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명인이라고 해도 일찍 하늘나라로 가면 그렇게 슬픈심리는 뭘까요.??

....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22-06-29 11:50:41
솔직히 주변인들도 그렇지만 유명인  연예인들도 포함해서요 
일찍 하늘나라로 가면 그렇게 슬프고 안타깝고 하는 그 슬픈 심리는 뭘까요 
솔직히 연예인들도 70넘어서 하늘나라가면 그렇게 슬프지는 않거든요 
그냥 돌아가셨구나. 
근데 60대 전으로 돌아가시면 연예인들도 그렇게 슬프더라구요 
얼마전에 하늘나라 간 강수연씨도 그렇구요 
강수연씨는 저희 세대 배우도 아니고 
영화는 처녀들의 저녁식사였나 그 영화 말고는 딱히 본것도 없거든요
그것도 상영할때는 고등학생때였기 때문에 나중에 몇년지나서요 
그냥 한번씩 영화제 같은거 할때 방송 나오는거 본게 다인 배우이구요 
이건 주변사람들도요 .
 심리중에 사람은 오랫동안 살아야 된다는 심리적인거 때문일까요 
 왜 유독  더 슬프고 심지어 얼굴도 실물로 본적도 없는 연예인들마져도 그런 감정이 들까요 




IP : 175.113.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냐
    '22.6.29 11:57 AM (210.94.xxx.89)

    그게 베르테르 효과.. 란 말도 있죠,
    미디어를 통해서 어쩌면 내 지인보다 많은 소식을 듣고 사니까.

    인간적인 반응 아닐까요.
    오히려 누구의 죽음에 무덤덤한 걸 경계해야할 듯.

    저도 일면식도 없는데도
    강수연님도, 김주혁님도, 마왕도..
    구하라양, 설리양, 종현군..
    생각하면 맘이 아릿하더라구요.

  • 2. ...
    '22.6.29 11:59 AM (175.113.xxx.176)

    근데 또 감정이 웃기는게 70넘어서 가면 덜 슬퍼요..ㅠㅠ 그냥 저 배우가 하늘나라로 갔구나 그 감정에서 끝인거예요 ..무덤덤한 느낌요 .

  • 3. 사람
    '22.6.29 11:59 AM (106.101.xxx.215)

    죽으면 영혼이 육체에서 이탈을 하고 밝은빛을향해가는데 그간 살아온 날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친다더군여
    영혼이있다고 믿어요, 다만 그들은 오감이 없어지고 중력의 영향을 안받으며 눈에 보이지않는 세계에 있는게아닐지

  • 4. 누구냐
    '22.6.29 12:01 PM (210.94.xxx.89)

    노년에 대해서는
    그냥 세월의 흐름이라고 받아들여지는거죠.

    70 넘어서 슬프고, 70 안넘으면 슬프고,
    마음이 그렇게 동작하겠어요..?

    송해님의 죽음과, 종현군의 죽음이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게 아닐까..

  • 5.
    '22.6.29 12:06 PM (39.117.xxx.43)

    그사람은 우리몰라도 우리는 오래봐서
    잘알고 내적친밀감이 생긴 상태라
    잘아는 사람 같은 느낌이라 그런듯요 ㅜ

  • 6. -;;
    '22.6.29 12:21 PM (211.107.xxx.70)

    저는 연옌죽음 그닥 이었는데, 최진실,이은주때는 왜그리 슬프고 짠하던지...사무실서 꺽꺽 거리면 울었어요..다행히 아무도 없어서...그리고 유명인은 노통이요...저는 노통 관심도 없을때였는데..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렇대요

  • 7. ..
    '22.6.29 12:35 PM (58.148.xxx.236)

    감주혁님 돌아가셨을때
    멍하니 슬프더라구구요
    마왕도, 강수연님도...

    젊은 나이라 그럴까요...

  • 8. 병으로
    '22.6.29 1:39 PM (222.239.xxx.66)

    돌아가신건 이제껏 쌓아온 부와 명예로 더 아름답게 즐기며 살수있는데 아직이른나이에 돌아가시니 안타깝고...
    건강을 이길수없는건 아무것도없구나 매번의 깨달음

    스스로 삶을 포기한건 나보다 훨씬 잘살고 당당하고 이쁜 사람이 사실 속은 나보다 더 아팠었구나 힘들었었구나 슬픈 연민이 느껴지고...비호감스럽게 봤던것도 괜히 미안해지고...좋아했다면 더 슬퍼지고..그렇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175 로스쿨 가고 싶은 아이가요 5 고딩 2022/07/04 3,068
1351174 여자프로들은 왜 젊은여자들만 있나요 8 골프 2022/07/04 3,367
1351173 테라스 아파트 유감... 39 테라스 2022/07/04 20,506
1351172 [백브리핑] 윤 대통령 비하인드컷 설정샷? "보안 때문.. 13 zzz 2022/07/04 2,856
1351171 사발면.주로 뭐 드시나요. 19 .. 2022/07/04 3,328
1351170 펌 싸움 말리자 담임교사에 톱 들고 덤벼든 초등생..".. 14 ㅠㅠ 2022/07/04 4,876
1351169 민생 신경 안써, 오로지 민주당 죽이기 5 대통령 2022/07/04 1,529
1351168 인도 돌 다시 깐다고 땅을 파헤쳐놓아 휠체어 파손으로 수십번 진.. 1 도로공사 2022/07/04 1,286
1351167 컵라면 3주지난거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5 컵라면 .. 2022/07/04 1,699
1351166 약사님 계신가요 2 도와주세요 2022/07/04 1,093
1351165 전 마약하면 김성민씨 생각이 나요. 12 ... 2022/07/04 7,810
1351164 폭염에 민영화로 폭망한 왜구 근황 26 왜구폭망 2022/07/04 5,126
1351163 아이를 키우면서 1 에휴 2022/07/04 1,598
1351162 암을 발견하신분들 어떻게 발견하셨나요? 18 무섭 2022/07/04 7,109
1351161 모임 갈등관계 조언 부탁드립니다 5 .. 2022/07/04 2,559
1351160 남편이 과거의 트라우마를 얘기할 때 공감이 잘 안되네요 47 -- 2022/07/04 6,580
1351159 속초에 애견호텔 괜찮은 곳? 1 알려주실 분.. 2022/07/04 1,072
1351158 대장내시경약 원프렙 정말 덜 괴로운가요? 7 ........ 2022/07/04 4,306
1351157 대통령부부 우결찍는거란 변희재 ㅋㅋ 10 ... 2022/07/04 6,582
1351156 마약은 진짜 끊기 어려울것 같아요 27 ... 2022/07/04 7,778
1351155 생선구이기 양면그릴 추천부탁드립니다! 3 생선구이기 2022/07/04 2,153
1351154 인덕션과 가스 28 고민중 2022/07/04 3,646
1351153 무릎근육 강화에 실내자전거가 좋나요? 9 .. 2022/07/04 3,516
1351152 오리온 자두알맹이 젤리 넘 맛있어요 4 혀니여니 2022/07/04 2,452
1351151 한글 서예, 한문 서예 배우고 싶은데요. 4 .. 2022/07/04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