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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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스님이라고 동자승 그림 그리던 스님 근황 아세요?
1. ....
'22.6.30 12:27 AM (118.235.xxx.41)아 저도 책 샀었구요. 아침 프로에 엄마랑 같이 나온 것도 보고, 그림도 구하려고 노력도 했었어요. 정말 아는 분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2. 부정확 정보
'22.6.30 1:19 AM (58.141.xxx.86) - 삭제된댓글조계사 게시판에서 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 않아요. 몇년 전에 봤었는데 정확하지 않은 정보라서 고민하다가 적습니다. 환속하시고 같이 활동하시던 분이랑 결혼도 하셨다고 합니다. 스님으로서의 삶에 환멸이 느껴지시거나 종교에 회의감이 드셔서 그러신 것은 아니고 두분 모두 자연스럽게 찾아온 인연을 역시 자연스럽게 받아들셨다는 그런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부끄러워서 안나오시는게 아니라 본인을 더 이상 드러내고 싶지 않으셔서 안나오시는 것이고 오손도손 잘 사시고 계시니 굳이 찾으려하지 말자고 지인 분이 글 남기셨던 것으로 기억해요.
저는 오히려 방송 나오시고 그림 내시고 할 때가 어깨에 힘들어가 있으신 것으로, 유명세를 추구하시는 것으로 보였어서 그 글 보니 오히려 자기 인생 멋지게 사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3. 부정확 정보
'22.6.30 1:24 AM (58.141.xxx.86) - 삭제된댓글조계사인 것 확실하지 않고 게시판이라 함은 자유게시판 만들어 놓찮아요. 그런 게시판에 익명으로 올리신 글이었어요. 그런 글 봤던 것은 거짓이 아닌데, 혹시라도 제 기억이 틀렸던 것이면 스님께 너무 죄송한 일이겠네요. 저도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한데 잘 지내실 것 같고요. 나름대로 수행도 계속 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부정확한 정보라 하루 이틀 내에 지울께요. 도움 되셨길 바래요.
4. 소문
'22.6.30 1:35 AM (97.113.xxx.130)스님은 요즘 미술공부를 위해 영국에서 공부하는 중인데 지난 겨울 귀국 했을 때 잠시 만날 기회가 있었다. “스님 환속해서 결혼했다는 소문 들리던데 어찌된 일이고?”라고 다짜고짜 물었더니 “큰스님들을 대상으로 험담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나도 이제 큰스님이 되려는가 보죠, 뭐” 하면서 빙그레 웃고 말았다. 그 소문을 뿌리고 다니는 상대를 잘 알고 있는 듯 했는데도 조금도 그를 향한 적개심을 드러내지 않았다. 승려로서 치명적인 루머를 퍼트리는 당사자를 알면서도 그냥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수행자가 얼마나 될까? ...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21695. 스님이나김건희나
'22.6.30 4:52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없는일도 만들어내는 인간들의 사악한 본성의
희생양들 같아 안타깝네요6. 부처님도
'22.6.30 4:56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악마가 못된 여자를 통해서 임신했다고 소문 퍼트리고 대중들 가운데서 부처님 비난하다가
뱃속의 바가지가 떨어지고 지옥에 떨어진 예도 있으니 소문을 믿고 입을 쉽게 놀리면 안되겠죠.
인간사 의외로 그런 헛소문들이 많이 떠다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