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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물품나눔 진짜 많이 하는 아줌입니다

ㅇㅇ 조회수 : 4,271
작성일 : 2022-06-29 16:47:19
울 직원들 와이프들도 수작인줄 착각했을까요
 
육아물품 넘치는 다둥이집이라서 회사에서 나눔하거든요
대부분 남자 직원이라 당연히 남자 직원들에게 나눔합니다

출근할때 차에 실어서 가져오면 
당근올리는 것보다 저도 시간도 아끼고 아는 아이들 주니까 맘도 좋고

내일도 더이상 안보는 스토리텔링 수학책 30여권 싣고 회사로 갈건데...


IP : 218.235.xxx.9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지마요
    '22.6.29 4:50 PM (119.192.xxx.240)

    아는사람이랑 거래 해지마요

  • 2. ㅇㅇ
    '22.6.29 4:51 PM (218.235.xxx.95) - 삭제된댓글

    거래 안해요
    그냥 무료로 주죠

  • 3. ...
    '22.6.29 4:52 PM (14.53.xxx.238) - 삭제된댓글

    모든 나눔이 흑심을 깐 호의는 아니니까요.
    82에 올라오는건 표면적으로 일상적인 일이나 행위이지만 뭔가 말로 표현할수 없는 찝찝함이 들때 물어보는 경우가 많죠.
    그 사연은 남편놈도 흑심품고 이혼녀에게 아이물품 나눔한것 같았고. 물건 받은 이혼녀가 고맙다며 커피쿠폰이랑 검은마음 이라고 쓴 글을 보낸거잖아요. 검은마음.. 말 그대로 흑심을 더해서...
    님 경우랑 달라요.

  • 4. ㅇㅇ
    '22.6.29 4:52 PM (218.235.xxx.95)

    거래 안해요
    이런거 필요하냐 물어보고 필요하다는 사람한테 무료로 주죠

  • 5. ㅇㅇ
    '22.6.29 4:53 PM (218.235.xxx.95)

    그런거죠?
    좀 댓글에 나눔 자체로 흑심이 어쩌니 하는 게 보여서
    저렇게도 해석이 되나 깜짝 놀랐어요.

  • 6.
    '22.6.29 4:54 PM (223.38.xxx.192)

    보통의 경우는 좋은나눔이죠

  • 7. 저는
    '22.6.29 4:5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 물건은 아이 엄마에게 줘요.
    남편이 회사 상사분이 주셨다고 받아온적이 있는데 내 취향도 아니고 받았는데 인사를 안할수도 없고.

  • 8. ㅈㄱㅈㄷㄱ
    '22.6.29 4:58 PM (58.230.xxx.177)

    받은 사람이 검은마음이란 단어를 썼어요

  • 9. ㅇㅇ
    '22.6.29 4:58 PM (218.235.xxx.95)

    아이는 엄마만 키우는게 아닌데요.

  • 10. .....
    '22.6.29 5:09 P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그 글은 문자내용과 남편반응이 더 문제였죠
    검은 마음이라고 굳이 쓰는거 첨봐요

  • 11. ....
    '22.6.29 5:16 PM (175.113.xxx.176)

    근데 뭐 그렇게 나눔할게 많으세요 ..ㅎㅎ 보통은 고맙겠죠 .특히 아이들한테 필요한거라면요 .

  • 12. 저기
    '22.6.29 5:21 PM (58.120.xxx.107)

    거기는 받은 여자가 넘 애교스럽게 흘리는 듯한 감사글 썼고
    남편이 지우고 시치미 뗀 것이 문제지요.
    무엇보다도 첨부터 이야기 안한거요.
    심지어 여자가 이혼녀잖아요.

    원글님 이혼녀 아니시고 이상한 카톡 안 보내셨으면
    당연히 감사히 받겠지요.

  • 13. ㅇㅇ
    '22.6.29 5:22 PM (223.38.xxx.244)

    취향이 극히 다른 애가 셋이예요ㅜㅜ

  • 14. 그게
    '22.6.29 5:30 PM (116.34.xxx.184)

    그 여자가 검은마음 이라는 단어를 썼으니 문제가 되는거잖아요 딴사람이 얘기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흑심이라는 단어를 넣었으니 댓글이 난리가 난겁니다.

  • 15. 그건 다르죠
    '22.6.29 5:35 PM (125.165.xxx.99)

    남자들이 육아용품 머 얼마나 알고 관심이 있나요?
    보통 부인들이 관리하잖아요
    그걸 이혼한. 여자직원 한테 꼭 찝어주고
    그 여직원은 또 검은마음 어쩌고 ㅈㄹ 난거죠
    님이랑은 달라요. 걱정마세요. 어쨋던 의도가 불순한건 티가 나고 아닌건 아무렇지도 않아요

  • 16. ....
    '22.6.29 5:42 PM (115.93.xxx.40)

    원글님처럼 회사에서 충분히 무료나눔 할수 있죠.
    남자가 여자에게 줄수도 있고 여자가 남자에게 줄수도 있죠
    이럴땐 성별 떠나서 나눔하고 싶은 사람이 나눔받고 싶은 사람에게 주고 서로 윈윈..
    받은 사람은 감사의 표시로 쿠폰이나 선물할수 있죠. 물론 다 성별을 떠나 인간 대 인간으로요.
    저도 고객, 거래처, 동료인 남자들에게 커피쿠폰 케익쿠폰 꽤나 받는 사람인데요
    제 도움이 고맙다는 표시..쿠폰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서로 예의차린 간단한 인사만 나누죠
    어디서 검은 마음 운운....미친 유부남과 미친 이혼녀의 조합이라고 할수밖에...

  • 17. ....
    '22.6.29 5:45 PM (115.93.xxx.40)

    그 이혼녀가 커피쿠폰 주면서 예의차린 간단한 인사...예를들어,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피 맛나게 드세요~ 이런식의 톡이 오고..그 남자는 네 잘쓰세요~ 이러곤 톡도 지우지 않았다면...이걸 가지고 누가뭐라할까요?
    검은 마음 운운하며,,,서로 너무 끈적한 분위기가 깃든 대화를 했으니 남자놈도 지운거고요. 에휴 나잇살 먹어서 왜들 그러는지..

  • 18. ㅎㅎ
    '22.6.29 6:07 PM (110.70.xxx.159)

    취향이 극히 다른 셋이라니
    ㅎㅎ
    넘 귀엽고 스펙타클 하시겠어요~^^

  • 19. 나눔
    '22.6.29 8:42 PM (218.239.xxx.72)

    나눔 받아봤는데:;
    헌거받고 밥사주게 되서 별루인경우도 있었어요ㅡ 나눔이 다 좋진 않았어요

  • 20. 동고
    '22.6.29 9:26 PM (116.126.xxx.208)

    요즘 남편들도 육아에 적극적이에요.아빠가 보기에 필요한거니 받아가겠죠.넘 고마울거 같은데요.

  • 21. 남녀가
    '22.6.29 9:36 PM (99.228.xxx.15)

    다르긴하죠.
    보통 남편이 와이프한테 말도안하고 몰래 육아용품을 나눔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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