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에 자주 심하게 가스 차는 현상 ㅠ.ㅠ

... 조회수 : 3,494
작성일 : 2022-06-30 05:54:11
만 50 세로 소화력이 전 같진 않지만 소화엔 여전히 큰 문제 없는데 

몇년전부터 방귀가 자주 나와 유산균 먹으며 도움 받았는데

작년부터 종종 배에 가스가 차더니 올 초부턴 자주 요즘엔 일주일에 3~4번 배에 가스가 차서 매우 불편합니다.

그 전엔 평생 없던 증상이고요.

찾아 보니 배추류 생야채 탄산음료 커피등이 그런 현상을 만들고 껌도 씹지 말라기에

껌은 끊었고 탄산음료는 원래 안 마시고 

커피는 하루 2잔에, 고기보단 야채를 좋아해서 특히 여름이라 샐러드등 생야채 자주 먹는데 정말 이것 땜문에 그런 것일까요?

이런 증상 있으신 분 들 있나요?

방귀는 그닥인데 배에 바람을 불어 넣은듯 빵빵하다 못해 심할 때는 배가 넘 아프기까지 하고

배에서 별별 꼬룩 소리가 특히 누우면 심하게 남니다.

작년에 위, 장내시경에서 특별한 문제는 없었구요.

이것도 노화의 증상이겠죠, 정말 이제 겨우 50인데 넘 넘 서럽네요 ㅠ.ㅠ

운동은 매 격일로 30~60분 땀나는 근육운동 꾸준히 하고 있고 먹는 양도 그닥 많지 않고 몸도 160에 47인데...ㅠ.ㅠ

소화 효소 같은 걸 먹으면 나을까요?

먹는 유산균을 바꾸면 나을까요? 종종 구매해서 잘 먹던 제품인데....

저 같은 증상에 호전이 되신 분들 조언 좀 주세요~~~!

이게 은근히 힘드네요 ㅠ.ㅠ


IP : 62.167.xxx.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채
    '22.6.30 6:55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고구마 등 섬유질 많은 음식이 가스를 만든데요
    줄여보시죠. 사람마다 맞는 음식이 다르니까요

  • 2. 음..
    '22.6.30 7:19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50대 초반인데
    소화안되서 소화제를 먹어본 경험이 거의 없을 정도로 소화에는 별 문제 없는데
    배에서 꾸륵꾸륵 소리나고 설사도 자주 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올해들어서 체중조절한다고
    과자 빵 이런거 안먹고(빵은 호밀빵, 식빵은 먹음)
    우유 거의 안먹고
    생채소보다는 나물류로 주로 해먹고
    고기류 자주 먹고
    과일 잘안먹고 과일대신 양배추 데친거 먹고
    견과류먹고

    물은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마시고

    하여간 이런식으로 몇달을 해왔더니
    일단 살을 빠지고 설사는 안하고
    배에서 꾸륵꾸륵 소리도 안나고
    배변도 진짜 매일매일 잘나오고 그렇더라구요.
    먹는 양이(식사와 간식포함) 체중조절하기전보다 줄었는데도 배변은 더 잘나오더라구요.

  • 3. 노화인가
    '22.6.30 8:32 AM (106.102.xxx.57)

    올해 부터 그러네요.
    변비가 있으신가요?
    쾌변? 그런 영양제 사 먹으니
    좀 덜 함.
    가스에 밧속에서 꼬르륵 소리도 나고..ㅎ

  • 4. 스트레스
    '22.6.30 8:59 AM (223.38.xxx.151)

    https://news.v.daum.net/v/20220628111106356?f=m

  • 5. 효소
    '22.6.30 9:24 AM (223.62.xxx.44)

    효소 드세요
    올리브영 마켓컬리 같은데에서 낱개 파는거 드셔보세요

    저는 아주 효과봤어요

  • 6. 제가
    '22.6.30 10:28 AM (115.86.xxx.45)

    작년부터 그래요.ㅠ
    배꼽아래 배가 너무 빵빵한데 그렇다고 가스가 막 나오지도 않아요
    변비는 늘 있었는데 예전과 달라요.
    그렇다보니 과민성 방광처럼 자꾸 화장실가고싶고.ㅠ

    이런지 1년쯤 됐는데 별짓을 해도 안되다가 생각해보니 중간중간 괜찮을때가 있긴했는데 약침 맞을때랑 다른증상으로 혈액순환제 먹을때였던거같아요.

    위엣분 효소 이름 좀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048 흰머리에 검은 콩이 얼만큼 효과가 있을까요? 11 염색 2022/07/09 3,980
1353047 기름 떡볶이 레시피 3 해보신것중 2022/07/09 1,433
1353046 자매가 스무살 넘으니 친구가 되네요 28 자매 2022/07/09 5,187
1353045 일산에 오마중과 식사동 양일중 분위기 어떤가요 7 ... 2022/07/09 2,528
1353044 두통 신경과 다녀옴 21 허준 2022/07/09 4,103
1353043 바지 꺼꾸로 입은 이유 14 백지 2022/07/09 8,025
1353042 공무원과 대기업 분위기가 참 다르네요 25 ㅇㅇ 2022/07/09 8,418
1353041 에어컨 질문.. 온도를 내렸다 올렸다 하는것도.... 3 온도 2022/07/09 3,012
1353040 간철수 12 ㅇㅇㅇ 2022/07/09 2,450
1353039 사람에 대한 분노가 들끓을 땐 어떻게 하면 될까요? 16 .. 2022/07/09 3,731
1353038 오늘은 즐겁게 미끼 물고 쇼핑하는 날 2 파득파득 2022/07/09 1,775
1353037 올해 6억이하 아파트 재산세가 작년보다 오른 이유 18 2022/07/09 5,141
1353036 이미나기자, 기자하기 쉽죠? 9 이러고 2022/07/09 3,493
1353035 리뉴얼된 미래에셋 주식어플 욕나옴 2 스트레스만땅.. 2022/07/09 1,386
1353034 백년만에 소고기 사다 구웠는데 질기네요 ㅜ 3 어째 2022/07/09 2,043
1353033 얼굴 쎄게 문지르고 마사지 받는 게 좋을까요? 4 .. 2022/07/09 2,166
1353032 50대에 혼밥하려니 18 뭐 먹지? 2022/07/09 8,273
1353031 같은 시간에 하는 요리라서 3 어느걸 2022/07/09 1,176
1353030 아베의 죽음이 순교자로 포장되면서 우익의 바램대로 헌법개정이 된.. 9 ㅇㅇ 2022/07/09 2,624
1353029 오늘 너무 행복해요ㅋㅋ 10 ㅜㅜ 2022/07/09 6,092
1353028 앤디 결혼식에서요 20 ㅇㅇ 2022/07/09 8,508
1353027 82에서 걸러야하는 단어 40 누구냐 2022/07/09 3,771
1353026 코스트코냉동고등어가 맛이 없는데 4 oo 2022/07/09 1,945
1353025 사촌이모의8순잔치 5 초대받았는데.. 2022/07/09 3,208
1353024 물걸레청소기 쓰니 몸이 편해지네요 18 ㅇㅇ 2022/07/09 5,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