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때부터 자기길 찾아가는 사람 부러워요

ㅇㅇ 조회수 : 2,817
작성일 : 2022-06-28 11:27:15
선택받은 사람이겠지요?
초중고대 같은 길…어릴때 재능…
유튜브에서 재능 있는 애들 보는데
어쩜 저리 한길에 매진하는지요

IP : 39.7.xxx.7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2.6.28 11:29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도 멋지지만
    인생의 여러경험 없이 좁고 뻗은 길만 가는거에요.
    그럴수록 세상 아무것도 몰라요
    제일 사기 치기 좋은 유형이 운동선수로 대성한 사람들이라잖아요

    헤매고 고민하고 찾아가는 사람도 멋지죠

  • 2. ㅡㅡㅡ
    '22.6.28 11:31 AM (119.194.xxx.143)

    저도 부러워요 ㅜㅜ
    제 아들이 예체능하는데 아들이 부럽더라구요 예술분야에 특별한 재주가 있으니 어릴때부터 한길만 파는것도 그렇고 저런 재능을 누가 말해주거나 알려주지 않아도 타고 났다는게..
    제 남편도 참 저런 재능있는 애들 부럽다 합니다

    저희 부부는 전혀 안그렇거든요

  • 3. ㅎㅎ
    '22.6.28 11:32 A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한길로만 매진하다 삐끗하면 다른 일을 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가 되어서 오히려 리스크가 클 수도 있어요.

  • 4. 글쎄요
    '22.6.28 11:34 AM (106.102.xxx.222)

    예체능 특히 음악 쪽은요
    어릴때부터 콩쿨 입상하고, 명문대 한 번에 척 붙어도요
    졸업하고 자기 셀프로 앞가림이 잘 안 되더라고요

  • 5. 너무 일찍
    '22.6.28 11:42 AM (123.199.xxx.114)

    성공하면 일찍 심심해져요.

    부러워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15년 갈고 닦으세요.
    100세 시대인데 시간 많습니다.

  • 6. ㅇㅇ
    '22.6.28 11:45 AM (39.7.xxx.125)

    제가 본건 발레소녀들이에요 ㅎㅎ
    어쩜 외모부터 딱 발레리나인지

  • 7. ㅇㅇ
    '22.6.28 11:54 AM (14.39.xxx.44)

    별로 안부러워요
    그길 말고 다른 길은 못가서 나중엔 더더욱 그 길만 가야하는 거잖아요
    좋기도 하지만 얼마나 부담이 될까요

  • 8. ..
    '22.6.28 11:56 AM (175.223.xxx.33)

    저도 부러워하는 쪽이예요
    평생을 방황만 했거든요
    예민허고 별 재능은 없이 쉽게 질려하고...

  • 9. 공감
    '22.6.28 11:58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

    거기에 집안까지 무난하거나 잘살면 최고
    보통은 또 집에서 받혀주니까 그렇게 되기도 하구요
    경험 차원에서 다양한걸 해보는건 너무 좋은일이지만
    상황이 안되서 그러면 결국 남보다 뒤쳐지고 사는거 팍팍해져요

  • 10. ㅇㅇ
    '22.6.28 12:00 PM (39.7.xxx.66)

    집도 다들 어느정도 잘사는거 같아요
    중학생인데 유학도 가고
    시험끝나고 강남에서 쇼핑하고

  • 11. ㅇㅇㅇ
    '22.6.28 12:09 PM (221.149.xxx.124)

    그렇게 재주 하나만 갈고 닦는 길은 의외로 먹고 살기가 팍팍해요.
    성공이란 건 진짜 상위 0.0001프로만 가능한 거고요.
    피겨스케이팅도... 김연아 정도로 대단하지 않고서야 잘 먹고 잘 살기 힘들겠죠. 여기저기 메달 따와도요...
    제가 어릴 때부터 전공 목적으로 클래식 악기 해와서 잘 알거든요.
    진짜 잘나가는 상위 소숫점 아닌 다음에야 넘사벽 금수저 집안이라서 집안빨에 걍 기대어 먹고 사는 거 아니면 빠듯해요....

  • 12. 모두다
    '22.6.28 12:11 PM (27.172.xxx.147)

    모두다 팔자소관이죠
    재능만 가지고 안되는거라서요
    그게 그래요
    대신 만족도가 무진장 높아서 살만해요

  • 13. ㅇㅇ
    '22.6.28 2:02 PM (14.138.xxx.214)

    무라카미 류인가 소설가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낸다면 그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하더라구요.

  • 14. ㅇㅇ
    '22.6.28 2:30 PM (39.7.xxx.96)

    무라카미류는 뭐 성공했으니 중생들을 위로하려고 그랬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572 진중권이 생긴건 그래도 신사네요 13 입 벙긋 2022/07/14 3,453
1354571 '과학 방역' 내세운 尹정부 첫 방역 대책은 '자율 책임' 1 한심 2022/07/14 1,202
1354570 지금 이순간 여기가 천국 6 .... 2022/07/14 2,047
1354569 학교 간 아이 자전거 타이어가 펑크났답니다. 10 어쩌지요? 2022/07/14 1,559
1354568 프락치라는 말을 기억하시나요? 1 2022/07/14 949
1354567 동네 바보를 뽑았어... 18 2022년 2022/07/14 4,588
1354566 은행에 다양한 계좌가 있을때 예금자보호 6 .. 2022/07/14 1,447
1354565 남편이 회사에서 7 . 2022/07/14 3,118
1354564 전세들어올때 대출금을 일부 갚으려는데 1 ㅁㅁ 2022/07/14 902
1354563 미대 입시… 5 2022/07/14 1,873
1354562 도대체 마스크는 언제까지 써야하는 걸까요? 6 mmmmmm.. 2022/07/14 2,516
1354561 간단한 영어해석 부탁드려요 9 Plz 2022/07/14 1,097
1354560 드라마 신의. 완전 뒤늦게 폐인됐어요 ㅠ.ㅠ 20 신의 2022/07/14 3,644
1354559 철원오대쌀, 대왕님표여주진상미, 고시히까리.. 어느쌀 살까요? 16 쌀 구입 2022/07/14 2,528
1354558 어제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난 꼬마 아가씨 6 예뻐요 2022/07/14 3,193
1354557 주색 잡기 딱 누구 떠오르죠 7 어쩌다 2022/07/14 1,478
1354556 대기업 연본 들으니까 20 ㅇㅇ 2022/07/14 3,643
1354555 엘지냉장고 중국,한국 차이가 클까요? 4 ... 2022/07/14 8,883
1354554 여성청년정치인 박지현은 '불공정'의 화신이네요 13 ㅇㅇ 2022/07/14 1,721
1354553 옛날엔 뭐 먹고 살았는지 하나도 기억안나요 4 ... 2022/07/14 1,599
1354552 화장실에둘 방향제 추천해주세요 모모 2022/07/14 447
1354551 뒷북죄송) 일라이 지연수 방송 뒤늦게 보는데 2 apple 2022/07/14 2,080
1354550 원목 소파 추천 2 별바우 2022/07/14 948
1354549 더워서 입맛 없는데 밥을 굶으면 안되고 해서 14 ... 2022/07/14 3,153
1354548 대전 집 안팔리나요? 13 ... 2022/07/14 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