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면회갔다 파주간김에 감악산 출렁다리 갔는데 다리도 다리지만 생각지도 않게 폭포와 절이있는풍광이 산수화뺨치는 작품에나 나올법한 풍ㅇ광이에요 산 잘안가는데 데크로 길이잘나있고 중급)보다 조금아래코스 제기준에요
가까이 볼수있는곳에가니 감탄이 절로나는데 바로위에 절이 있어 쉬어가는코스에요 시원한 물도 팔고 식사도핳수있는곳이 있던데 식사는생략하구 절에서 전망대라고 조금더가니 정자가나오던데 거기서보는뷰가 정말멋져요
넘어오다 갈@리장어 로 갔는데 장어만 나오고 밥이나 국찌개 반찬은그옆 편의점이용
첨이라 정신없고 여튼그런 식당도 첨이라 정신혼미. 거기에다 장어까지 우리가 구워야되니그건 불편 한데 취향대로 가져오면되니 그건좋을듯하네요 나오다가 다른 불판도 봤는데 옥수수 쫀드기 소세지여러가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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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파주 문의
날씨 조회수 : 861
작성일 : 2022-06-29 11:16:21
IP : 211.187.xxx.2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2.6.29 11:18 AM (110.70.xxx.181)감악산이 우리나라에서
오행이 가장 조화로운 곳중 한 군데라고 해요.
크게 높지 않아도 아기자기 예쁜 산이죠.2. 오 그래요?
'22.6.29 11:47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장마 끝나면 가볼곳으로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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