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보카도 뭔 맛이래유?

시골쥐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22-06-28 17:32:37
한번 사봤슈

미니멀리즘을 표방하고 싶었슈

영상속 멋쟁이처럼 반으로 싹싹 잘라 칼로 씨를 콕 찍어 뺐을때 아! 느낌 있었슈

그런데 이거 무슨 맛으로 먹는대유

상큼한 돼지비계 먹는것같슈

세련된 사람되긴 글렀네유

상추에 밥이나 싸서 먹어겠네유
IP : 223.62.xxx.22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28 5:33 PM (203.234.xxx.162)

    맞아요 솔직히 저 키토 다이어트 하느라 하나씩 반강제로 먹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먹기 싫어져요

  • 2.
    '22.6.28 5:35 PM (223.39.xxx.156)

    상큼한 돼지비계! 표현력 최고!

  • 3.
    '22.6.28 5:35 PM (39.118.xxx.91)

    과카몰라?그걸로 해야 그나마 괜찮고 그냥은 못먹어요
    명란젓이랑도 잘 맞던디

  • 4. ㅇㅇ
    '22.6.28 5:36 PM (92.38.xxx.59) - 삭제된댓글

    상큼한 돼지비계 ㅎㅎㅎㅎㅎ
    과카몰리는 먹어봤는데
    그냥 생으로는 안 먹어봤어요

  • 5. 그거
    '22.6.28 5:36 PM (121.165.xxx.112)

    조미김에 싸드셔 보세요.
    단 숙성된 아보카도여야 맛있음.
    전 무려 30년전 지금의 형부가
    저희 부모님께 인사오면서 들고온 과일바구니에
    아보카도가 들어있었는데
    이걸 먹으라고 들고온건가 했었던 기억.. ㅋㅋㅋ

  • 6. ..
    '22.6.28 5:37 PM (39.116.xxx.19)

    한 개 정도는 느끼한 고소함이 좋아요

  • 7. ㅇㅇ
    '22.6.28 5:3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일주일에 두개이상먹는저로서는
    안타깝네요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그맛이죠
    대신저는 소주를 왜먹지?
    합니다
    몸에안좋은 그화학제품을

  • 8. 응?
    '22.6.28 5:41 PM (188.149.xxx.254)

    그 버터같은 기름맛이 아주 고소하고 상쾌하던데.
    처음 먹어보고 반해서 아보카도 많이 사서 생으로도 먹고 김밥싸놓으면 게눈 감추듯 다 없어져요.

  • 9. ....
    '22.6.28 5:44 PM (114.206.xxx.174)

    김밥에 넣고 샌드위치에도 낳고
    명한하고 계란후라이 얹어 비벼 먹고....
    음... 없어서 못먹어요.

  • 10. 저도
    '22.6.28 5:44 PM (211.110.xxx.60)

    서양산이면 환장하는데. 아보카도는 세상 이런맛이 있나싶대유 ㅠ

    딴거 맛난거 많으니 포기하자구유 ㅠ

  • 11. 그냥이
    '22.6.28 5:44 PM (124.51.xxx.115)

    미니멀리즘이랑 아보카도가 뭔 상관인가요 ㅎㅎㅎ

  • 12. 원글님 센스쟁이
    '22.6.28 5:46 PM (180.224.xxx.56) - 삭제된댓글

    상큼한 돼지비계!!!ㅋㅋㅋ완전 대박ㅋㅋㅋ
    즐겨 먹는데 이렇게 똑 떨어지는 표현이라니요

    맛은 저도 몰라유 식감이 크림치즈 같아서 좋아유

  • 13. ..
    '22.6.28 5:49 PM (86.132.xxx.90)

    유툽이나 인스타보면 비주얼적으로 예쁘게 보이려고 슬라이스해서 샌드위치나 샐러드에 올리지만, 그래도 좀 맛있게 먹으려면 아보카도 으깨서 소금 후추 또는 고춧가루 레몬즙 조금 올리브오일 두세방울 넣고 섞어서 토스트에 아보카도 올리고, 베이컨하고 같이 드심 맛있어요.

  • 14. .....
    '22.6.28 5:49 PM (49.1.xxx.50) - 삭제된댓글

    느끼한거 먹고 싶을때 반개 정도 먹어봐유
    케잌이나 아이스크림 생각이 싹 달아나유

    근데... 한식이 땡기긴 하겠네유

  • 15. ....
    '22.6.28 5:49 PM (122.32.xxx.87)

    풋내가 살짝나는 가벼운 버터맛이요

  • 16. ㅇㅇㅇ
    '22.6.28 5:50 PM (223.62.xxx.209)

    샐러드에 넣어먹음 맛있고 배불러요..
    그리고 아보카도장도 만들어먹더라구요
    맛있을거같아요

  • 17. ...
    '22.6.28 5:58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약간 느끼한 삶은 계란 맛

  • 18. 비타민
    '22.6.28 6:00 PM (39.114.xxx.168)

    아보카도는 종합비타민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알맞게 숙성되면 랩 감싸서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 해 두었다가 먹을 때 발사믹 그레이즈 살짝 흩뿌려 먹어봐요. 상큼해요.

  • 19. 잘 익은거
    '22.6.28 6:13 PM (211.234.xxx.87)

    맛있어요 근데 덜익으거 사서 익히면 잘 안익혀지는것도 있어서 아보카도는 온라인으로 안사려구요 첨에 덜익은거 먹고 왜이런걸 먹는거지 했어요

  • 20.
    '22.6.28 6:14 PM (122.37.xxx.185)

    그냥도 넘 고소하고 맛있고 소금 올리브유 간장 쯔유 각종 양념 다 수용해서 좋아하는데 코스트코에서 몇번 썩은거 산 이후로 못 사고 있어요.

  • 21. 아 풋내
    '22.6.28 6:21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정말 그 풋내때문에 못 먹겠더라구요.

    덜 익어서 그런 게 아니고 원래 풋내나는 거에요?

  • 22. ㅋㅋㅋ
    '22.6.28 6:21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닉네임도 시골쥐 ㅎㅎㅎㅎ

    근데 저도 그냥 미끄덩하니 굳이 안 사먹어요 ㅎㅎ

  • 23. 맛도 맛이지만
    '22.6.28 6:2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환경파괴의 주범이라네요.

    아보카도 재배하려면 물이 엄청나게 소요되기때문에
    농장근처 토지는 물이 말라 거의 사막화 되어 주민들 먹을 물이 없다고 .

    우리가 몇번 입고 버리는 옷이 방글라데시를 쓰레기더미로 만들듯
    아보카도 또한 칠레나 멕시코의 땅을 사막화 하는데 일조한다네요.

  • 24. 근대
    '22.6.28 7:11 PM (124.58.xxx.70)

    근데 충청도 사람은 맞아요?

  • 25. 누구냐
    '22.6.28 7:30 PM (210.94.xxx.89)

    퇴근하고 아보카도 하나 까먹을 생각으로
    랄라하고 있는데, 상큼한 돼지비.... ㅋㅋㅋㅋ

    소금 살짝, 후추 살짝 개맛있슈

  • 26. 그냥은
    '22.6.28 8:12 PM (125.182.xxx.65)

    맛없구요.간이 되어야 해유.
    갸만 혼자 먹으면 닝닝하니 아무맛도 안 나는데
    토마토나 그래미 맛살 단무지등 주연들 옆에서 고소하니 맛을 보조해줘요.
    무염버터 그냥 먹으면 맛 없잖아요.
    가염버터에 식빵이나 고기 구워먹으면 맛나고 풍미가 좋아지듯이 아보카도가 그래요.
    무염버터라고 생각하시고 짝꿍? 주인을 찾으셔야해요

  • 27. 저도
    '22.6.28 10:25 PM (211.36.xxx.39)

    아보카도는 당쵀 왜먹나 싶은 맛이예요

    자꾸 먹음 익숙해지려나 해서 먹어봤으나

    우리집 식구들 표현대로 적자면

    덜익은 호박에 버터맛이라고 ᆢ

    저한텐 적응 안되는맛이예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781 신천지가 양지로 나왔어요 8 .. 2022/07/17 3,307
1355780 댓글에 보니 통진당이 민주당을 삼켰다는데 42 통진당? 2022/07/17 2,709
1355779 여름 휴가때 호텔비 6 ... 2022/07/17 3,496
1355778 도대체 왜!!!!!!! 개인빚을 나라 세금으로 갚아주는거에요!!.. 10 2022/07/17 2,349
1355777 펌 대통령실 "尹대통령 주된 지시는 경제살리기, 어떻.. 5 2022/07/17 1,639
1355776 운동하다 코가 부딪혔는데 1 ㅇㅇㅇ 2022/07/17 1,112
1355775 미드 굿닥터 보신 분들(영어 잘 하시는) 6 ㅇㅇ 2022/07/17 2,314
1355774 소중한 딸을 두신 분들은 필독해주세요 6 ㅇㅇㅇ 2022/07/17 5,840
1355773 화장실 청소 조언 구해요.(혐오주의) 2 청소 2022/07/17 2,661
1355772 7천보 걷고 환혼봐요^^ 꺄——— 9 . . . 2022/07/17 3,555
1355771 감자 두박스 ㅜㅜ 10 땅지맘 2022/07/17 3,688
1355770 운동하고나면 녹초가 되는데요 12 ㅣ.ㅣ.ㅡ... 2022/07/17 3,175
1355769 21일 화-22일 수요일 중 하루 태백여행 같이하실 분 태백여행 2022/07/17 1,111
1355768 스타벅스 있었던 일 17 아줌마 2022/07/17 7,716
1355767 우리 앞으로는 윤파 낙파가 쓴 글은 패스해요 18 .. 2022/07/17 1,087
1355766 실비보험 표적항암 안되나요? 15 보험 2022/07/17 4,469
1355765 구로구 항동은 왜 집값이 저렴한가요? 9 ㅇㅇ 2022/07/17 5,732
1355764 클났어요. 남편이랑 내기했는데 질거 같아요. 36 구해줘요 2022/07/17 7,235
1355763 달맞이꽃 매일 먹어야 하나요? 9 ㅇㅇ 2022/07/17 2,076
1355762 한식이 입에 딱 맞는 아이 15 찐코리안 2022/07/17 2,878
1355761 1금융권도 금리가 3.5프로인데 월세는 왜 안올라요? 11 .. 2022/07/17 3,012
1355760 여자직업으로는 교수보다 34 ㅇㅇ 2022/07/17 8,942
1355759 코로나19 진원지 中우한서 콜레라균 확인…식용 자라 샘플서 나와.. ........ 2022/07/17 1,439
1355758 김치가 너무 빨리 익어서 고민이에요 2 ㅇ ㅇ 2022/07/17 1,339
1355757 헬리콥터 엄마의 자녀들 4 버드나무 2022/07/17 3,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