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애 앞에서 울다니...

세상에 조회수 : 4,525
작성일 : 2022-06-29 10:28:14
우혼 이제서야 봤는데... 
그렇게 작고 여리고 감수성도 풍부한 아이가
엄마가 그렇게 울면 얼마나  겁나고 공포스럽고 힘들까요.
엄마가 힘든 건 알겠지만
아이를 재워놓고 울던지,
어디 다른 사람 불러다 놓고 하소연 하며 울던지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아서
아이가 너무 안타까왔어요.
아이가 얼른 달려가 안아주잖아요?
그 아이로 인해 엄마가 위로가 되기야 하겠지만
아이는 이로 인해 엄마라는 마음의 짐을 무겁게 
무겁게 평생 죽을 때까지 안고 살지나 않을까 싶어요
사랑한다, 이쁘다 하면서 여지를 준 것도 잘못이지만
무슨 교섭권이니 뭐니 떠들며 그토록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는 것도 크게 잘못한 거구요. 
내가 봐도 화나더라구요. 애 예뻐하는 거 안보이나요? 
아빠도 애 때문에 출연하게 된 거고, 
애 때문에 자기엄마 국제적 욕을 먹는 것도 견딘 거잖아요.
ㅁㅅ 잘키웠다 싶었는데
결국 ㅁㅅ보다 자기가 더 중요한 걸로 보여요.


IP : 203.237.xxx.2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9 10:32 AM (211.234.xxx.161)

    그러니깐요... 전 고딩때도 엄마 우는모습 쇼크였는데...

  • 2. ㅁㄴㅇ
    '22.6.29 10:35 AM (1.225.xxx.214)

    우혼이 뭔가요?

  • 3. 우리이혼했어요
    '22.6.29 10:37 AM (203.237.xxx.223)

    82에 그렇게 쓰길래 저도 그렇게 써봤어요

  • 4. ..
    '22.6.29 10:37 AM (222.117.xxx.67)

    최악의 엄마죠

  • 5. 민수가
    '22.6.29 10:52 AM (123.199.xxx.114)

    심적으로 힘들겠어요.
    어른도 감정전이로 힘든데 꼬맹이 안스럽네요.

  • 6. 저런
    '22.6.29 10:52 AM (218.48.xxx.98)

    모습을 한두번 보인게 아니니 애가 저렇게 어른스럽죠 그나이에...

  • 7. 으악
    '22.6.29 10:54 AM (106.102.xxx.222)

    저 사랑한다는 표현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지연수가 먼저 " 나 사랑해?" 묻자
    일라이가 "사랑해. 민수 엄마로" 이렇게 답한거잖아요.

    저 대화가 일라이가 지연수라는 전부인을 사랑해서
    사랑한다고 이야기 한건가요?

  • 8. 성괴얼굴때문
    '22.6.29 10:57 AM (112.167.xxx.92)

    안봐요 그아줌마 얼굴 딱 보는 순간 아 뭐지 너무 과한 성형에 눈이 부담스러워요~~ 작작 좀 성형하라고 자꾸 얼굴에 손을 대는구만 얼굴에 필러며 지방이며 넣가지고 애 키우는 사람이 성형 시수술에 신경이 가나 정신이 어디가 있는건지

    아빠는 뭐하나 친가로 애를 데려가는게 맞는거 같음 그어린 애 앞에서 울고 짜고 트라우마를 주고 있어 그니까 지 주제도 모르고 열몇살 연하남을 저거하고 있어 진심 남잔 똥 밟았

  • 9. 아마
    '22.6.29 11:00 AM (221.142.xxx.166)

    아이 성장하는 내내 저럴거 같아요.
    아빠한테 버림받은 비련의 여인

  • 10.
    '22.6.29 11:04 AM (1.252.xxx.104)

    진짜 끔찍해요.
    애앞에서 그렇게 울다니...

    울시어머니 뭐가 그렇게 서러운지 자주울면서 말하고 진짜 끔찍하고
    손주손녀있는데 뭐하는건지 진짜 싫어요.
    덕분에 울애 어디 맡길데없다는생각으로 더 건강하게 사랑많이주며 살려노력해요

    진짜 애 앞에서 그게 뭔지 유년기내내 저런엄마를 보며 살아야하는데 진짜싫음요

  • 11. 남자21살
    '22.6.29 11:05 AM (112.167.xxx.92)

    에 솔직히 애자나요 엊그제 어떤 댓에 남자가 21살에 그연상녀 만났다고 하길래 여자 경험이 딱히 없는 애 같은 남자니 연상녀고 뭐고 다가오니까 만난나본데 그럼 연애나 하고 끝내지 결혼이 왠말이냐말임

    더구나 11살이나 많은 연상녀가 지가 알아서 중간에 컷팅을 했어야는게 맞구만 과한 욕심을 내가지고 솔까 도둑ㄴ이지 뭐에요 지우 봐봐요 연하남에게 사업까지 만들어 주면서 돈으로 신분세탁 해주고 있잖음 이정돈 되야 연상녀가 연하남과 결혼하는 포스가 나오자나요

    방송에서 보니 그연상은 딱히 돈도 없는거 같더구만 돈도 없는 연상녀가 연하남을 너무 만만히 봤나봄 그러니 중간에 놔주질 않고 결혼까지 한거보면

  • 12. 맞아요윗님
    '22.6.29 11:10 AM (218.48.xxx.98)

    11살이나 어린애 데리고 살거면...그에 맞게 돈으로라도 보상해주고 호강시켜주던가..어린애 만나서 지연수해준것도 없이 똑같이 칭얼대기나하고...
    맘에 안들어..

  • 13. ..
    '22.6.29 1:13 PM (211.208.xxx.123)

    깊은 무의식에 남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839 담주 장마에 제주가는데 뭐 할까요? ㅠㅠ 7 샤르망 2022/06/29 1,517
1351838 은행이율)해지하고 재가입하는게 나을까요. 8 돈벌기 어렵.. 2022/06/29 2,018
1351837 여기서 초당옥수수 맛있다는 글보고 … 28 불효녀 2022/06/29 4,018
1351836 토마토 딴딴하거 냉장보관하면 며칠갈까요? 10 바람마니 2022/06/29 1,395
1351835 월200 어디가서 벌 수 있나요? 84 월 200 2022/06/29 22,003
1351834 국제적 등신 등장 21 ㅇㅇ 2022/06/29 4,968
1351833 배가 계속 아픈데.. 3 ㅇㅇ 2022/06/29 950
1351832 대학 성적표 p는 무얼까요? 20 궁금이 2022/06/29 11,182
1351831 밝고 단순하게 잘 살던 제가 .. 20 장마같다 내.. 2022/06/29 6,364
1351830 잠실 소피텔 호캉스 후기 8 2022/06/29 3,965
1351829 기도 3 수술실에서 .. 2022/06/29 774
1351828 혈액검사 소견들으러 가요 1 40대 후반.. 2022/06/29 1,126
1351827 국장 1학기에 안됐거든요 6 국장 2022/06/29 1,687
1351826 나토가입국도 아닌데 윤석열 왜간건가요 15 ㅇㅇ 2022/06/29 3,246
1351825 점심 먹다가, 나토에 왜간거냐고? 3 2022/06/29 2,501
1351824 .. 9 장마 2022/06/29 1,562
1351823 애 잘 보고 있지? 7 아이보기 2022/06/29 1,652
1351822 캠블리 영어 해보신분 2 비바람 2022/06/29 978
1351821 완도 차량 꺼내는 게 생중계까지 할 일인가요? 15 ㅇㅇ 2022/06/29 5,490
1351820 가사도우미가 제 가방에 있던 돈 조금 들고갔어요 38 2022/06/29 9,902
1351819 60살 넘은 남자 4명이 강름 아르떼 빛 뮤지엄, 툇마루 라떼 .. 29 60살 남자.. 2022/06/29 4,830
1351818 명품 가방 빌려달라는 지인들 52 정윤 2022/06/29 9,700
1351817 서울) 에어컨 트시는 분들, 거실 습도 지금 어떻게 되나요? 5 에어컨) 2022/06/29 1,590
1351816 오늘 주식 또 내리 꽂던데 윤때문인가 7 어이구 2022/06/29 2,424
1351815 완도 세가족 물에빠진 승용차에서 발견됐대요 10 .. 2022/06/29 4,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