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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딸아이...힘들어요

사춘기 조회수 : 5,011
작성일 : 2022-06-30 09:56:45
큰딸이 중3 이에요
사춘기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작년부터 시작 되었는데...

그동안..많이도 싸우고 울고 집나가라고 소리지르고 손도 대고...ㅠ.ㅠ
과거에 사춘기 아이들 키우는집 이야기 들으면...저지경까지 아이가 하도록 왜 부모가 아이하나 못잡고 저럴까?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정말 정말....힘들고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하나하나 다 나열하자면 2박3일이 걸릴것 같고
공부안하는거 가지고는 절대 싸울일 없어요...안하는거 알고..저는 나름 내려놨어요
건강하게만 밝게만 자라다오 그런 심정이에요....
지금 시험기간 5일전인데도 공부하는 모습을 하나도 안봐도 절대 공부해라 잔소리 안하죠
그건 아이도 알아요.....

하지만 제가...잔소리 하는건 기본적인 생활습관들
아니..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해야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죠
본인 방 간단히 정리와 본인 몸 씻기
네 본인방 정리하는건....이맘때 아이들 잘안되니까 그것도 내려놨어요
하지만 씻는문제는 정말...목이며..배며....다리며...때물결이...눈에 선명히 보여요 ㅠ.ㅠ
아이가 댄스학원을 다녀요...그럼 이 더위에 댄스를 하고나면 온몸에 땀과 냄새....
안씻으면 그게 그대로 남아 때자국이 물결처럼 생기는데..
샤워를 안해요...미치겠어요
말로만 한다고 하고 거짓말 하고 안해요...
제가 다큰딸 문열어 놓고 비누칠 하나안하나 감시 할수도 없고
그리고 요즘에는 지도 시험기간 이라고 스터디까페를 간다면서...댄스 마치고 11시에 나가서 새벽1시 넘어서
집에 들어와요......그 새벽까지 안자고 샤워 하는거 보려고 기다릴 수도 없고
중3여자아이가..그 새벽에 나갔다 들어오는것도 문제고
위험하다고 뭐라고 하면...시험기간 이라며...친구들이랑 같이 한다고(안하는거 알아요....가서 놀아요)
따박따박 대들고....그러면 또 싸우게 되고...극한으로 가서....그냥 놔둬요 

이런거 저런거 다 놔두면...씻는거라도 해야하는데
한여름에 매일 샤워는 안바래도...일주일에 2번 댄스학원 가는날은..무조건 비누샤워 하라는데도 안해요 ㅠ.ㅠ
어제는 댄스 마치고 11시에 집에왔길래...샤워하고 스터디까페 가라고 했더니
친구들하고 약속했다고..시간없다며...바로 나간대요...
그래서..그럼 새벽에 와서 무조건 비누샤워 해라...
안하면 댄스학원비 지원안한다..했더니...눈 내려깔며 알았다고 나가더라구요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역시나 샤워안함....내말은 안중에도 없음...
그리고...팬티도 안갈아입음(네 지난 일주인간 샤워 한번 한적없으니...팬티도..아예 )
왜그랬냐니까....피곤한데 어떻게 씻냐면서.......이건 뭐 말도 안통하고...
그래서 난...분명히 이야기 했다고...댄스학원 지원 안해준다고...실행에 옮길거라고 하니
"왜 내꿈을 담보로 협박하냐고" "난 다닐거야" 
하면서 학교 나갔네요...

이렇게 딸아이랑 갈등이 생기니...의욕도 없고
시험끝나면 같이 놀러가려고 계획 세우고 있는데....다 허무하다는 생각도 들고
울컥울컥 하고 왜이리 변했는지....
그냥 놔둬야 하나 싶다가도...이건 아니다 싶고...
쳐다보면 싸우게 되고.....정말...미칠것 같아요...


IP : 118.41.xxx.2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30 10:03 AM (220.79.xxx.227)

    애가 순진하고 착해 보여요
    남자친구 있으면 매일씻고 멋내는데
    이성친구 만난다고 화장하고 멋내는거 보다 나아 보여요
    그야말로 자기 꿈을 위해 열심인데요

  • 2. 흠흠
    '22.6.30 10:03 AM (175.214.xxx.238)

    친구들이 너한테 냄새난다고 해야 씻을 걸요 아마
    제3자 누구라도 부탁할 사람 없을까요?
    냄새 심하다고 면전에 얘기 좀 해달라고

  • 3. 지금은
    '22.6.30 10:0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른 기준으로 보지 말고 그냥 아직 미성숙하다 생각하고 봐주세요. 애들이 몸만 컸지 예전보다 정신적으로 훨씬 어린것 같아요. 우리집에도 키 185인 미성숙 고딩이...
    할 일 알아서 잘 챙기고 엄마말도 잘 듣고 자란 저는 도저히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지만... 어쩌겠나요.
    저희 언니가 원글님 따님같은 스타일...커서 연애하니 나아지고 더 커서 결혼하고 애키우니 좀 더 나아지고 50되니 철이 들기는 하더라구요.
    죽고 사는 일 아니면 그냥 한번만 말씀하시고 두세요. 듣지도 않을 말을 계속 하니 결국 싸움만 되더라구요.
    조금 늦더라도 언젠가는 철들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두세요.

  • 4. 원글
    '22.6.30 10:10 AM (118.41.xxx.29)

    딸아이..친구들 다 화장하고 다닐때 화장도 안하고...저걸왜해? 귀찮게 하던 스타일이었는데
    중3되고 5월달되니..쌍테 붙이고 화장도 하고 다녀요..매일매일 학교갈때 ㅠ.ㅠ
    그건 뭐라안해요..오히려 화장품도 사주고 했죠...
    근데 화장은 했으니...세수만 하는거죠 에휴

  • 5. 에고
    '22.6.30 10:14 AM (218.234.xxx.223)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런데 잔소리하면 더더더 하기 싫어지는건 아시죠
    그냥 하루 한가지라도 잘하는거.. 있으면 그냥 칭찬해주세요
    아유 니가 그래도 양치라도 잘해서 정말 다행이다
    화장했다고 세수라도 하니 다행이다
    딴집은 화장하고도 세수도 안해서 얼굴 난리난다더라..등등

    소소한 칭찬 하시고 잔소리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제 원글님이 하실일은 씻지를 마세요
    낮에 유튜브 댄스 따라하시고 집안일 빡세게 열심히 하시고
    이틀정도 목욕과 머리감기를 참아주신다음에
    따님을 와락와락 자주자주 안아주세요^^
    본인도 뭐 느껴지는게 있겠죠

    조금 빠른방법은 빨래통에 넣어둔 묵혀놓은 티셔츠를 입는것 입니다^^

  • 6. ...
    '22.6.30 10:19 AM (220.79.xxx.227)

    애들 다 키워 놓고 보니.. 후회가 많아요
    잔소리 하지 말걸..
    많이 이해 하고 더 사랑해줄걸..
    무조건 믿어 주고 기다려 줄걸
    엄마 말로는 변하지 않더군요
    믿어 주고 오래 참고 기다려주는게 가장 좋았어요
    지금 그러는 기간도 지나고 보면 짧아요
    그 시간도 그리워지고
    정서적으로 멀어지지 않게 신경쓰세요 이게 가장 중요해요

  • 7. ㅇㅇ
    '22.6.30 10:20 AM (122.35.xxx.11)

    그냥 조금만 더 두고 보세요
    아마 자진해서 샤워할 날이 곧 올거예요
    괜히 힘빼지 마시고 아무리 지금은 씻으라고 해도 잔소리로만 들릴뿐 변화없을거예요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씻는거 별거아니예요
    좀 안씻으면 어때요
    괜한걸로 딸이랑 사이만 안좋아져요
    자기가 필요하다 싶으면 아무리 하지 말라고 해도 할거니까
    지금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 8. 그게
    '22.6.30 10:21 AM (114.202.xxx.181) - 삭제된댓글

    본인이 각성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엄마가 말해도 안하는건 방법이 없어요.
    지금은 부모가 끝간데없이 내려놓은 상태이기도 하고 아이도 커가면서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아이가 나와는 다름을 이해하기 까지는 고통의 시간이 필요한듯 해요.
    원글님의 힘듬이 어떤건지 이해가 되어. 그저 엄마라서 고생이 많다고 어여 이힘듬ㅇ 지나가기를 같이 빌어봅니다.

  • 9. 천천히
    '22.6.30 10:31 AM (14.51.xxx.61)

    저도 사춘기 아이 키우는데...
    참 다양하네요
    우리딸래미는 너무 오래 씻어서 ..30분 ~1시간
    잔소리 하다 포기 했어요
    말해도 안해도 어차피 저 하고픈 대로 해서
    급하니까 20분만에도 씻더라구요
    본인이 느껴지면 하더라구요ㅠ
    꿈 협박은 하지 마시고요 ㅋㅋ 그 마음 아는데
    사이만 안 좋아지고 득이 없어요

  • 10. ....
    '22.6.30 10:34 AM (211.217.xxx.3)

    댄스학원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슬쩍 말해달라고 부탁드리면 어떨까요?
    선생님도 괴로우실 거 같은데....

  • 11. 원글
    '22.6.30 10:34 AM (118.41.xxx.29)

    꿈가지고 협박 한다기 보다는....다른날은 안씻어도 되느니라.
    하지만 땀을 유독 더 흘린 댄스학원 다녀온날만이라도 씻어야지...
    그날도 안씻으면..원인제공을 한..댄스를 끊어야 겠다..라는 제 생각이었던거죠
    그냥 이것도 놔둬야 되는건가요? 안씻어도 지원하면서? ㅋ

  • 12. ...
    '22.6.30 10:38 AM (106.102.xxx.220)

    자기 고집이 생기니 부모말은 뭐든 반대로 하고 싶어지나 봅니다. 저희집은 반대로 너무 오래 씻어요. 샤워를 한시간씩해서 1년 내내 싸우고 있어요. 방구석 엉망인거는 하루에 한번만 치우라고 하고 있네요. 말 안 듣겠지만

    이제는 그냥 사무적으로 한마디만 하고 화는 안 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화내고 과하게 반응하면 더 안 하려고 하더라구요. 조금이라도 하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칭찬해 줍니다. 칭찬을 들으면 그나마 나아져요.

  • 13. .....
    '22.6.30 10:39 AM (211.221.xxx.167)

    애들 사춘기가 두가지로 온대요.
    너무 씻는애랑 너무 안씻는 애
    너무 씻는 애둘은 하루에도 두세번 기본 한시간씩 물 틀어놓는다던데
    양쪽 다 나름의 고충이 있더라구요.
    사춘기라 그래요.
    그렇게 드럽게 하고 다니다가도 친구한테 한소리 듣거나
    뭔가 깨달을 계기가 생기면 확 바뀌더라구요.
    너무 닥달하진 말고
    좋게좋게 얘기하세요.(물론 속터지고 열올라오는거 너무 잘알죻ㅎ)
    엄마 목소리가 커질수록 애 반항과 목소리는 더 커지더하구요.
    우선은 팬티는 매일 갈아입도록 신경 써 주세요.

  • 14. ...
    '22.6.30 10:41 A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원글님보고 씻지 말아보라고 하신 분 대박인데요. ㅋㅋ

    자식을 위해 그렇게까지 해야하는가.
    근데 효과 있을 거 같아요.

  • 15. 그냥
    '22.6.30 10:57 AM (223.38.xxx.70)

    그냥 남이다 생각하셔야 할 시기에요
    우호적 무관심.... 스스로가 느끼고 허고싶어지고
    해야겠다 생각되어야 하는 성향 이라 그래요
    그냥 두세요
    밖에 누군가에게 한소리 듣거나 충격 받는 일이 있어야
    실천하는 타입은 그냥 지켜보는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되요
    단지 시행착오를 많이 겪을뿐...

  • 16.
    '22.6.30 11:01 AM (163.116.xxx.120)

    어쩌죠 친구들이 냄새때문에 싫어하지 않을라나요?
    어쩜 여름인데 머리도 일주일동안 안 감는다는거죠?
    댄스하러 다니는거 보면 히키코모리도 아니고 우울증도 아닌데 이걸 어쩐담요?

    저라도 댄스학원 못가게 하고 용돈 끊겠어요.ㅠㅠ

  • 17. 그림
    '22.6.30 11:06 AM (122.36.xxx.228)

    그거 엄마가 아무리 말해도 안되고 싸움만 되지요.
    제 딸도 그즈음해서 안씻었어요.
    화장도 안하니 세수 양치 샤워 전부다요.
    양치는 제가 6일째까지 체크(칫솔에 물기가 있는지)
    하다가 이러다 내가 정신병원 가겠구나싶어서
    그만뒀어요.

    타이름 협상 협박 싸움....아무것도 소용없었어요.

    결국 상담사선생님 조언대로 아무말않고 그냥 뒀어요.
    거기에 대해 입을 다무니 싸우지않게되어요.
    1년넘게 그러다가 조금씩 지 마음내킬때는 하더군요.
    (그래도 전 거기에대해 아무말안하고요)

    지금 대학생인데 여전히 화징은 안하지만
    잘 씻고 다녀요. 양치는 하루에 2번은 하는거같고요.

    너무 고통스럽지만 내가 입 떼는 순간 더 힘들어진다...
    이 생각하나로 버틴시간들이었어요.

  • 18. 근데
    '22.6.30 11:26 AM (211.243.xxx.101)

    중3이면 냉도 나오고할텐데 팬티를 안갈아입는게 좀 걱정되는데요,, 세균도무시못하고,,,
    다른건 그렇다쳐도 속옷은 그냥 씻지않더라도 갈아는입으라고하심이,,,

  • 19.
    '22.6.30 11:29 AM (1.237.xxx.220)

    비슷한 중3 남아 키우고 있어요. 쓰레기장인 방구석 안보고 싶어서 문 꼭 닫아 둡니다.
    그냥 잔소리 하지 말고 버텨야겠네요. 어차피 말해봐야 듣지도 않으니.

  • 20. 원글
    '22.6.30 11:40 AM (118.41.xxx.29)

    좋은글들 감사합니다.
    저는 이러다가 관계가 회복될수 없을만큼 멀어질까봐 두려웠어요....
    좀 더 내려놓고. 다른데 관심을 좀 쏟아야 겠네요

  • 21. 대학
    '22.6.30 12:11 PM (61.253.xxx.124)

    다니고부터 씻어요. 한여름 체육활동했는데도 지는 땀한방울도 안났다고 안씻더라구요. 깊은빡침에 잔소리 엄청날렸는데 대학들어가고부터는 너무 씻어서 스트레스예요 기본 1시간 . 조금만 움직여도 씻어요. 우리집 물낭비의 주범입니다

  • 22. 냅두세요
    '22.6.30 12:22 PM (203.243.xxx.56)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하라고 하면 더 안해요.
    그렇게 안씻다가 하루에 몇번씩 샤워할 때가 또 올거예요.
    친구들 말만 듣고 부모 말은 죽어라 안들 때가 그때니까 스스로 변화할 때까지 기다려야해요.
    아이가 나쁜 짓만 안하면 잔소리하지 말고 예쁘다 예쁘다 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나쁜 아이가 아닌 일반 아이들은 크면서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니 걱정마시고, 아이방 정리 깔끔하게 해주세요. 그래야 커서도 깔끔해야 한다는걸 알게 됩니다.

  • 23. 냅두세요
    '22.6.30 12:25 PM (203.243.xxx.56)

    댄스학원 다니는건 좋은 것 같아요.
    신체건강, 정신건강에도 좋구요.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것보다 댄스하며 좀 더러운게 백배 천배 나아요.

  • 24. 아이고
    '22.6.30 12:26 PM (121.168.xxx.190)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희 중3아들.
    그렇게 씻으라고 해도 안씻더니.
    방에 들어가면 이불 베개에서 냄새나는데 본인은 안난답니다.
    휴 그 발꼬락냄새.. 죄송합니다.
    요새는 진떡거려서 씻어된다면서 이젠 나한테 냄새난대요 . 참냐..

    원글님
    씻는건 기다리세요. 원글님이 안 찍덕거리잖아요.
    딸은 괜찮은가보다 하고 한번 말해서 실행안하며
    아 너는 그렇구아. 물값 아낀다. 네가 안쓰니 수도료가
    이것밖에 안나오는구나 고마워 하며 넘어가주세요.

    전 학교갈때집에 오면 일주러 존중의 의미로 존대말을 써줘요
    그럼 저도 화도 가라앉고 아이도 돟아하더라구요
    예로
    오늘 학교에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급식을 맛있었나요? 즐거웠나요?
    이렇게요.

    우린 아이들 예쁜모습으로 봐줍시다
    원글님
    힘내시고요 예쁜 딸래미 원래 모습으로 곧 돌아올꺼예요.

  • 25. ~~
    '22.6.30 12:54 PM (61.72.xxx.67)

    저도 더 나쁜 경우가 아님을 감사하며 하루하루 버티는데요,
    매일같이 조퇴, 결석, 자퇴 타령을 듣는건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요.
    씻는 문제는 어쩌면 마이너입니다...

  • 26. 아..
    '22.6.30 1:32 PM (112.145.xxx.70)

    울 딸은 매일 아침마다 너무 씻어대서 탈인데...
    애들이 다양하네요.

    아주 아침마다 머리감고 샤워하는 게 제일 중요한지라...
    적당히 빨리 씻고 나와라가 잔소리거든요.

  • 27. ..
    '22.6.30 1:36 PM (180.69.xxx.74)

    매일 씻어도 곳곳에 때가 ㅠㅠ
    그러곤 배꼽 내놓고 다녀요 ㅋㅋ
    친구가 한마디 하는게 효과 직방이에요

  • 28. 잔소리해도..
    '22.6.30 1:55 PM (211.40.xxx.250)

    잔소리해도 듣지도 않고 나아지지도 않고
    엄마랑 사이만 나빠지면 그만 두세요.
    그러다가 무슨 계기가 있으면 달라질거예요.
    중2부터 시작해서 절정기를 거치고 나면
    조금씩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아이와의 관계는 포기하지 마시구...

  • 29. ....
    '22.6.30 4:00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그냥 아무 말 하지 마시고 지켜만 봐주세요.
    가족아닌 다른 사람한테 얘기('네 몸에서 냄새가 난다든가.)라도
    들게 되면 잘 씻고 다닐 거예요.

  • 30. ....
    '22.6.30 4:04 PM (211.44.xxx.81)

    그냥 아무 말 하지 마시고 지켜만 봐주세요.
    가족아닌 다른 사람한테 얘기('네 몸에서 냄새가 난다든가.)라도
    듣게 되면 잘 씻고 다닐 거예요.
    좋은 말로 지나가듯이 우리딸 냄새나는 건 싫은데 향수라도 사줄까,
    아니면 우리딸 힘들텐데 엄마가 물수건으로 조금 닦아줘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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