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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분 나쁠 일 맞죠?

진짜화나네요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22-06-28 18:00:01
작년까지 학교에서 기간제교사로 일했어요.



올해 그만두고 아이들 키우며



좀 특별하게(타지) 한 해를 살고 있는 중이구요.







8일 전에 3년 전 같이 근무했던



60 전후 남자선생님께 잘 지내느냐 연락이 와서



뜬금없다 생각하면서 그냥 안부 주고받았어요.







그런데 오늘 또 연락와서



좋은 곳에 있어서 더 예뻐졌겠다



같은 근무할 때 좋았는데(담임-부담임(저)) / 현체(소풍) 때 이야기 나눈게 다에요.

그런데

제 사진과 아이들 사진을 보내보라는 거에요.







문자로 제가 거절하고



죄송합니다 라는 답문도 받았는데







미친거 아닌가싶어요.



애 엄마고 애들 돌보며 쉬고있다는데



사람을 뭘로보고







진짜 웃으며 얘기하지 말아야겠어요.



미친놈들이 넘쳐나네요.






















IP : 223.39.xxx.2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8 6:03 PM (70.191.xxx.221)

    저런 거 교육청에 신고 안 되나요?

  • 2. ㅇㅇ
    '22.6.28 6:03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여기도 종종 올라오잖아요
    개저씨들하곤 일 얘기도 길게 했다간 지랑 뭐 있는지 아는 것들 많다구요
    일 잘해보려 분위기 유하게 만들려고 윳음서 일하는거지
    누가 지 좋아서 그러는줄 아나 미친놈들 많아요

  • 3. ...
    '22.6.28 6:04 PM (175.113.xxx.176)

    안부전화도 그냥 같은 여자 동료였으면 그냥 잘지내냐고 안부전화오는거 상관없는데.이성 동료이면 괜히 나는 그냥 안부문자 했는데 오해할수도 있으니 더 조심스럽고 사진은 진짜 뜨끔이 없네요 .

  • 4. ㅁㅣ친
    '22.6.28 6:06 PM (39.116.xxx.196)

    드러운 영감이네요 차단하세요
    60대라니 이제 학교 어디를 가도 마주칠일은 거의 없겠네요

  • 5. ㅎㅎ
    '22.6.28 6:08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우리때도 꼭 60언저리 나이든 할아버지 선생들이 이상한 음담패설 하거나 애들 복장 지적하면서 괜히 등짝 두드리고.. 여전하네요.
    사진을 보내라니.. 무안하게 아예 무응답 하시지 그러셨어요.
    꼭 수신차단하세요.

  • 6. 원글
    '22.6.28 6:09 PM (223.39.xxx.2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실은 떠나고나니 관계된 곳 아무 연락 안받으면서 지내고싶거든요. 안부도 뜬금없는데. 시댁이나 친정에도 애들 사진 내사진 보낼까말까인데.
    깊은 빡침이 올라와서!
    내 소중한 저녁시간ㅠㅠㅠ!!

  • 7.
    '22.6.28 6:33 PM (125.134.xxx.38)

    남자들은 확실히 자기보다

    젊은 여자들이 좋은지

    문자같은걸로 대화 나눠도 촉이 와요

    제가 좀 느슨해지면 얘기거릴 자꾸 만들더라는 ㅎㅎ

  • 8. dlfjs
    '22.6.28 6:42 PM (180.69.xxx.74)

    사진은 뭐하려고요

  • 9. 원글
    '22.6.28 8:08 PM (223.39.xxx.242)

    그러니까요 남의 사진과 남의 애 사진을 왜 보내라는 건지.
    진짜 안부 묻는것도 답 안하고 싶은 걸 예의상 한건데
    우선 다 차단했네요.
    짜증나서 한동안 씩씩 거렸네요.

  • 10.
    '22.6.28 8:53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젊었을때 주택에 살았는데 친정 엄마 같은 골목에 이웃 아주머니에게는 인사해도 아젔들에게는 인사 못하게 하셨어요

  • 11. 미친 ㄴ
    '22.6.28 9:25 PM (182.210.xxx.178)

    근데 교육청에 신고하기에는 확실한 증거로 내밀기가 좀 약하네요.
    그냥 안부 묻는거라 변명하면 될 정도라..
    하지만 의도가 뻔히 보이는거 맞아요.
    별꼴이네요. 3년이나 지나서 뭔짓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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