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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영 교수 유튜브 열심히 듣고 있는데요

... 조회수 : 2,840
작성일 : 2022-06-30 02:04:45
지교수는 한국식 교육이 아이들에게 자격지심과 열등감을 심어준다고 하더라구요.
모두가 일률적으로 한가지 목표만을(특정 대학) 향하게 하는 제도를 개탄스러워하더라구요.
본인도 자신의 영향력을 사용해 한국의 입시제도나 교육제도를 좀 바꿔보고 싶다고 하던데,

맞는 말이긴 한데, 
지교수 본인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의사가 된 거잖아요.
지교수 본인부터 세상에서 붙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배지인 명문대 의대 교수를 달고
유튜브를 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더 설득력을 갖는거죠.

지교수가 하는 말은 이상적으로는 참 맞는 말인데,
지교수 본인부터 의사라서 사람들이 자기 말을 따르고 신뢰한다는 거를 인정하는지 궁금하네요.


IP : 108.172.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탄스러운
    '22.6.30 2:55 AM (211.206.xxx.180)

    교육현실 모르는 사람 없음.
    교육이 변화 하려면
    직업에 대한 기존 사회인식과 구조부터 뜯어고쳐야 하는데
    그게 힘드니 어떤 교육정책을 내놔도 답습하는 것.

  • 2. ....
    '22.6.30 4:50 AM (180.230.xxx.69)

    그분 강의 짜증나요 공부시키지말라고...
    본인은 공부재능으로 성공해서
    애들은 공부시키지말라니 그리고.. 강의 들으려면 돈내야하던데요????
    한국실정과 맞지않는..

  • 3. ....
    '22.6.30 5:12 AM (180.230.xxx.69)

    무려 오은영박사님도 아드님.. 뇌.. 적절공부? 시킨다고 조기공부안하고 사교육도움없이 공부시킨거 나중 대학갈때되서 후회하던데.. 오히려 오은영박사님 강의나 말씀이 한국실정에 맞아요...

  • 4. 교수
    '22.6.30 6:21 AM (175.114.xxx.7)

    그런데 미국의대 교수가 이렇게 오랫동안 한국에서 강연하고 유투브항 수 있나요? 소아정신과 교수라 가능하신건지 육아휴직을 하신건지 보통 의대 교수는 진료보고, 논문 쓰느라 진짜 엄청 바쁘지 않나요? 미국의대는 뭔가 다른가요?

  • 5. 한두번은
    '22.6.30 6:28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대단하네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 공부 병걸리고 낫고 등등)
    하면서 봤는데
    이사람도 자의식 과잉인듯
    요즘 유투브하는 사람들중 자신의 성공을 과대포장하는 인간들은 거르려고 합니다
    특히 외국서 살면서 한국 유투브 기웃거리는 사람들 ㅡ얼마전 켈리정인가 성형과다 한 여자도
    자기 재산 영국여왕과 비교하며 어렵게자란 어린시절 팔이하고 망했다 다시 스시장인도움으로 기업차린얘기 떠벌리던거

    다른분야고 이사람은 공부 한 사람이지만
    자신의 레퍼토리 팔아먹는

    유투브판 자기개발서 같은 느낌

  • 6. 초반엔
    '22.6.30 6:33 AM (211.106.xxx.111)

    좋았는데 듣다보니 너무 뻔한 당연한 얘기같아 안듣게 되네요.. 공부공부하지말고 아이 특성에 맞게 소중하게 사랑으로키우라는.. 그거 누가 모르나요? 문제는 현실 적용이죠ㅠ
    교수 본인은 부모님이 공부하라소리 안하셨다는데 어릴때부터 동네 주민센터에서인가에 있는 도서관에서 학교끝나면 숙제하고 공부했다고. 저러면 저도 잔소리 안했을듯..

  • 7. ㅇㅇ
    '22.6.30 6:51 AM (125.184.xxx.21)

    이분은 아니에요. 몇번 듣다가 이젠 걸러요. 에고가 너무 많아요. 초반에 유툽 나와서 했던 자기 사연얘기하고 여러분도 힘내요 까지만 하면 더 좋았을 거에요.

  • 8.
    '22.6.30 8:36 AM (220.88.xxx.40)

    미국식으로키우라는건데
    한국정서에…

  • 9. 저도
    '22.6.30 8:59 AM (220.72.xxx.108) - 삭제된댓글

    저도 와닿지가 않아요. 패스합니다.

  • 10.
    '22.6.30 9:25 AM (112.187.xxx.78)

    저는 도움 많이 받았어요.

    무심코 던졌던 아이 자존감 무너뜨리는 말투도 고쳤고
    밥 짓는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려고- 양육 태도 교정 했습니다.
    뭐. 집마다 사정이 다를테니.
    도움이 되시는 분만 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 11. ....
    '22.7.1 12:04 PM (180.230.xxx.69)

    아마 미국에 정신과입원한 돈많은사람들에게 어울릴.. 카운슬링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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