아 키워보니 더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암껏도 못하던 꼬물이가 하나하나 배워가며 성장해서
어엿한 성인으로 자라 스스로 하나둘씩 이뤄나가는걸
(실패가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극복하는 모습이 장한거죠)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예쁜것을 뭘그리 채찍질만 하셨는지..4. ...
'22.6.30 11:44 AM (175.196.xxx.78)맞아요 맞아요, 어머니도 자라실 때 외할아버지께 맞고 자라셨대요, 불호령 이셨다 하더라고요, 그래도 유머 안에 그러셨고, 어머니는 혼나면서 자라서 본인이 정신 바르게 자랐다 생각하시고, 자식들에게도 혼내는 게 자식들 바르게 키우는 거라 생각하신 것 같아요.
40프로 노력 스스로 편하게 할게요, 감사해요^^5. ...
'22.6.30 11:46 AM (175.196.xxx.78)맞아요, 아기들, 어린이들 보면 저렇게 예쁘고 귀한 존재들인데, 험한 말, 회초리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존재 자체가 축복인데, 이런 생각이 들죠, 저도 아이 키우면 더 이해가 안될 것 같긴 하네요
칭찬을 모르는 불완전한 인간이었을 뿐, 엄마도 신이 아닌 그냥 하나의 인간이었을 뿐이다. 그걸 미리 깨달았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6. 원글님
'22.6.30 11:51 AM (61.74.xxx.212) - 삭제된댓글이제 어머니의 딸로서가 아니라 원글님 자체로 거리를 두고 바라 보세요. 아마 어머님도 따뜻하게 포용하고 수용하는 엄마 밑에서 자라지 못하셨을 것 같아요. 똑똑하고 책임감 강한 어머님의 삶도 참 많이 애쓰셨고 원글님도 늘 어머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딸로 사느라 얼마나 노력하셨을까요. 충분한데, 이만하면 충분히 잘하고 있는건데... 잘했다 수고했다 고생 많았다는 말 얼마나 목 말랐을까요. 원글니 이제 편안하게 느긋하게 괜찮다고 본인에게 말해주세요. 원글님은 앞으로 더 행복해지실거예요. ^^
7. ...
'22.6.30 12:02 PM (175.196.xxx.78)맞에요, 따듯하신 댓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