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지만 동료 흉을 상사한테 말하고나니
6년을 잘 참았는데
상사 앞에서는 다르고
동료들끼리에서는 힘든거 교묘히 피하려 하는거
상사는 절대 모름ㆍ
상사가 무한 신뢰하는 말을 자꾸해서
그냥 장단점 다 말해 버렸네요ㆍ
6년동안 반은 같은 부서
반은 다른 부서인데
그 동료와 같은 부서 사람이
둘이 싸워 퇴사해 버려서
제가 왔다갔다 하는중ㆍ
질투 이런건 전혀 아니고
상사는 저도 신뢰하는지라
뭔가 앞뒤 다르게 알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싫어서 말해 버렸는데
결과는 제가 너무 괴롭네요ㆍ
고자질한거 같아서
그냥 입다물걸ㆍ
평상시는 얄미워 했는데
이제는 막 미안한 맘이 드네요
이미 엎질러진 물
1. 음
'22.6.29 10:34 PM (211.114.xxx.77)저지른거야 어쩔 수 없죠 뭐. 잊으시구요.
근데... 상사가... 동료가 잘못한거는 잘못한거고. 그걸 고자질한 님을 어떻게 생각할지까지도 생각해보세요.2. 괜찮아요
'22.6.29 10:40 PM (1.241.xxx.216)6년이나 참았는데요
그렇게 너무 많이 참았기 때문에 자괴감이 드는거에요
저희 신랑도 바로 밑에 사람이 그랬는데 정말 저희 신랑만 몰랐었대요 앞에서는 너무 잘하니까요 몇 년간이요 그러다 그 밑에 사람들이 들고난거지요
그래서 알게 된거고요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괜시리 걱정 같은건 하지도 마세요
엎지른게 아니라 버렸어야할 물이네요
리더의 역할이 왜 있겠어요 팀원간의 문제도 잘 조절하며 관리해야 일의 능률이 오르지요
상사가 님을 어찌 생각하지 보다 앞으로 이 사태를 어찌 해결하는지 함 보세요 위축되지 마시고요3. ..
'22.6.29 10:41 PM (211.223.xxx.42)잘하셨어요.
상사도 그런것은 알고 있어야 되요.
그런 동료가 나쁜거예요
마음 편안히 계시고....4. 아이고
'22.6.29 10:55 PM (182.227.xxx.171)잘하셨다는분들은 뭐지... 그럼으로 해서 님이 얻는건 뭐에요? 그냥 쟤 욕먹이는거요? 상사한테 넘 잘하고 그래서 무한신뢰하는건데 동료끼리는 어떻든 일제대로 하고 나한테만 잘하면 그게 좋은거에요 동료 부하직원들한테 까지 잘하는 인성좋은 직원까지 바라지않아요.
5. 휴ᆢ
'22.6.29 11:02 PM (39.112.xxx.205)아마 저도 같이 일할때 쌓인게 많아서
항상 가슴에 품고 있었는데
이번에 한 직원이 그런 이유도 포함해서
나간지라 막 감정이입 되면서ᆢ
상사한테는 그 나간 직원만
나쁜 사람 되어 있는거도 싫고
엄청 복잡 미묘한 감정 이였어요ㆍ
쌓여 있어서 언젠가 말할거라 생각했는데
퇴사때나 하려했더니
어제는 급 말문이 터져서ᆢ
이참에 퇴사도 해버릴까 생각중 입니다6. ㅇㅇ
'22.6.29 11:21 PM (106.101.xxx.72)직원 나가게했는데
뭐가 괴로워요.
원글님은 6년이나 참고 비분강개해서 말했지만
정말 여우였으면
틈틈이 교묘히 흘렸을거예요.
저도 진짜 교묘히 흘리는 배우고싶어요.7. ㅇㅇ
'22.6.29 11:27 PM (106.101.xxx.72)퇴사를 왜해요?
괴롭고 자괴감든 이유는요,
원글님이 가진
우아한 자아상에 팍 스크레치가 나서 그래요.
좀 실리적이고 정치적인 캐릭터로
자아상 조금 수정하세요.
고상하다가 울화병나 죽는것보다 그게 나아요.8. 그게
'22.6.30 12:28 AM (58.236.xxx.51)저도 사람 흉은 상대방이 겪어보기전에는 모를듯요...
내가보는 그사람과 이야기듣는 상대방이 보는 그사람이 다르다라구요......
나중엔 괜히 이야기 했구나 싶더라구요....
본인이 겪어봐야 아는걸 오지랍이랍시고 얘기하고 나서는 제 느낌이지만 저만 이상한사람 된것같았어요.9. 팩트
'22.6.30 7:11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평소에 다른 사람 욕하지 않던 사람이 6년이나 참다가 말했다는 게 팩트 아닌가요
제가 상사라면 그냥 흘러 넘기지 않을듯해요
이야기를 들었으니 험담의 대상자는 좀 더 눈여겨 보겠죠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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