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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종가족..코인에 투자하기전엔 성실하게 살았네요

... 조회수 : 29,502
작성일 : 2022-06-29 22:39:07
조유나 양도 학교 친구도 많고 교우관계도 좋았다네요
그리고 작년에는 결석이나 체험학습도 한번도 없었답니다
올해들어 갑자기 결석이 잦아진거래요

조유나 양의 아버지가 4년 간 운영했던 컴퓨터 판매업체를 정리한 건 지난해 6월.
조양의 아버지는 폐업하면서도 밀린 관리비를 모두 정산했습니다.

거래처로부터 부품을 구매할 때도, 결제 대금을 한 번도 밀리지 않고 납부했습니다.

▶ 싱크 : 인근업체 상인
- "결제 같은 거 할 때 보면 딱딱 잘 들어와요. 15일마다 결제를 하거든요. 보면 결제는 잘 해주더라고요."

주변 상인들은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다른 사람에게 신세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사람으로 조양의 아버지를 기억했습니다.

하지만 가상화폐 투자에서 손실을 보는 등 경제사정이 더 악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IP : 175.223.xxx.20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9 10:46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저 같네요. 성실한 코인러.. ㅜㅜ 빚도 주위 사람들한테는 안 지고 카드빚 같은것만 있을듯요

  • 2.
    '22.6.29 10:49 PM (223.38.xxx.179)

    실종부터 공개행적추적, 발견 그리고 가정사까지 너무 많은 개인사가 밝혀지는거 같아요.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아파서 왜 이렇게까지 자세히 보도를 듣고보아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이미 고인된 가족인데 그 심정 헤아릴수도 헤아리고싶지도 않지만 이젠 그냥 다 놓아줘야한다고 봅니다.

  • 3. 루나코인
    '22.6.29 10:49 PM (15.235.xxx.12)

    한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검색창에 루나코인이 있었대요 ㅜ 그게 망한게 5월말인가 였으니..그 손실 메꾸려고 사업체 급처분하고 아파트 월세도 밀려서 집안이 말이 아니었다는 뉴스 봤어요.

  • 4. ....
    '22.6.29 10:52 PM (211.237.xxx.4)

    코인 같은 거 얼마나 세상에 도움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5. . .
    '22.6.29 10:57 PM (49.142.xxx.184)

    아휴. . 안타깝네요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ㅠ

  • 6. ㅇㅇ
    '22.6.29 11:07 PM (118.235.xxx.120)

    실종자 찾기 위해 공개 수사 하니
    그 가족 ~~일 것 같아요-방구석 코난들
    그리고 발견하고 나서는 과거 행적까지 다...
    적당히 선들 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 7. ..
    '22.6.29 11:10 PM (116.39.xxx.162)

    다른 가족들 생각 좀 해야지...
    진짜 너무 까발리네.

  • 8. ㅇㅇㅇ
    '22.6.29 11:11 PM (203.251.xxx.119)

    코인 부추긴 국힘당과 언론들도 책임있다
    문재인정부에선 분명히 코인은 도박이고 하지말라했고 규제까지 했다
    그때 국힘당과 언론들은 문재인정부의 코인규제를 공격하고 젊은이들 꿈을 꺾는다고 말했지
    국힘당과 우리나라 언론들은 한치앞을 내다볼줄도 모르는 무능한 인간들이었음

  • 9. ㅇㅇㅇ
    '22.6.29 11:13 PM (203.251.xxx.119)

    코인은 다단계 업그레이드 버전이고 도박입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함

  • 10. ..
    '22.6.29 11:19 PM (58.182.xxx.106)

    루나 코인 그 ceo 뒷배가 좋다네요..
    언론 정치계 인맥

  • 11.
    '22.6.29 11:20 PM (125.249.xxx.229)

    적당히들좀 하지...
    입장 바꿔 생각하면 싫을 듯ㅠ

  • 12. .....
    '22.6.29 11:22 PM (119.71.xxx.84)

    루나 대표 권도형이 대선때 윤석열 지지하는 트위터 올렸었죠.

  • 13. ..
    '22.6.29 11:24 PM (218.145.xxx.151) - 삭제된댓글

    깊이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침울해지네요.

  • 14. 아니
    '22.6.29 11:56 PM (61.254.xxx.115)

    카드빚도 몇천이라던데 아우디 팔면 천만원이라도 나오겠고만 멀쩡한 차를 수장시키구 난리.애는 뭔죄가 있어 친척들도 있는데.살해하고 난리

  • 15. 아마
    '22.6.30 12:38 AM (1.236.xxx.12)

    예측하기로는 아우디관련해서도 풀 대출 받았을거래요
    뭐든 다 받지않았나싶어요

  • 16. 뉴스에
    '22.6.30 1:17 AM (121.165.xxx.112)

    그 아우디 월 90만원 중고 리스라고 나오지 않았나요?

  • 17. 아우디
    '22.6.30 2:30 AM (61.254.xxx.115)

    가 리스여도 차라도 정리해서 빚을 줄였어야죠 애랑 애엄마는 뭔죄

  • 18. 그.젊은 놈
    '22.6.30 4:08 AM (172.119.xxx.234)

    또 만든다는데 살인자..

  • 19. ..
    '22.6.30 7:09 AM (172.225.xxx.85)

    코인이든 주식이든 노동으로 돈벌려는 생각이 사라진
    우리나라 분위기가 비정상이죠
    전문가도 아닌 너무 많은 일반 대중들이
    우루루 몰려 빚내서 주식에 코인에 부동산 투기에..
    국민들 제발 정신차리길.
    아까운 아이의 생명이 사라진 이런 일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뭐요? 성실?
    결과가 이런데 그게 무슨 소용이며 면죄부가 될까요

  • 20. 졸리
    '22.6.30 7:30 AM (211.248.xxx.55) - 삭제된댓글

    코인도 국힘이 사라햇다니 만물국힘설이군 찢들은

  • 21. 코인투자
    '22.6.30 7:40 AM (222.120.xxx.44)

    초기엔 수익이 좋았다고,
    뭐든 좋았다가 나빠지는게 더 감당이 어려워요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집이 자가나 전세였다면,
    버틸 여럭이 남아 있겠지만 월세였나봐요

    숙소 떠나기전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더군요

  • 22. ㅇㅇ
    '22.6.30 7:53 AM (125.135.xxx.126)

    죽기전 쓰레기 분리수거..
    그게 왜 그렇게 슬픈지 ㅠㅠ

  • 23. ...
    '22.6.30 7:57 A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그만 좀 뉴스에 나와라..
    자살하는 사람이 한둘이냐고...

  • 24. ...
    '22.6.30 8:01 AM (175.223.xxx.112)

    그만 좀 뉴스에 나와라..
    자살하는 사람이 한둘이냐고..
    차량발견을 생방송 하질 않나
    김포 하네다 공항 운영 재개를 5분이상 방송할 일이냐고
    뉴스 볼게 없어 쓰레기들...

  • 25. 그만하죠
    '22.6.30 8:30 AM (99.241.xxx.37)

    실종부터 공개행적추적, 발견 그리고 가정사까지 너무 많은 개인사가 밝혀지는거 같아요.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아파서 왜 이렇게까지 자세히 보도를 듣고보아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이미 고인된 가족인데 그 심정 헤아릴수도 헤아리고싶지도 않지만 이젠 그냥 다 놓아줘야한다고 봅니다.222
    .....

    아이는 절대 데려가시지 마셔야했는데...
    마지막 순간에 너무 큰 업이 쌓이네요.
    하여간 어찌됐던 한 많았던 세상 놓고 잘 떠나시길....

  • 26. 카드빚이
    '22.6.30 8:38 AM (121.133.xxx.137)

    일억이라더군요
    내 남편 친구도 일찍 명퇴당하고
    자영업하면서 카드 돌려막기로
    몇년 고생하다 자살했어요
    거긴 그래도 혼자 죽었는데...-_-

  • 27. 증권사 직원도
    '22.6.30 9:2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처음엔 자가
    자가에서 전세 , 전세에서 월세 ..

    주식이니 선물옵션 하느라 자가 아닌사람 많아요.

  • 28. 에휴
    '22.6.30 9:23 AM (39.7.xxx.66)

    테라폼랩스 전 개발자 인터뷰

    “처음에 앵커프로토콜을 만든다고 해서 들어갔었죠. 솔직히 설계 구조가 말이 안 돼서 그만뒀죠. 이자 20%를 제공한다는 건 완전히 권도형의 아이디어였어요. 그걸 듣고 진짜 어이가 없다고 생각을 한 거죠."

    (그알 피디) "항의하셨어요?"​

    "말도 안 된다. 그때 분명히 이야기했죠. 난 이거 안 할 거다. 진짜 (연 이자 20%는) 말이 안 되니까요. 어떻게 항상 연 20% 이자를 지급할 수 있냐. 물어봤을 때도 전혀 대답을 안 했죠. 대답을 안 한 거로 봐서 (방법이) 없다고밖에 결론을 못 내죠."

  • 29. ...
    '22.6.30 9:28 AM (1.237.xxx.142)

    그래서 코인이든 주식이든 모를때 처음 달콤한 이익 봤던게 독이에요
    될줄 알고 핑크빗 희망으로 다 끌어다 다 들이붓죠
    손실보고 멈춘 사람은 그래도 오히려 운이 좋은거고

  • 30. 처음부터 사기
    '22.6.30 9:29 AM (39.7.xxx.139)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인터뷰 (sbs 그알)

    "이사람(권도형)이 앵커프로토콜이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걸 몰랐을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굉장히 많은 사람이 이거 폰지사기 구조다, (모든 구매자에게 20% 이자를 주는것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를 얘기했거든요. 심지어 공개적으로 누가 물어봤어요. 그 20%씩이나 되는 이자 줄 돈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냐고 sns 에 물었더니 (권도형이) ‘느금마’ 라고 대답했어요. 숨기는거예요 그거를."

  • 31. ...
    '22.6.30 9:30 AM (182.231.xxx.124)

    코인으로 시작이니 이제 주식 부동산으로 자살자들 나오겠죠
    작년까지 너도나도 코인에 주식타령
    여기도 난리블루스였잖아요
    주식안하면 바보라느니 어휴
    돈이 그렇게 쉽게 올거같으면 지금까지 왜 그모냥으로 살았는지

  • 32. ㅇㅇ
    '22.6.30 9:46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작년까지 너도나도 코인에 주식타령 2222

  • 33. ....
    '22.6.30 9:52 A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난리부르스 친 사람들 중에는 호갱 모집용 꾼들도 많았겠죠.
    돈이 오가는 복마전은 끝없는 개미행렬의 희생이 따라야 유지됩니다.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죠.
    경험이 적고 세상물정 모르는 하룻강아지 같은 사람들도 마술피리에 홀리듯 행렬을 따랐고
    급기야 말만 들어도 빚지옥 같은 50년 대출 소리까지 나오더니...
    바야흐로 부작용이 조금씩 수면 위로 떠오르는 거죠.

    일각에서는
    2030이 제대로 물렸다는 얘기가 꾸준히 나왔지만
    불과 몇 달 전만해도 그런 얘기하는 사람, 테이퍼링 얘기하는 사람이 오히려 집중 공격 받았어요.

    무식하다,
    코, 주, 부는 돈복사기다,
    돈 들고 있으면 녹는다,
    돈 들고 있는 자는 멍청하다,
    지금이 가장 싸다,
    무조건 우상향이다,
    소숫점이라도 투자해라,
    대출을 왜 막냐 ....

  • 34. ..
    '22.6.30 9:54 AM (61.83.xxx.84)

    엄마가 아이업고 팬션나설 때 문열어 주면서 유나양아버지의 어깨가 울어서 들썩이는 것 같더니 그때 아이가 벌써..
    참 안타까운 일이예요ㅜㅠ

  • 35. .....
    '22.6.30 9:54 A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난리부르스 친 사람들 중에는 호갱 모집용 꾼들도 많았겠죠.
    돈이 오가는 복마전은 끝없는 개미행렬의 희생이 따라야 유지됩니다.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죠.
    경험이 적고 세상물정 모르는 하룻강아지 같은 사람들도 마술피리에 홀리듯 행렬을 따랐고
    급기야 말만 들어도 빚지옥 같은 50년 대출 소리까지 나오더니...
    바야흐로 부작용이 조금씩 수면 위로 떠오르는 거죠.

    일각에서는
    2030이 제대로 물렸다는 얘기가 꾸준히 나왔지만
    불과 몇 달 전만해도 그런 얘기하는 사람, 테이퍼링 얘기하는 사람이 오히려 집중 공격 받았어요.

    무식하다,
    코, 주, 부는 돈복사기다,
    돈 들고 있으면 녹는다,
    휴지조각 들고 있는 자들이 가장 멍청하다,
    지금이 가장 싸다,
    몇 배, 몇십 배, 백 배 수익,
    무조건 우상향이다,
    소숫점이라도 투자해라,
    대출을 왜 막냐 ....

  • 36. 조사중이니
    '22.6.30 10:22 AM (124.54.xxx.97)

    더 나와봐야 알죠

  • 37. 방법을찾길
    '22.6.30 10:33 AM (223.38.xxx.36)

    유교적인 문화도 한몫하지만 어려운 아이들, 부모없는 아이들도
    살아나갈 수 있도록 나라에서 좀 적극적으로 지원해줬으면해요
    인구절멸 수준이라는데 뻘한데 돈쓰지말고 있는 아이들이라도
    잘 지켜줘야지

  • 38. ...
    '22.6.30 11:52 AM (39.7.xxx.9) - 삭제된댓글

    주부들 많은 이 사이트에서도 20년~21년 아주 난리였으니 말해뭐해요.
    현금저축은 바보취급에 코인,주식안하면 무능무식취급하면서 비난하던 많은 댓글들도 기억나네요. 저금리에 유동성에 손쉬운대출에 너도나도 영끌해서 주식,코인,부동산 샀잖아요. 사회분위기가... 참 안타깝네요.

  • 39. 이제
    '22.6.30 12:22 PM (211.117.xxx.139)

    코인 -> 주식 -> 부동산

  • 40. .....
    '22.6.30 12:33 PM (106.101.xxx.172)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난리였잖아요222

    이제 주식, 부동산 차례죠 ㄷㄷㄷ

  • 41. ...
    '22.6.30 1:26 PM (1.228.xxx.67)

    예금만 하는 사람더러 바보라고 하는
    사람보니 뭐라하지도 못하겠던데요

  • 42. 한 다리 건너서
    '22.6.30 2:26 PM (210.95.xxx.43)

    들은 얘긴데
    부부간에 영끌해서 오억으로, 3년간 100억 넘는 수익이 났데요.
    직장동료들 이 소식듣고, 한동안 엄청 심란해했고,
    윗선에서도 뭐라 했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해피앤딩으로 끝이 났지만,
    저같은 새가슴은 절대 저렇게 투자 못하겠다 싶더라구요.
    몇 개월도 아니고,
    영끌해서 잘못되면 다섯 식구 길밖으로 내쫒길꺼고,
    3년간을 가슴을 졸이고 살았을테니
    돈은 벌었지만,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을 듯 싶어요.

    암튼..한가족이 저리되니 넘 안타깝네요.

  • 43. 로즈
    '22.6.30 5:37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부부가 얼마나 울었을까요
    절망에서 희망은 없고
    딸 수면제 먹이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주변에 도움을 줄 친척분이나 지인은 없었는지
    아니 있어서
    이 부부는 도움을 청하지 않을것 같네요

  • 44. 퍼플
    '22.6.30 5:37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부부가 얼마나 울었을까요
    절망에서 희망은 없고
    딸 수면제 먹이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주변에 도움을 줄 친척분이나 지인은 없었는지
    아니 있어도
    이 부부는 도움을 청하지 않을것 같네요

  • 45. . ..
    '22.6.30 6:58 PM (218.237.xxx.60)

    인 부추긴 국힘당과 언론들도 책임있다
    문재인정부에선 분명히 코인은 도박이고 하지말라했고 규제까지 했다
    그때 국힘당과 언론들은 문재인정부의 코인규제를 공격하고 젊은이들 꿈을 꺾는다고 말했지
    국힘당과 우리나라 언론들은 한치앞을 내다볼줄도 모르는 무능한 인간들이었음
    .....
    헛소리하고 있네요
    집권당이 야당이 반대하면 안하나
    반대 해도 잘만 밀어붙인거 ㅇ많잖아요
    정말 책임감 없는 정권이네

  • 46. 코인
    '22.6.30 7:24 PM (223.38.xxx.91)

    몇억으로 코인에서 수십억만들고 은퇴한사람들이 실제 있으니까요
    유나네 집도 잘될거 기대했겠죠
    그리구 도박심리있는 사람들은 어느정도는
    잘 안되면 모든걸 끝낼 생각도 있구요
    잘 풀린 상위 몇퍼센트 보구 그러는거죠..

  • 47. ㅠㅠ
    '22.6.30 8:43 PM (125.177.xxx.53)

    광주 전자상가에서 컴퓨터 가게 하며 장사는 죽을쒀도 임대료는 한번도 밀리지 않을만큼 성실한 아빠였대요 ㅜㅜ
    죽기 전 마지막으로 한 일이 펜션 분리수거 ㅠㅠ

  • 48. 나쁜 사람들
    '22.6.30 9:01 PM (223.39.xxx.24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73604&reple=30500428


    방구석에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원글과 댓글들이 너무 원망..
    남의 불행을 신나게 떠드는 사람들 반성합시다..

  • 49. 12
    '22.6.30 9:16 PM (39.7.xxx.133)

    부부가 얼마나 울었을까요
    절망에서 희망은 없고
    딸 수면제 먹이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주변에 도움을 줄 친척분이나 지인은 없었는지
    아니 있어도
    이 부부는 도움을 청하지 않을것 같네요 2222222

  • 50. 엄한
    '22.6.30 10:57 PM (1.224.xxx.168)

    괜히 선생님 트집잡지말고

    루나와 티몬관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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