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따님이
한 논문에서는 영국 영어를 자유자재로
다른 논문에서는 마국영어를 자유자재로 쓰고
논문마다 영어수준이 일관되지 않고 들쭉날쭉해서
대필 의혹이 많이 든다고 합니다
참고문헌도 더 돋보이려고 거짓으로 단게 많다네요.
이런 논문들을 돈주고 약탈적 학술지에 실어서
가짜스펙을 쌓아온거죠.
이런 일을 폭로하고 있는
미주맘들 아마 가방끈 긴 박사, 석사, 교수들 일거여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82525?sid=102
"가짜 스펙 美 명문대생 한국 돌아가 취직"
"잘못된 행동 바로 잡으려 끝을 볼 것" 의지
미주맘들 화이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국영어. 미국영어 자유자재인 따님.
그 분 조회수 : 2,340
작성일 : 2022-06-28 09:45:23
IP : 47.136.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끝까지 한다고
'22.6.28 9:45 AM (47.136.xxx.154)2. 암요
'22.6.28 10:03 AM (1.237.xxx.217)누구 가족처럼
지들도 다 받아야죠
인과응보3. .....
'22.6.28 10:09 AM (66.220.xxx.198)말하기 듣기에서는 영국 미국 확연하게 다르지만
글쓰기에서는 단어 몇개만 구별해서 쓰면 되는데
뭐 그게 자랑이라고....
그걸 자랑한다는 자체가 영국 미국 영어의 차이점을 모른다는 소리죠
한국에서나 먹힐 소리4. ㅇㅇ
'22.6.28 10:20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한사람이 영국영어 썼다가 미국영어 썼다가.. 말이
안되죠
다중인격도 아니고5. 66.220님
'22.6.28 11:28 AM (47.136.xxx.154)기사나 읽어보시고 댓글 다세요.
예가 다 나왔어요.
미주맘들이 논문이라면 진력나게 쓴 사람들 입니다.6. .....
'22.6.28 12:23 PM (66.220.xxx.198)66.220 입니다
원글님 제목이 한동훈 딸이 영국 미국 영어를 자유자제로 쓴다고
대견해 하는 글로 읽었고
기사 처음만 읽으니 논문에서 어떤 논문에서는 영국 영어
어떤 논문에서는 미국 영어를 자유자제로 썼다고 해서....
제 경험상 쓴 글인데....
기사를 읽어보니 각기 다른 논문에서
한 논문은 영국 영어 스펠링으로
다른 논문에서는 미국 영어 스펠링으로만 자유자제로 썼다는 소리네요
제가 오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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