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여 전 부터 목덜미를 감싸고 벌겋게 달아오르는
피부로 고민입니다.
처음 증상은 목덜미에 오백원 동전만한 두드러기 반점들과
벌겋게 달아오른 모습으로 지속되다 반점들은 가라앉았는데
벌건 피부는 계속 되어 피부과 병원(충남대병원) 을 가서 곰팡이균
검사를 하였으나 곰팡이균은 아니라며 연고 처방을 해주었는데..
별 효과가 없었어요
다른 병원을 가서 또 약처방을 받고 연고를 20여일 넘게 바르고 있지만
차도가 없네요
술을 마시기는 합니다. 술 마시는 것 때문이라면 술 안마시는 날에는
가라앉아야 하는데 술마시지 않는 날.. 평소에도 목덜미가 벌겋게 되요
마치 과음한 사람들 보면 목덜미 피부가 벌겋게 되듯이 마치 그런
모습이라 고민인데 어디과를 가면될까요?
대전에 있는 대학병원 피부과를 예약을 다시 하기는 했는데
피부가 문제가 아니라 혹시 다른 내부적인 원인이 있을까? 싶어
질문드려 봅니다.
얼마전부터 침넘길때 목이 불편하고 대화를 하다보면 목이 잠기는 증상이
좀 있어서 갑상선이 안 좋아서 그런가?
싶기도 해서.. 갑상선때문에 목덜미가 벌게지는 경우도 있을까요?
피부가 민감한 편이긴 하며 열이 많은 체질입니다.
여름날씨 때문이라면 그동안 이런 경우는 없었기 때문에...나이탓일까요? ㅠ.ㅠ
등산을 자주하기는 하는데 햇빛알레르기라도 생긴걸까요?
혹시 같은 경험이 있었을까 조언 받아보고 싶어 글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