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거 기분 나쁠 일 맞죠?

진짜화나네요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22-06-28 18:00:01
작년까지 학교에서 기간제교사로 일했어요.



올해 그만두고 아이들 키우며



좀 특별하게(타지) 한 해를 살고 있는 중이구요.







8일 전에 3년 전 같이 근무했던



60 전후 남자선생님께 잘 지내느냐 연락이 와서



뜬금없다 생각하면서 그냥 안부 주고받았어요.







그런데 오늘 또 연락와서



좋은 곳에 있어서 더 예뻐졌겠다



같은 근무할 때 좋았는데(담임-부담임(저)) / 현체(소풍) 때 이야기 나눈게 다에요.

그런데

제 사진과 아이들 사진을 보내보라는 거에요.







문자로 제가 거절하고



죄송합니다 라는 답문도 받았는데







미친거 아닌가싶어요.



애 엄마고 애들 돌보며 쉬고있다는데



사람을 뭘로보고







진짜 웃으며 얘기하지 말아야겠어요.



미친놈들이 넘쳐나네요.






















IP : 223.39.xxx.2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8 6:03 PM (70.191.xxx.221)

    저런 거 교육청에 신고 안 되나요?

  • 2. ㅇㅇ
    '22.6.28 6:03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여기도 종종 올라오잖아요
    개저씨들하곤 일 얘기도 길게 했다간 지랑 뭐 있는지 아는 것들 많다구요
    일 잘해보려 분위기 유하게 만들려고 윳음서 일하는거지
    누가 지 좋아서 그러는줄 아나 미친놈들 많아요

  • 3. ...
    '22.6.28 6:04 PM (175.113.xxx.176)

    안부전화도 그냥 같은 여자 동료였으면 그냥 잘지내냐고 안부전화오는거 상관없는데.이성 동료이면 괜히 나는 그냥 안부문자 했는데 오해할수도 있으니 더 조심스럽고 사진은 진짜 뜨끔이 없네요 .

  • 4. ㅁㅣ친
    '22.6.28 6:06 PM (39.116.xxx.196)

    드러운 영감이네요 차단하세요
    60대라니 이제 학교 어디를 가도 마주칠일은 거의 없겠네요

  • 5. ㅎㅎ
    '22.6.28 6:08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우리때도 꼭 60언저리 나이든 할아버지 선생들이 이상한 음담패설 하거나 애들 복장 지적하면서 괜히 등짝 두드리고.. 여전하네요.
    사진을 보내라니.. 무안하게 아예 무응답 하시지 그러셨어요.
    꼭 수신차단하세요.

  • 6. 원글
    '22.6.28 6:09 PM (223.39.xxx.2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실은 떠나고나니 관계된 곳 아무 연락 안받으면서 지내고싶거든요. 안부도 뜬금없는데. 시댁이나 친정에도 애들 사진 내사진 보낼까말까인데.
    깊은 빡침이 올라와서!
    내 소중한 저녁시간ㅠㅠㅠ!!

  • 7.
    '22.6.28 6:33 PM (125.134.xxx.38)

    남자들은 확실히 자기보다

    젊은 여자들이 좋은지

    문자같은걸로 대화 나눠도 촉이 와요

    제가 좀 느슨해지면 얘기거릴 자꾸 만들더라는 ㅎㅎ

  • 8. dlfjs
    '22.6.28 6:42 PM (180.69.xxx.74)

    사진은 뭐하려고요

  • 9. 원글
    '22.6.28 8:08 PM (223.39.xxx.242)

    그러니까요 남의 사진과 남의 애 사진을 왜 보내라는 건지.
    진짜 안부 묻는것도 답 안하고 싶은 걸 예의상 한건데
    우선 다 차단했네요.
    짜증나서 한동안 씩씩 거렸네요.

  • 10.
    '22.6.28 8:53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젊었을때 주택에 살았는데 친정 엄마 같은 골목에 이웃 아주머니에게는 인사해도 아젔들에게는 인사 못하게 하셨어요

  • 11. 미친 ㄴ
    '22.6.28 9:25 PM (182.210.xxx.178)

    근데 교육청에 신고하기에는 확실한 증거로 내밀기가 좀 약하네요.
    그냥 안부 묻는거라 변명하면 될 정도라..
    하지만 의도가 뻔히 보이는거 맞아요.
    별꼴이네요. 3년이나 지나서 뭔짓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940 집안에서. 확진자인 엄마가 요리해도 안돼겠죠? 11 우리집에서 2022/07/19 2,866
1355939 공중화장실서 훔친 에어컨, 처갓집에 달았다 6 ㅇㅇ 2022/07/19 3,037
1355938 냉장고 멀티수납코너에 뭐 보관하세요? 2 살림 ㅋ 2022/07/19 2,825
1355937 과학방역의 허상 5 .. 2022/07/19 1,351
1355936 맹견이 달려들때 대처법이래요 5 2022/07/19 6,038
1355935 제가 말을 자른다는 걸 느꼈어요 16 . . 2022/07/19 6,344
1355934 결혼지옥 대본같아요 21 ㅇㅇ 2022/07/19 6,760
1355933 박해일배우, 택연 좋아하시는 분 무대인사 9 ㅇㅇ 2022/07/19 1,998
1355932 중학생 아이. 게임. 핸드폰 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 2022/07/19 1,577
1355931 파리가 갑자기 많이 생겼어요. 22 ㅜㅜ 2022/07/19 10,662
1355930 구찌 남자벨트 사진 어때요? 27 ..... 2022/07/19 2,305
1355929 서울 비 쏟아지네요 13 ... 2022/07/19 4,895
1355928 국민건강보험 한 달에 얼마나 내시나요. 20 .. 2022/07/19 4,546
1355927 짜파게티 맛이 변한건가요?? 12 머야 2022/07/19 3,168
1355926 WSJ "금리 올라가자 글로벌 부동산 버블 붕괴 시작&.. 5 ... 2022/07/19 2,597
1355925 냉장고 2개 중 어느게 나을까요? 8 whitee.. 2022/07/19 1,984
1355924 냉동블루베리 세척하세요? 19 몰라도넘몰라.. 2022/07/19 8,459
1355923 코스 추천 부탁드릴께요 ㅈㅈㄷㅂ 2022/07/19 831
1355922 어제 결혼지옥 남편분 2세 지금 가지면 안 됨 21 ... 2022/07/19 5,505
1355921 이은해, 고유정은 다 이름으로 사건 부르는데... 왜 인하대 사.. 26 ㅇㅇ 2022/07/19 8,374
1355920 엘비스 보신분요 6 영화 2022/07/19 1,571
1355919 정신건강 면역이 떨어지니까 3 ㅇㅇ 2022/07/19 1,975
1355918 인하대 동급생 성폭행범 '불법촬영' 시도 정황 확인 25 살인자 2022/07/19 8,283
1355917 아들이 군대에서 사온 코리아 아미 티셔츠 36 .. 2022/07/19 5,266
1355916 3개월 지난 한약 버려야할까요? 4 꿀순이 2022/07/19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