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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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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카레니나의 그 남자 짜증나요

. 조회수 : 2,923
작성일 : 2022-06-30 00:01:01
잘사는 유부녀 꼬드겨서
불륜하게 만들고
잘생긴 외모하나로…
원래남편이 대인배에 더 깊은 사랑을
하는듯
결국 여자망하게 하고 지도 질려서 떠나고…
IP : 218.144.xxx.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쁜 남자에
    '22.6.30 12:04 AM (38.34.xxx.246)

    빠져 좋은 남자를 못알아본거죠.
    그런 경우 많아요. 결혼한 친구들 보면..

  • 2. .....
    '22.6.30 12:05 AM (222.234.xxx.41)

    연애가 인생에 진짜 큰 영향 미치죠
    제 친구 선배는 이별통보받고 생 마감했어요...

  • 3. ㅇㅇ
    '22.6.30 12:07 AM (218.144.xxx.13)

    저라면 어디서 수작질이야 하며
    더 싫어질듯 해요 유부녀한테 들이대는거
    자체가 도덕심도 없이 욕정에만 충실하다는건데…
    그남편같은 남자가 좋아요 안나가 한짓은 맴찢이지만 ㅜ

  • 4. 핏줄이
    '22.6.30 12:30 AM (123.214.xxx.186) - 삭제된댓글

    화냥끼?가 있는거죠.
    남자가 꼬신다고 다 넘어 가나요?
    오빠고 동생이고 조신한 배우자두고 딴짓한 거 보면 핏줄은 못속이는듯.

  • 5. 브론스키
    '22.6.30 12:31 A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브론스키의 일방적인 가벼운 사랑만은 아니었다
    남편의 무관심과 안나의 외로움의 합작!

  • 6.
    '22.6.30 1:08 AM (218.155.xxx.132)

    안나가 남편과 사이가 안좋았잖아요,
    오랜 불화로 안나가 제정신이 아니였던 것 같아요.
    너무 쉽게 브론스키한테 넘어가고
    불륜녀라고 본인의 주무대인 사교계에서 손가락질 받으니
    집착이 심해져 브론스키가 질려버린 것 같아요.

  • 7. ㅇㅇ
    '22.6.30 1:15 AM (106.101.xxx.72)

    톨스토이 자체가 결혼전에 이미 악시니아라는
    하녀를 범해서 아들까지 두고
    파란만장했어요.
    일기장 아내 보여주고,
    아내는 그 하녀와 아이 볼 때 마다.
    괴로워하고.
    자신의 정욕때문에 많이 괴로워해서,
    브론스키같은 인물 묘사 잘한듯요

  • 8. 글쎄
    '22.6.30 1:40 AM (61.105.xxx.94)

    그 시대엔 사랑으로 결혼하던 시절이 아니였으니...
    안나와 브론스키(맞나요?오래되서...)의 잘못은 남들처럼 그냥 즐기다 끝냈으면 될 일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탓 아니였을까요?

  • 9. 오노..
    '22.6.30 3:35 AM (188.149.xxx.254)

    저걸 요즘 시대로 옮겨놓으면 어떨까.
    어떻긴 뭘 어때...남편은 이혼 유책 배우자로 부인에게 고소부터 시작하겠지 ㅋㅋㅋ

  • 10. ㅇㅇ
    '22.6.30 10:36 AM (218.144.xxx.13)

    톨스토이가 자기반영했군요
    되게 도덕적인 이야기 많이 쓰지않았나요.

  • 11. ㅇㅇ
    '22.6.30 10:37 AM (218.144.xxx.13)

    세로자있잖아요 아들
    소피마르소나온거 보니까
    남편 나쁘지않던데요 아들도 너무 이쁘고
    자식을 버리다니…ㅉ

  • 12. ㅇㅇ
    '22.6.30 6:36 PM (106.101.xxx.72)

    후반으로 갈수록
    극단적인 금욕 도덕적 이상적인 삶을 추구했어요.
    농노도 다 풀어줬던가 그랬구요.

  • 13. ㅇㅇ
    '22.6.30 6:38 PM (106.101.xxx.72)

    안나카레리나 집필 후반부에는 톨스토이 자체가
    주캐릭터인 바람난 유부녀 안나에 염증을 느껴했다네요.
    복잡하고 모순적인 인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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