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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다니시는 분께 여쭈어요~

천주교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22-06-29 18:36:00
저는 카톨릭재단 학교를 다녔고 영세와 견진성사도 받았지만 신심도 없고 교리도 잘 모르면서 아무 생각없이 성당 왔다갔다 하며 미사 꾸준히 하고 교무금도 꼬박꼬박 내거든요.
그런데 스스로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날라리 신앙생활 같아 부끄러운데요.
살면서 어려운 일에 봉착할 때마다 기도형식도 잘 모르면서 제멋대로 기도하며 묵상하고 제발 어려운 상황이 잘 풀리길 바라거든요.
그런데 죽을듯이 힘들던 상황이 좀 기적적으로 잘 풀려서 축복받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서 신기해요.
하느님이 저와 저희 가정을 보살펴 주시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저는 축복받고 있는건가요?
저처럼 엉터리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이런 생각 하는것 이상한 걸까요?
IP : 115.138.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ㅂㄹ
    '22.6.29 6:54 PM (211.172.xxx.4)

    저두 고통뒤에 은총이 있음을 계속 깨닫게되요.

  • 2. 신앙
    '22.6.29 7:04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뭐 살아가면서 잘 풀리는 것만이 축복은 아니지만
    원글님이 이번 힘든일로 인해 성장하신 것 같고
    그 일을 통해 주님께서 늘 보살펴주히고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신 것 같아요.

  • 3. 자매님^^
    '22.6.29 7:05 PM (211.200.xxx.73)

    성당 다니시는 많은 분들 비슷하셔요
    저도 레지오도 하지만 딱 원글님 비슷..
    너무나 부족한 신자지만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견진 받으시고 미사 참례하시고 교무금 내시고
    기도하시고...
    그럼 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 4. 본인도
    '22.6.29 7:14 PM (121.133.xxx.137)

    알게 모르게 신앙심이 있는걸테죠
    신앙심 없으면
    좋은일이 생겨도 신앙과 결부지을
    생각조차 안들거든요
    제가 그러함ㅋ 진정한 날라리 신자

  • 5. 시간
    '22.6.29 9:31 PM (59.4.xxx.3)

    되시면 본당에 예비자 교리반 몇개월 코스를 같이 들어 보세요.
    가톨릭과 성서에 대하여 설명이 좋은 신부님 수녀님들 찾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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