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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나이 묻는것

나이 조회수 : 5,258
작성일 : 2022-06-29 20:15:31
서양 다른 나라는 몰라도, 제가 30년 이상 살고 있는 미국은 나이를 묻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백인들 위주(동양인은 저 혼자) 클럽에서 7년을 임원으로 활동을 했는데, 한번도 몇살이냐고 묻는 사람들 없었어요. 저도 한번도 안 물어 봤고. 이리 저리 애들 얘기하다 보면 대충 나이가 가늠되서, 아! 우리가 동갑이구나, 혹은 누가 더 많구나 하는 사담을 하는 경우는 있어도요.
서류상 필요해서가 아니면, 아주 친한 사이가 되서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 경우외에는 안 묻습니다. 나이에 상관 없이 First name 불러 주는 것 더 좋아하고요.
유독 한인들만 모이면 그 때부터, 통성명에 고향 나이 다 묻죠.

국제 무대에서, 정상들 만난 자리에서, 대뜸 나이를 묻다뇨? 놀랍네요. 저런거 미리 코치해줄 사람이 전혀 없나요?
IP : 69.250.xxx.16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9 8:17 PM (49.224.xxx.142)

    저도 영어권에 사는데 나이를 물어본적도 질문을
    받아본적도 없어요.
    어찌 저리 천박한지… 아무리 부정해도 놀던물은 어쩔수 없는지

  • 2. 스페인도 마찬가지
    '22.6.29 8:17 PM (223.33.xxx.84)

    20년 살면서 만난 회사 동료, 동네친구들, 생일은 알아도 나이는 잘 몰라요.

  • 3. 콜걸출신 사기꾼
    '22.6.29 8:19 PM (106.102.xxx.230)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이라고 안샐까요 ㅎ

  • 4. 한국에서도
    '22.6.29 8:22 PM (1.241.xxx.216)

    첫만남에 나이 묻거나 거론하는거 실례에요
    만약 더 나이가 많다면 쉽게 대할건가요??
    동갑이면 친구먹고요??
    굳이 나이를 물을 이유가 전혀 없어요

  • 5. 무지하면
    '22.6.29 8:23 PM (117.111.xxx.230) - 삭제된댓글

    교육 제대로 해줄 사람이나 두든가..
    고집불통에 천공 말아나 듣겠죠.

  • 6. 무지하면
    '22.6.29 8:24 PM (117.111.xxx.230)

    교육 제대로 해줄 사람이나 두고 배우든가..
    고집불통에 천공 말이나 넙죽 듣고 앉았겠죠.

  • 7. 주변 사람도
    '22.6.29 8:26 PM (59.6.xxx.68)

    다 자기들이 아는 물에서 사람 골라서 심었을테고 그러면 수준이 다 비슷하지 않겠어요?
    저도 미국생활 29년인데 완전 어이없고 창피해요
    뭐 저런게 대통령이 되었는지
    정치에 정자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상식적이라면 저렇게 준비도 없이 대책없이 자기들이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나돌아다니지는 못하죠
    무개념이라 창피함이나 겁이 없는건지…
    국격 떨어지는 건 둘째치고 지금껏 문대통령이 잘 쌓아놓은 것들을 하루 아침에 헤집어놓고 부셔뜨리놓는데 앞이 깜깜합니다
    그 어느때보다 외교가 중요하고 국민들 다독이는게 중요한 시기에 술독에 빠지고 나돌아다니고 뻘짓이나 하고 다니니…

  • 8. 스몰톡
    '22.6.29 8:28 PM (93.160.xxx.130)

    주제 잡는 것도 수행원들 역량일텐데.... 코바나 출신으로 포진시켜놨으니 뭘 기대하겠어요

  • 9.
    '22.6.29 8:34 PM (125.181.xxx.213)

    명신이의 무례를 포장해서

    도배하는 기레기들이 문제지요

    그걸보고 잘했다잘했다하는 2찍들도 문제구요

  • 10. 저도
    '22.6.29 8:55 P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유럽과 미국에서 살았지만 나이 묻는것 결혼여부 묻는것도 실례더라고요

  • 11. 태생이
    '22.6.29 9:06 PM (24.125.xxx.159)

    룬녀끼리 나이 서열이 있나보죠. 그러니 저런 자리에서도 나이부터 세우는게 친해진다 생각하는건줄아는...무식하고 또 무식,,, 경게대라도 나온거 멎나요?

  • 12. ...
    '22.6.29 9:06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사전 조사랍시고 스페인 왕비 나이 같은거 들이대며 한국에서는 동갑은 친구라며 친한척했죠
    국제적 행사 무대에서 상대방 나이를먼저 오픈하다니 그런 무례가 또 있을까요
    그것도 한 나라의 왕비한테
    창피함이 진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에요

  • 13. ㄴㅇ
    '22.6.29 9:21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어류 나이를 왜물어

  • 14. 어이
    '22.6.29 9:23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어이가 없죠
    마크롱 부인한테는 우리엄마랑 비슷하네~ 엄마처럼 생각할게요~ 이려려나
    진짜 누가 좀 가르쳤으면

  • 15.
    '22.6.29 9:27 PM (223.39.xxx.215)

    다 아는 얘기 왜 하나 했더니
    거니가 거기가서 그랬다는 거에요?
    아우 망신스러워. 차라리 그냥 꿔다논 빗자루처럼 가만히 잏으시지 챙피창피

  • 16. ....
    '22.6.29 9:39 PM (110.13.xxx.200)

    맞아요.
    우리나라를 나이묻고 개인정보를 그렇게 물어대고 너무 오지랖이 많죠..

  • 17. 네에?
    '22.6.29 9:46 PM (118.235.xxx.213)

    명시니가 가서 다른나라 영부인들 나이를 물어봤단 말이에요? 어휴 ㅠㅠㅠㅠㅠ

  • 18. ...
    '22.6.29 10:10 PM (106.102.xxx.238)

    빙외국에서 나이 묻는거 엄천 실례인데..것두 모르고 외국은 왜 나가냐규... 르네상스에서 오빠 나이 묻고 오...? 오빠네.. 이제부턴 오빠할께요..오빵. 이런식인건가?

  • 19.
    '22.6.29 10:52 PM (198.52.xxx.39)

    나이 결혼여부 물어보는거 절대 안함
    직장에서도 서로 몇살인지 모름 저사람은 20대로 보이네 저사람은 30대같네 그렇게 대충 짐작말 할 뿐 그것도 초면에 몇살이냐 물어보는건 굉장한 실례임

  • 20. ...
    '22.6.30 9:18 AM (210.205.xxx.17)

    사전교육을 안 받나 몰라요...전 공무원인데 유학가기 전에 대상자들 몽땅 모아서 한달정도 에티켓 교육 포함해서 교육받있거든요...그때 외국인들에게 절대 먼저 해서는 안될 질문에 결혼했냐 나이가 얼마냐 어느 학교 나왔냐 등등인데....상대방이 먼저 말하면 나도 말해도 내가 먼저 하지는 말라고 배웠는데....일개 공무원도 에티켓 교육 받는걸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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