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겨우 노룩악수냐 아니냐 그거 따지고 있나
이런것들에 대해선 할말이 그리도 없어
악수가 노룩패스나 아니냐 ㅠㅠ 한심하고 비참하고 기분 더럽다 진짜
바이든이 굥 같은 인간 국가원수로 뽑힌거 맘속으로 우리나라 국민들 조롱하고 있는게 보이는데.
트럼프 세계적으로 다 무시했지만 그래도 트럼프는 미국대통령이니 함부로 앞에선 무시 못했지만 우리나라 같이 약소국
동양의 조그마한 나라 무시하고도 남죠
아는게 있냐 정치경험이 있냐 무식이 하늘을 찌르고 저기가 어디라고 국가망신 콜걸 대문짝 만하게 신문보도 됐었는데 성형 떡칠하고 저기 서서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 있던지 스스로 물러나던지 제발
1. ...
'22.6.29 3:43 PM (182.215.xxx.3)저기 모인 유럽과 미국의 수장들은 확전을 염려해요
윤석열이 저기 간게 중국을 자극하거나 빌미를 줄까 걱정됩니다2. ㅠㅠ
'22.6.29 3:46 PM (210.123.xxx.167)대한민국은 이제 약소국이 아니라
엄연한 선진국이죠.
문통께서 이뤄내신 선진국의 당당함을
약소국 인양 비굴하게 외교하는 모양새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하긴
자신을 키워준 주인을 배신한자를
어떻게 존경할수 있겠어요
그들도 다알텐데~~~3. 조중동수준
'22.6.29 3:46 PM (1.177.xxx.87)원래 걔네들 수준이 그렇잖아요.
2찍이들 수준에 맞춰서 눈높이 보도.
2찍들은 외교 성과 같은건 아몰랑~
누구랑 밥 먹었냐 누구랑 악수했나 그런게 더 중요.
그래서 우리도 2찍들 눈높이 맞춰 주기로 했음.ㅋ4. 군인
'22.6.29 3:47 PM (112.170.xxx.86)엄마로 이 정권 너무 불안합니다.
5. 여유11
'22.6.29 3:50 PM (118.235.xxx.50)어떤 성과에 대한 내용이 없어요
저는 문프가 처음 외교때 한반도 평화 연설 한게 기억 나거든요6. 곧
'22.6.29 3:51 PM (112.154.xxx.39)군대 아들둘 보내야 하는데 하필 이런정권에
왜 우리자식이 불안한 군대가야 하는건지
지들은 술마시고 범죄 저지르고도 꿈쩍도 안하고 몇조단위 해먹은 인간 내보내주고 있는데7. 막말로
'22.6.29 4:00 PM (112.170.xxx.86)지피나 지오피에 있는 아들들 전쟁 나면 바로 총알받이에요.
서울 침공할 시간 벌어주는 수단이 되는 건데...
지피에 있는 아들 이 더위에 에어컨도 침대도 없이 온수도 안나오는 오지에서 생활합니다.
문통 시절에 제대한 군인들이 제일 부러워요.8. ...
'22.6.29 5:17 PM (116.86.xxx.147)다들 해외정상들에 관해 공부했을텐데...
그쪽도 사실 만나는 것이 부담됐을듯9. 거길
'22.6.29 5:32 PM (122.35.xxx.25)왜 가서...
철학없이 행동하는 사람이 저지르는 무서운 짓들을 계속 보게 될 거 같네요.
강한 행동력이 이기는 거라고 전쟁 불사 이런 소리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